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메시지말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저급한 전략. (무논리 진흙탕 싸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연애 실력이 증명된 사람 중 한명. 분석 심리학, 뇌과학, 화술, 실제사례, 통계 등(인간 심리)에 대한 가설을 통합. (검증하고 증명하고 체화하는데 집착)

강북 아파트 10억? 이제 놀라운 것은 아님. 과거 기사를 보면 다 망한다는 기사뿐. 왜 지금은 놀랍지 않을까? '적응'을 했기 때문임. 시장이 급변하지 않으면 적응이 늦더라도 기회(시간)를 줌. 그런데 급변하게 되면? 적응이 느린 사람은 기회를 놓침. 급변할 때는 부동산 고수가 유리함. 고수라는 것은 전문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적응력'이 빠른 사람이 어떤 분야든 고수임.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음(적자생존)'

진짜 노력파. 한시간 할 거를 2~3시간 무조건 함. 입시할 때도 4시간 자면 20시간. 20시간이 1,200분 분 단위로 쪼개서 살았음. 강박적으로 미쳐있었음. 그냥 공부해서 된 것이 아니라 노력의 산물.

이거를 왜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가? 수강생들은 상세페이지를 보고 결정. (스토리를 담아야 함) 팔리는 강의는 어떻게 만드는가? 성과가 없어서 시작해야 함. 백지에서 시작할 수 있으면 유동성이 더 큼. 팔리는 글쓰기에는 공통분모가 있음. 출판사가 내 책을 내려면 뭐가 염려될까? 출판사 입장에서는 돈을 회수해야 함. 시장조사를 반드시 할 것임. (경쟁 도서와 뭐가 다르고 마케팅 파워가 있는지 등) 그것을 대신하면 됨. 집을 선택할 때도 '이 집에서 사는 모습이 상상'되면 사면됨. 그리고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완벽'해야 함. (믿을만한지에 대한 의심 불식) (+데드 라인을 잘 시켜서 신뢰 쌓기)

연봉 8배 상승의 비밀. 가장 큰 맥락은 '상사한테 인정' 받기.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가? 1. 인간적으로 좋아하기(일의 일환). 그러면 '관찰'하게 됨. 글쓰기도 독자가 타게팅이 되어야 함. (상사를 독자라고 생각하기) 2. 상사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 목표를 가지는 글쓰기와 아닌 것은 정말 다름. 명확성을 가지고 보게끔 일목요연하고 결정을 내리 가끔. (퀘스천이 없도록 짜야함) 3. 상사의 불안함을 해소해 주는 것. 스스로 봉합할 수 없을 때는 미리 말하기 등. (더 좋은 해결방법을 먼저 찾을 수도 있음)

본질을 키웠는데 가치 입증을 못한 사례. 전혀 노출되지 않는 허공에다가 마케팅을 해왔음.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많음.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은 효과를 더 발휘함) 업종 자체가 마케팅 뇌가 발달되지 않는 곳. 마케팅은 'N'이 있어야 함. 마케팅은 농사와 비슷. 씨를 부리고 수확되기를 기다려야 함. 핵심적인 것을 깨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 (기자의 낚시 기사를 참고) 조회수보다는 필요한 사람이 와서 구매 전환이 되면 됨. (타케팅) 구조를 알고 맵을 스스로 설계. (고객에 세 신뢰할만한 정보를 줘야 함) (+반박제거) 일단 '실행'하는 것이 중요.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재미가 생김) 하루하루 '본질' 업그레이드가 제일 중요함.

블로그, 릴스, 쇼츠, 유튜브, 퍼포먼스 마케팅 등. 마케팅은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 것'임. 그러나 마케팅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 나이를 먹더라도 '트렌드'를 따라가야함. 2023년에는 숏츠, 릴스, 틱톡 마케팅이 트렌드였음. 영상 광고 마케팅을 아무렇게나 하면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수익) 광고를 올려보고 사람들의 반응, 높은 시청 지속 시간 등을 파악하고 입증된 것을 퍼포먼스 마케팅에 쓴다면 유의미함. 자연스럽게 영상에서 콘텐츠를 전달하고 신뢰를 얻어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 (전문지식을 줘서 정보 비대칭에 대한 의심을 불식) 어떤 것을 판매하는지(+타겟)에 따라 어떤 채널을 정할지가 판단됨. 간결한 ..

열등감. 자신도 불행해야 그나마 불행한 인생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들. 본인은 행복하다는데 슬퍼 보인다고 해버림. (프레이밍) 자신이 보고싶은대로 보는 것. 피해자라고 망상 인식을 해야 본인이 안심이 되어버림.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남들의 불행에서 찾아버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길 수 없음.

좋아하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것임.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극소수의 0.1%의 사람들로 예시를 들면서 99.9%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일 뿐임. 인류의 99.9%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것은 불행한 것이 아님. 그러니까 '실패한 인생'이 아님.

스타트업 피겨 AI에서 만든 로봇. 투자자 라인업이 어마어마함. 기업 가치가 3.4조원. 제프 베조스가 개인, 엔비디아, 오픈 AI가 투자. 엔드투엔드 뉴럴 네트워크. (대부분 과정들이 순수한 인공지능) 뒤에서 따로 조종한 것이 아님. 1배속 (인간 수준과 비슷) 2~3초 정도 머뭇거려서 편집. 오픈 AI가 학습시킨 비전 랭귀지 모델(VLM)에 기반해서 카메라에 들어온 영상을 판단. 인간과 대화를 나누고 상황에 대해 설명.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명령을 실행하는 것이 놀라운 점. 지금까지 로봇이 어려웠던 것은 소프트웨어의 문제. 범용의 로봇이 나오기 위해서는 공간을 인식, 순간적인 판단,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 (인공지능이 잘하는 것) AI 혁명, 햇GPT로 시작해서 로봇으로 완성되나? 휴머노이드 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