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인생의 99%가 운임. 그 99%의 운을 맞이하기 위해 1%의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이 필요함.

> 같은 상품인데도 어떤 것은 잘 팔리고 어떤 것은 안 팔릴까? 중요한 것은 '가격 높이기' (가치를 느끼게, 이미지가 중요) (가격을 높이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음, 비용동일) 웹 사이트, 환불 정책, 후기가 좋고, 무료 배송, 멋진 상표 등이 있으면 '비싸도' 구입을 하게 됨. 마케팅 =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 (초과 수요를 일으키면 가격을 더 높게 받을 수 있음) 1. 친절함(의심 제거, 궁금한 정보 주기) 2. 줄 세우기(마케팅, 가격을 올릴 수 있음) 3. 불편 해(본질강화, ex) 배달의 민족) ex) 많은 경험, 후기, 성공사례, 환불정책 등 (간결하고 정확한 메시지로) ※ 제일 중요한 것은 '본질 강화'. (기업의 가치 상승)

직접 말하는 것(허세)보다 '겸손함'과 '반전 매력'이 좋음. 우유부단한 모습은 매력이 없음. (눈치 보지말기) 확실한 생각을 가지면 '전달'이 되고 거절을 당해도 여유롭게 대처(포커 페이스)가 가능하게 됨. (우유부단하면 거절에 당황을 하게됨, 들키면 안됨) 쉬운 사람이 되면 안됨. (굶주린 사람, 니디한 사람) 원하는 것 모든 것을 맞추려는 사람.

같은 물건을 사도 누군가는 원하는 것을 원하는 타이밍에 얻고 반면에 누군가는 그렇지 못함.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서 기술 중 하나. 관심있는 옷 말고 다른 곳에 관심있는 척을 해보는 것. 그리고 '이거 얼마에요?' 물어보는 것. 중요한 것은 생각한 것보다 가격이 괜찮은 것 같으면 '살 수도 있고~' 라는 느낌 전달임. 그 사람도 적당한 가격을 제시할 것임.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임. 패를 깔수록 높은 가격에 구입을 하게됨. 처음보자마자 예쁘다고 대놓고 티내지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간절히 원하면 비싸지게 되어있음) '패'를 다 보여주지 않는 전략. (원하는 것을 숨기기) ※ 상대방에게 이득을 주는 느낌 전달. ※ 상위프레임 → 하위프레임 (가장 효과적으로 찾는 해답)

[와인 기본 용어] ㅇ 바디감(점도) : 입안에서 느껴지는 밀도, 중량감. 물과 우유를 비교하면 우유가 바디감이 높고 우유와 요구르트를 비교하면 요구르트가 바디감이 높음. ㅇ 타닌 : 와인을 입에 머금었을 때 특유의 떫은맛을 느끼게 하는 물질. 입안이 바짝 마르는 느낌. ㅇ 드라이 - 스위트(단맛의 여부) [와인이란?] 포도즙을 발효시킨 산물. 포도를 으깨 달콤한 즙을 추출하고 알코올 발효를 거쳐 와인은 만듦. [포도의 구성] 포도는 적포도 청도로 2종류가 있음. 적포도는 껍질이 적색(그 껍질에 타닌이 있음) 포토 과육은 수분, 당분, 산으로 이루어져 있음. [와인의 역사] 기원전 7,000년전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터키 동북부 지역에서 최초로 재배. 그다음 이베리아와 프랑스로 퍼져나감. (맥주 다음으로..

사업성 우수한 아파트 매수 → 언젠가 되겠지 몸테크 → 결국 재건축 → 신축 더 큰 평수 받음. [과거와 현재 재건축 투자] 사업성 애매한 아파트 매수 → 몸테크 → 공사비 분쟁 → 그냥 사는 것보다 비싸짐. 1970~80년대 지어진 아파트의 용적률과 1990년대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의 용적률으 다름. 지금 공사비와 금리가 높아서 과연 사업성이 나올까? 지역이 한정되어있음. 내 돈 하나 안들이고 더 큰 평수로 옮겨가는 것. 그런 시대는 지났음. (높은 경제 성장률은 희소한 땅(핵심지)으로 흡수가 되게 되어있음) ※ 지금은 차라리 신축을 사는 것이 좋음.

온라인 > 백화점 > 편의점 > 대형마트 >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브랜드 선호도] 신세계 > 롯데 > 현대 > NC > > 갤러리아 어렸을 때 붙임성이 좋은 이명희 회장은 정재계 인사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훗날 사업할 때 큰 자산이 됨. 주기적으로 유럽이나 뉴욕을 방문하여 패션이나 건축 트렌드를 쫓아감. (이런 습관이 백화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됨) 아버지 이병철 회장을 따라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고 금고에 메모장이 수십 권, 이것이 신세계의 설계도가 됨. 중산층이 막 증가하는 시기 백화점 본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1963년, 1979년, 1985년. (신세계, 롯데, 현대) 이명희 회장은 미국에서 우연히 코스트코나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를 경험하게 됨. 이것을 보고 느낌이 와서 '이마트(대형 마트)..

자영업자 대출이 1,000조를 넘었음. 추세선상으로 800조원으로 마무리가 될 대출이 코로나를 겪고 200조가 더 상승함. (지금까지 감소하지 못하고 정부는 연장) 자영업자대출이 갚아지지도 않는 상태로 계속 늘고있음. (계속 끌고가는 좀비 기업 - 경제성장률 잠식) [한국 도시구조와 자영업] 도시별로 '수송(교통 수단) 분담률'이 다름. (육상에서 다니는 모든 교통 수단의 전체 수송량에서 특정 교통 수단의 수송량이 차지하는 비율) '도시의 성격'을 규정함. 우리나라는 차량 중심 도시임. 메트로폴리탄급 대도시 = 오토 스케일 도시. 미국은 엄청 넓은 토지를 활용해서 저층 건물을 짓고 엄청난 주차장을 겸비한 건물을 지어서 도시를 발전 시킴. ex) 몰 문화 = 목적지 중심형. (주변 시설들은 사용률이 떨어짐..

개미들은 욕심을 부리면 안 됨. 50~100% 이렇게 먹으려고 하면 안 됨. 개미들은 한 2주~1달 안에 15~30%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회전을 돌리는 것이 더 유리함. 제일 열받는 경우가 50%까지 갈 줄 알고 기다렸는데 40~45%에서 뿐 빠져서 마이너스로 가는 것. 과한 목표를 잡고 거기에 달성이 안되었을 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됨. 본인이 확실하게 먹을 수 있는 15, 20, 30% 이런 구간들을 정해놓고 그런 것만 반복하는 것이 좋음. 더 올라갈 것 같이 '폭탄 돌리기'를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