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까페] 본질을 이애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 본질 > 레시피 )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임.

대부분은 이미 정해진 '레시피'를 따르기만 할 뿐

그 속의 '원리'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음.

 

여러분이 빵을 만들려고 하면 레시피를 간단함.

밀가루를 담고 물을 넣고 이스트를 넣어

반죽과 섞은 다음 부풀도록 놓아두고 접시에 담고 오븐에 넣어 구우면 됨.

 그게 빵 만드는 레시피임.

 

하지만 빵 한 덩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발효의

생물할적 원리, 재료 유통 방식, 물리학, 열역학, 기타 등등

이 모든 원리를 이해했다는 것임.

 

사람들은 무언가를 따르려고할 때 단순히 정해진 방식,

즉, 레시피를 따름.

하지만 레시피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그런데 요리의 본질을 이해하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음.

여러분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핵심'을 이해해야함.

방법만 알고 있다고 전문가는 될 수 없음.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방법만 익혀버림.

(본질을 이해하는 것보다 레시피 하나 더 외우는 게 효율적이기 때문임)

 

'예술가'인 동시에 '과학자'가 되어야함.

('균형'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