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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26

[알렉스 홀모지] 이렇게하면 실패란 없습니다

남들에게 운이 찾아오는 것처럼 자신에게 올 것을 기대하면 안 됨. 당신이 현재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운이 아니라 남들이 원하는 가치를 가지는 것이기 때문임. 실패라는 단어를 배움과 경험으로 바꾸면 도전 앞 당신에게 주어지는 선택지 2개는 배움 또는 성공이 될 것임. (즉, 실패란 없음)

[하꼰대] 성공하고 싶다면 (ft. 포기하고 싶을 때)

확신을 가진다고 성공할 수는 없으나 성공한 사람들은 다 100% 확신이 있음. 너무 힘들고 나아갈 힘이 없고 고통스러울 때 '포기'를 선택함. 그 감정이 엄청 '일시적'일 수도 있음. 45억년 역사중에 인류가 시작한지는 불과 몇천년임. 굉장히 작은 인간의 감정일 뿐인데 포기하고 싶은 감정은 찰나에 지나지 않음. 고통은 어떤 점을 만나면 '턴어라운드'가 될 수 있음.

자수성가될 사람이 금수저를 보면 나오는 반응

저 사람이 나보다 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성공한 사람, 혹은 더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을 보면 '난 저런 식으로 돈을 벌고 싶지 않아!'라고 해버림. 20살의 카일리 제너가 빌리어네어가 되며 포브스 매거진 전면 표지를 장식했을 때 '역시 부모를 잘 만나야 해!'라고 사람들은 말해버림. 이 반응은 자신의 자존심을 채우는 것 밖에 없음. 그런 반응으로 끝내면 행동을 할 수 없음.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생각한 순간 기회가 찾아옴.

[주식단테] 주식 투자 계속 손실이 나는 이유

단타를 하더라도 소액으로 연습을 해야함. 실력도 없는데 경기장에 나가봐야 얻어맞기 밖에 더 할 수 없음. 샌드백 치면서 연습을 엄청 해야함. 100만원 가지고 수익 나면 200만원으로 올려보고 200만원으로 수익나면 300만원으로 올려보고. 어느정도 기량이 되었다 싶을 때 자기 기량에 맞게끔 '급'을 올리는 것임.

[터보832] 당시 최고의 회장님 동네 평창동이 생긴 이유

평창동이 산을 끼고 있고 저밀도 주택들이 많음. 왜 평창동이 개발이 되었을까? 1968년 무장공비 소탕 작전. 평창동의 뒷산 북악산을 따라서 청와대로 침투. 청와대 뒤편에도 사람이 살아야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 길도 내고 군부대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개발. 강남 아파트가 엄청 오를 때 평창동은 별로 오르지 않음. (이태원동은 3~4배) 한적하게 북악산을 끼고 살기에는 좋은 곳,

[리섭] 사람들을 선동하는 스킬? (동기부여뒤집기)

권위에 복종하고 1차 자료를 확인하지 않는 추종자들은 온갖 상상에 덧대어 '허수아비 공격'을 일삼음. '프레이밍' 대중을 선동하기 위한 교묘한 편집? '투사' 본인이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전략이기 때문에 '경계'를 하는 것. 뱀처럼 간교한 선동 스킬. 함부로 속단하지 않고 의문 제시 수준에서 멈추며 타당한 반론을 하면 순순히 인정을 한다? '주어 없음 화법' 특정인을 알 수 있는 법한 상황에서 지칭을 안 했다는 식. 사람들을 동요하게 만든 다음에 사기를 쳤다고 한 적 없는데?

[터닝포인트] 꿈보다 목표를 가질 것

꿈보다 목표를 가지는 것. 남들은 하늘에 떠있는 별을 따려는 꿈을 꿀 때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별을 향해 한 스텝씩 나아갈 현실적인 목표를 세움. 개인의 성공과 실패도 습관이 됨. 대부분의 사람은 꿈을 가지지만 세분화된 목표는 없음.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 목적지가 필요함. 심지어 목표를 완벽하게 정했어도 중간에 변수로 인해서 경로를 바꿔야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하나의 꿈과 그 꿈을 위한 작고 많은 목표들이 존재해야 함. 매번 홈런을 칠 수는 없음. 때로는 아웃을 당하고 작은 1루타라도 치면서 나아가야 함. 작은 성공이 모여야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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