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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20

[슈카월드] 가난해지는 유럽과 부자 미국 (ft. 저성장 늪에 빠진 대한민국)

저성장 늪에 빠진 대한민국. 2023년 연간 국민소득 잠정치 발표. 1인당 33,745달러. 전년 대비 3.7% 증가. 최근 7년간 추이. 2017년 3만 달러 넘고 사실상 횡보. (강달러+고물가) 2000년 이후 1인당 국민총소득 추이. 3만 달러 초반의 벽에 걸려있는 모습. (2000년 1만, 2007년 2만, 2017년 3만) (반도체 전쟁 승리, 갤럭시 출시) 주요 선진국 1인당 국민 총소득.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대한민국) 4만 달러 중반. 일본은 1인당 국민 총소득 추이(27년간 변동 없음) 이탈리아 1인당 국민총소득 추이(12년 변동 없음)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비교. 미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 추이. 2022년 기준 7만 6천. 2010년 이후 크게 벌어지는 미국과..

[박재범] 손만 대면 성공하는 제이팍의 비밀

모든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음. 아무리 큰 기회여도 뭐 잘못되었다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레벨이 아직 안되었다고 생각함. 내 갈 길 열심히 하면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그러면 집착하지 않게 되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됨. 커리어는 초반에는 재미있게 하지만 대하는 태도가 신중해야 함. 저도 어떻게 보면 성공한 위치인데 저보다 배고플 텐데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것은 말이 안 됨. (인생을 바쳐야 함) 시기랑 흐름을 받으면 쉬는 게 아니라 더 열심히 해야 함. 다른 건 나중에 즐기면 됨. 지금 기회는 지금임.

[한국경제TV] 현대차 싱가포르 혁신센터 (100% 자동화 목표)

현대차그룹 셀(Cell) 시스템. 1. 컨베이어 벨트 없는 타원형 셀 구축. 2. AI 알고리즘 적용 로봇이 제작 지원. 3. 3차원 모니터링 메타팩토리 구축. 차마다 제작 주기는 다른데 유연한 셀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음. (믈류 자동화 100% 목표) 수직 및 수평 멀티 모델. 지속 가능 전동화 다양한 니즈에 맞는 개인화. 최종 목표는 100% 자동화, 공장 전반의 프로세서 지능화.

[부읽남] 모든 것이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사회

경기가 안 좋다는데 모든 것이 '양극화'가 되어가고 있음. 양극화, 고물가에 웃지 못하는 백화점. (롯데 > 신세계 . 현대 > 갤러리아 > AK) (소비의 최상단인 백화점에서도 양극화가 발생) 좋은 지점들은 전년대비 매출이 상승하기도 함. (신세계 강남 > 롯데 잠실 > 롯데 본점 > 신세계 센텀시티 > 현대 판교 > 더현대 서울 > 신세계 대구 > 현대 무역 > 신세계 대전) 명품 소비는? 늘었음. (백화점 명품 매출 신장률) 부자들은 여전히 더 소비를 하고 있음. 소비의 양극화는 소득의 양극화. 높아지는 물가 '만원으로 살 게 없다!' 상품권도 양극화. 5천 원권 줄고 50만 원권 역대 최대. 점점 저축 여력이 사라지는 중산층. (중산층이 허리를 튼튼하게 받쳐줘야 함) 가계 재정 양극화에 고금리에 ..

[놀심] 자존감 높은 사람이 절대로 하지 않는 1가지

자존감이 높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겨버림. 어떤 인터뷰 영상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무슨 생각하면서 운동해요?'라고 했는데 김연아 선수가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다!'라고 해버림. 자존감이 높으면 이런 상태로 사는 것임. 자존감이 낮으면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면서 부정적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나버림. 그러면서 삶이 무거워져 버림.

[직업의모든것] 회의원 보좌관이 말하는 국회의 실체

조직문화가 문제. (비생산적 비효율적인 조직) 돈을 쓰는 기관이라서 한도가 없음. 회사 운영할 때 경영이 어려워지면 매출이나 상황에 맞게 고정 비용을 빼는 것이 맞는데 국회는 그렇지 않음. 항상 돈이 남아도는 시스템. 국회의 언 지역구에 예산 확보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음. (도제식) 국회는 철저하게 이익으로 돌아감. 받는 게 있어야 주는 게 있음. 국회의원은 이슈로 먹고 살아감. (거기에 국민의 희생은 당연히 따를 수밖에 없음) 인생은 짧으니 젊은 날을 낭비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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