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3/28 10

[슈카월드] 고금리의 고통, 대출금리도 오르는 시대

고금리의 고통. 최근 15년래 가장 높은 대한민국 기준금리. 높은 대출금리, 높은 예금금리. (대출자에게는 최악의 시기) 대한민국 가계부채 2천조가 보임. 가구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2011년 최초로 200% 돌파. (이자 부담이 극도로 높아져있음) 2019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끌. 연령대별 순자산 추이. 청년들은 FOMO 현상으로 영끌. 높은 부채를 지고 있는 청년 세대. 이 상황에서 높은 금리 수준이 유지. (소비가 크게 감소) 연령대별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이 감소. 적어도 6개월 이상은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 미국 대선 기간 = 경기부양책의 기대감.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믿는다!'

[비치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탸도 2가지

1. 틀릴 권리(틀릴 수도 있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이 틀릴까봐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함. 자존심만 센 사람은 틀린 것을 인정하지 못함. 왜냐하면 자존심이 엄청 상하기 때문임. 사람은 누구나 틀리고 실수함. 2. 무아.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존재에 3가지 증표. 그 중 하나가 무아. = 내가 없음. = 나의 고정된 실체가 없음. 상대가 의식해서 하는 말이더라도 의도가 전혀 없음. 그저 내 자아가 확대 해석일 뿐임. 상대방이 한 말에 주인공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음.

[슈카월드]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커뮤니티, 레딧 상장하다!

레딧 상장. 나스닥 데뷔로 시끌벅적한 미국. (첫날 48% 증가) 나스닥 최고 화제는 엔비디아가 아닌 레딧.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전 세계 사이트 순위 9위. 월평균 활성 이용자수는 약 10억 명. 미국판 디시인사이드. 가장 큰 커뮤니티 사이트가 상장? 빠와 끼가 만나는 그곳. 2005년 두 대학생이 만듦. 문자 메시지를 통해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 교수님이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이 아이디어가 레딧이 됨) 처음 레딧의 모토는 인터넷의 첫 페이지. 사용자들이 추천을 눌러주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나면 인기가 사그라드는 아이디어가 내놓음. (당시에는 혁명적인 아이디어) 두 청년은 곧바로 레딧 매각하고 탈출. 이후 레딧은 영미권 커뮤니티에서 독주. 온라인 오물통의 오명. ..

[리섭] 의사는 진료 3분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 (ft. 의사 머리 VS 사업 머리)

의사는 진료 3분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 그 3분 진료를 보기 위해서 십몇년을 고생함. 그 지난한 과정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임. 의사는 사업을 해도 성공했을 것임. 의사 머리와 사업 머리는 다르다? 그 사람의 근성과 노력, 지능을 따지면 그 어떤 분야에서든 이 노력을 쏟아부었으면 의사만큼 또는 더 많이 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함.

[김단테] 엔비디아를 망치려는 모임이 있다? (ft . UXL)

1. 수익을 본 엔비디아를 리밸런싱 하려는 수요. (무려 87%나 상승) 1분기에 기관 투자자는 리밸런싱을 하게됨. 이익을 실현하려는 수요. 2. 인텔을 중심으로 한 반 엔비디아 연합(UXL). 우구르 인텔, 퀄컴, 삼성전자, ARM 등. ※ 인테리어를 만들어서 모든 반도체 회사들이 쓰는 것.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점유율이 90% 넘음. 많은 소프트웨어가 엔비디아에 CUDA를 씀. (일을 2번 해야 함)

[리섭] 퐁퐁 탈출 방법 (ft. 돈만 직업만 있는 사람이 되면 안됨)

불순한 목적으로만 다가온다? 그것을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 빽빽함. 거기서 걸러내는 선구안을 가지면 됨. (10명 중 1명) 돈'만'있는 사람이 되면 안 됨. 그러면 여자들이 돈만 보고 오게 되어있음. 전문직 타이틀밖에 없으니까 타이틀만 보고 옴. 깔끔하게 남들 하는 것만큼만 하면 됨. ※ 외적으로 꾸미 지를 않는데 돈, 직업 배고 어디가 좋아서 여성분들이 다가갈까요? ex) 레이저 제모 등.

[채부심] 주택가격이 오르냐 내리냐 하고 그 집이 싸냐 비싸냐는 완전 별개의 이야기

주택가격이 오르냐 내리냐 하고 그 집이 싸냐 비싸냐는 완전 별개의 이야기임. 현재 주택 가격은 고가주택으로 갈수록 비싸지고 있어서 수요가 구조적으로 올라오 기는 조금 어려움. 반대로 저가주택 같은 경우는 부부간 소득이 괜찮고 소득 8배 이내로 그 집을 충분히 살 수 있다면 가격 조정이 나왔고 별로 비싸 보이지는 않음. 거주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주택을 취득해도 됨.

[터보832] 건물 투자와 중개업

장단점이 있고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상업용 부동산에서 중요함. 그것을 극복해나가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음. 그 단점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한 플랜까지 설명을 하는 것이 세일즈이고 중개사의 역할임. 감성(예뻐서), 무조건 이 지역, 부모님이 사준대서 이런 이유가 될 수도 있는 것. 건물은 개별성을 커서 데이터화 시킬 수 없음. 하나하나가 새로운 프로젝트임. 시장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기는 어려움. 중간에 사람이 개입되어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음. (매수도 금액과 타이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