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고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상업용 부동산에서 중요함. 그것을 극복해나가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음. 그 단점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한 플랜까지 설명을 하는 것이 세일즈이고 중개사의 역할임. 감성(예뻐서), 무조건 이 지역, 부모님이 사준대서 이런 이유가 될 수도 있는 것. 건물은 개별성을 커서 데이터화 시킬 수 없음. 하나하나가 새로운 프로젝트임. 시장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기는 어려움. 중간에 사람이 개입되어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음. (매수도 금액과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