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레버리지 당하는 사람은 계속 직원으로만 일하게 됨. 직원한테 레버리지를 해야함. 그리고 더 성장할 수 있게끔 행동해야함.

성실한 엔지니어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든다. 대기업이 규모 때문에 진입할 수 없는 분야에서 성장한다. 소니의 창업 이념은 '자유'와 '할당'. 우리에게 돈이나 기계는 없지만 머리와 기술이 있다. 이것을 활용하면 못할 것이 없다. 우리의 뛰어난 머리와 기술을 가지고 다른 회사들이 하는 일을 흉내 내고 추종하는데 써서는 길이 열리지 않을 것이다.

최면기법 설득법 3가지. 1. 가능성 화법. 타인의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음. 그래서 노련한 최면술사도 '해도 좋습니다~'라는 '가능성 화법'을 사용함. (알려주는 인상에 저항감이 느껴지지 않음) (~하세요 같은 '필수성 화법'은 '방어 기제'를 끌어낼 수도 있음) 2. 부가 의문문. 명령도 잘 할 줄 알아야함. 상대방의 반항심을 끌지말고 동기부여를 해줘야함.. 부가의문문(명령어 + 어떻게 생각해? / 그래도 될까?) 3.현실 묘사 후 지시하기. 상대의 감정 상태를 움직이기 위한 최면 기법. 선 현실 묘사 후 감정 지시. (팩트를 말하고 함녀 마음이 편해짐)

에이 형님, 누가 요즘에 공부해서 돈 법니까? 어렸을 때 학원 다니고 유학하고 한 사람들이 다 해쳐먹는데 그런데 도박은 공평하잖아. 어떤 사람이든 테이블에 앉아서 카드 5장 받잖아.

기술은 훔쳐도 자세를 훔칠 수 없다. 가장 넓은 바다, 넓은 세상 태영 양. 좋은 물건, 품질, 고급에 집착한다. 다른 제품보다 고급, 고급, 고급. 1등, 1등, 1등. 우리가 정확한 것은 부정확한 것이다. 고객은 언제나 정확하다. 위기 때 연구개발에 힘을 써서 지금의 아모레퍼시픽이 유지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을 할까? 가장 잘하는 일은? 화장품은 내 꿈이고 삶이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화장품이다!

반도체란 무엇일까? 디지털 세상은 뭐든지 쪼개서 최소단위를 보면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임. ex) 스위치를 생각해 보면 0이 꺼짐, 1이 켜짐임. 스위치를 가지고 어떤 신호를 줄 수 있는데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하는 회로가 엄청 많으면 훨씬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계산도 가능해짐. 성능도 좋아지고 그런 회로, 스위치를 좁은 공간에다가 엄청 때려 넣어서 약속된 계산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기억도 하고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반도체'임. 반도체는 크게 1. 메모리 반도체(정보 저장). ex) 디램, 플래시 메모리(삼성+SK하이닉스가 점유율 70%) 2. 시스템 반도체(정보 처리). ex) CPU, GPU, AP(인텔, 엔비디아, AMD) 로 나눠볼 수 있음. 설계 + 생산 = IDM 업체(삼성, SK..

나는 사업하는 내내 실패자였고 부적응자였으나 결과적으로 그것이 내 경력에 장점으로 작용했다. 사람이라면 무에서 전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고 싶어 한다.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도약'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그런 '대도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고의 노력 끝에 변화가 생기고 그 결과물이 마치 대도약처럼 보일 뿐이다.

대기업들도 이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하지만 균일가 사업은 돈이나 머리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우직하게 땀 흘려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면서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정보가 개발 과정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균일가를 유지하면서 한단계 더 끌어올린 품질로 고객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것이 집중이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쌓여 커다란 성과가 된다. 1년이면 365번의 기회가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한다. 작은 성실함이 내 가난한 운명을 바꾸었다.

지도를 거꾸려 돌려봐라. 우리는 갇힌 게 아니라 바다로 나가는 출발점이다. 동원이 창립된 1969년, 선진국은 달에 도전할 때 우리는 바닷가에 낚시대를 드리워놓고 참치가 잡히기를 기다리면서 사업을 했습니다. 엄청난 역사 발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담하지 않고 열심히 땀 흘리며 힘을 모았습니다.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럴수록 인간은 성장하니까'

모두 현재를 사는 것만 생각하고 도전 하지 않는다. 어디로 향하는 건지 행선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목적의식을 가져야 장래를 위한 행동으로 연결된다. 사양산업이니까 안돼라며 자신이 하는 일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자신의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일하면 착착 성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거기서 교훈을 얻으면 된다. 그것이 쌓여 성공으로 가는 것이다. 일본 재계 1위(세계 30위 부자) 야나이 타다시. 우리 모두를 위한 옷을 만든다. 불황이야말로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