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3/18 12

[흑자헬스] 어떻게서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열등감, 자격지심류, 방어기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취함? 요즘에 낸 결론은 애초에 안 될 사람은 안된다는 것임. 저도 변해서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지만. 특별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진짜 잘 변하지 않음. 역사를 보고 배우고 삶에 투영해서 잘 살아간다고 착각을 해버림. (어떤 한가지를 보고 엄청난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해버리고 사람을 정해버림) 그런 사람들하고 싸워서 굴복시키려고 한 적이 없음. 성향상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보면 '훈수'를 두고 싶을 뿐임. (변할 여지가 있기 때문임) 어떻게서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됨.

[연애유치원] 여성단체 등 연합으로 시위를 해서오히려 입장객이 폭증? (젠더 갈등)

여성단체, 시민단체 연합으로 시위를 해서 오히려 입장객이 폭증? 주최사에서 티케팅 사이트가 난리가 남. 시위를 하고나서 하루만에 추가로 팔림. 오히려 홍보를 해준 꼴이 됨. 대한민국에서 홍보하기 어려운 행사가 홍보가 된 꼴. 전쟁에서의 '망치'와 '모루' 전략. 대장간에서 모루 위에 금속을 몰려 놓고 망치로 두들겨 패는 전략. 적의 병열기 아군의 전방 병력에 지체되는 동안 후방에 아군 병력이 적을 뒤에서 포위하며 섬멸. 한니발(카르타고)의 칸나이(VS 로마) 전투. 귀주 대첩 젠더 갈등이 망치-모루 전략으로 가고 있음. 아무리 강한 쇠도 모루에 대고 망치로 두들겨대면 꺾인다

MZ 공무원 신입 줄퇴사 이유 댓글

1. 정치인 끄나풀 밖에 안 되는 현실. 2. 사회문제가 복잡해지면서 정책 등의 일은 복잡해지고 많아짐. 3. 일 안하려는 상급자, 동료를 어떻게 할 수가 없음. 4. 연금은 박살났는데 기여금은 1.2~1.3배가 증가됨. 5. 악성 민원 등으로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보호받지 못함. 6. 결국은 평생 직장이라는 것이 더 족쇄로 작용.

[미건TV] 갑-을은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갑-을 관계까 확연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갑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갑이 되고 을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을이 됨. 가질 수 있으려면 버릴 수 있어야함. 부자인척 연기를 하는 이유? 우리는 포르쉐 카푸어가 있음(의식)에도 포르쉐를 타는 사람을 보면 부자라고 무의식적으로 부자라고 생각(착각)을 해버림. (이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함)

공무원 조직이 수직적으로 소통해야했던 이유

공무원은 일단 기업들보다 조직 규모적인 측면에서 큼. 그러한 대규모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료제를 택해야함. 계층을 나누고 의사 전달을 하향식으로 문서를 활용하게 됨. 수식적으로 소통.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지만 상명하복, 연공서열 문화가 남아있음.

[1분 심리학] 심리학, 투사란?

'투사'란 스스로 받아들이기 힘든 생각이나 감정, 행동을 타인 것으로 여겨버리는 심리적 방어기제임. 즉,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요소를 타인에게 돌려버리는 것. 직장 상사가 자신의 실수를 지적했을 때 자신이 실수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 때 상사를 무능한 사람이라고 지각해버리는 것. 투사는 불안이나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마음을 보호할 수 있음. 하지만 투사가 과도하면 현실 인식에 왜곡을 일으키고 타인과의 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자신의 내면을 직면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함.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책임지는 것이 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