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엄청난 실행력을 가지고 바로 시작할 수도 있음. 그리고 그냥 했다가 후회할 수도 있음. 시간을 낭비하고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음. 만약 그 분야 최고와 일을 하게 되면 3가지를 얻을 수 있음. 1. 그 일을 직접해보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인지 알게 됨. 2. 그 분야에서 어떤 고객의 문제를 어떤 가치로 해결하는지 알게 됨. 3. 내가 배우는 그 사람의 잘못된 부분을 찾게 됨. 그리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 부분까지 해결하게 된다면 최고가 됨.

엘살바도르의 킹 나이트 부켈레.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만든 그 사람. 비트코인 거래량 1위 기록 보유 대한민국. (테라, 루나 보유국) 비트코인 형제국. 2024년 재선, 득표율 83%. 중남이 최악의 막장 국가였던 엘살바도르. (살인율 세계 1위) 광고 기업을 운영하던 청년. 당시 양당 구조였음. 엘살바도르 치안 올인을 선언. 보여드리겠다고하고 국가 비상사태 선언. 갱단과의 전쟁 시작. 군대에 덤비는 갱단은 사살해라! 전략 : 다 잡아 가둔다! 단 8개월만에 10만명 감옥으로 보냄. (전체 인구의 2%) 갱단원들에게 무관용 정책 추진. 국제인권단체들의 쏟아지는 비판. 보복을 천명하는 나이브 부켈레. 자비없는 대처. 가두행진이 떠오르는 장면. 국회의사당에 군대를 보내 의지를 보여주었음. 마음에 드는 판..

귀신의 수를 두는 '귀수'. 너한테 세상은 둘중 하나야. 놀이터가 되든가. 생지옥이 되든가.

일본 경시청에서 범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적 있어. 500명 중 한 1명도 바둑이 두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야. 왜냐? 바둑은 두는 사람들은 수가 빠르거든. 수가 빠르면 잡히질 않거든! 바둑이 비인기 종목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배고픈 사자면 썪은 것도 먹어야함. 배부른 사자나 호랑이의 위치에 있어야함. '여유'가 있어야함. 잡을까 말까. 배부른 사자는 좋은 것만 잡으면 됨.

승률 80%? 100%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20%를 인정해야 함. 인정을 하면 계속적인 확률 80%가 연속성이 있게 됨. 100개의 씨앗을 심으면 20개는 죽음. 80개를 살리고 얼마나 이익이 날지만 보면 됨.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의 특징. 1. 낙천주의 VS 낙관주의. 긍정적인 성격에도 2가지 유형이 있음. 낙관주의가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음. 낙천주의자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현실 직시를 못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음. 그래서 중요한 역할을 맡길 수 없음. 낙관주의자는 '그럼에도~'로 현실을 직시하고 도전함. (신뢰를 얻게 됨) 2. 분노의 1차 감정. 지혜로운 사람은 상대의 1차 감정을 헤아릴 줄 앎. 1차 감정, 2차 감정. 1차 감정에는 슬픔, 불안, 걱정, 외로움, 미안함, 열등감 등. 1차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면 분노로 이어짐. 분노로 대응하거나 의미 없는 사과를 해서는 안됨. 1차 감정을 헤어릴 수 있으면 분노 저변의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음.

서퍼는 2~3번 오는 큰 파도를 하루종일 기다림. 바다에 파도가 자잘한 파동은 보내주고 큰 파동이 왔을 때 들어가서 즐기면 됨. 그것이 서퍼임. 이 파동은 본인이 어떤 기준을 잡느냐임.

본인이 가질 수 있던 가상의 이득을 '손실'로 받아들이며 '상실'에 빠지게 됨. (손실회피 성향) ex) 중고로 시세보다 싸게 판 것을 알았을 때. '관계'에도 적용이 됨. 인간은 이기적 동물임. 가치가 있는 것만 취하려고 함. (이득에 의해 관계가 형성) ex) 가치 → 감정 → 관계. 금전적인 것 뿐만 아니라 감정, 지식, 추억 등이 딜 수도 있음. 이득이 익숙해진 상황에서는 '손실'만 보게됨. (단점이 느껴지면 가치 하락이 발생) 대기업이고 복지 수준이 좋으면 헌신을 하게 됨. (이득이 충분해서 헌신을 할 수 있게됨)

100년이란 인생. 몸으로 부딪히면서 혼자 배우는 사람? 멘토가 이끌어주는 사람? 차이가 나버림. 10~20년 걸릴 것을 1~2년으로 단축할 수도 있음. 멘토를 정해서 많은 도움을 배워야 함. 책이든 부모님이든 친구든 김치찌개를 만드는 방법을 혼자 배우려면 돈, 시간 낭비임. 레시피를 배우면? 터득을 빨리 할 수 있음. (연습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