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엘살바도르의 킹 나이트 부켈레

엘살바도르의 킹 나이트 부켈레.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만든 그 사람.

비트코인 거래량 1위 기록 보유 대한민국.

(테라, 루나 보유국)

비트코인 형제국.

2024년 재선, 득표율 83%.

중남이 최악의 막장 국가였던 엘살바도르.

(살인율 세계 1위)

광고 기업을 운영하던 청년.

당시 양당 구조였음.

엘살바도르 치안 올인을 선언.

보여드리겠다고하고 국가 비상사태 선언.

갱단과의 전쟁 시작.

군대에 덤비는 갱단은 사살해라!

전략 : 다 잡아 가둔다!

단 8개월만에 10만명 감옥으로 보냄.

(전체 인구의 2%)

갱단원들에게 무관용 정책 추진.

국제인권단체들의 쏟아지는 비판.

보복을 천명하는 나이브 부켈레.

자비없는 대처.

가두행진이 떠오르는 장면.

국회의사당에 군대를 보내 의지를 보여주었음.

마음에 드는 판결이 안 나오면 개편 추진.

경악하는 미국의 비판.

내정간섭 중단하라고 선언.

감옥 부족 현상 발생.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감옥 건설.

신규 감옥 메가 프리즌.

첫 2천명의 죄수를 신규 감옥에 옮기는 작전.

살인율이 130명에서 2.4명으로 하락.

(인구 10만명당 살인율)

거리에 갱단이 없어지도 치솟는 부켈레의 인기.

부켈레 지지율 80% 돌파.

라틴아메리카에서 교황보다 인기가 높음.

중남미는 부켈레 열풍.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헌법 개정.

압도적인 격차로 재선 성공.

군주제적인 분위기를 조성.

권위주의적 포퓰리즘의 인기.

치안 정책을 펼쳐달라는 주장.

부켈레에게 약점은?

건져 놓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법.

경제 문제가 대두시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