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조 운용 브리지워터 총수 레이달리오. '주식 시장 버블인가요?' 결론 미국 주식은 버블이 아니다! 버블 지수를 볼 때 'So So'. 버블의 정의. 1. 전통적인 가치 지표에 비해 높은 가격.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지초 할인) 2. 지속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 (시클리컬한 산업에서 매출, 영업이익이 급등 했는데 계속 될 거냐?) 3. 신규 투자자들이 많이 등장. 4. 투자 심리(센티멘털). 5. 빚을 당겨서 투자. 6. 가격 상승에 베팅하기 위한 선도 + 투기적 구매. 투기적 시장에서 나오는 'IPO'가 그렇게 많지 않음. 개인 투자자가 늘긴 했지만 2021년만큼은 아님. 돈 빌려 투자하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