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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30

[비치키] 걱정 없애는 방법 3단계

> 데일 카네기. 1. 파악하기. 걱정과 불안에 압도당하고 있으면 우선 자신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함. 왜냐하면 인간은 '불명확함'에 압도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ex) 바퀴벌레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 어딘가 있다는 것이 더 소름 끼침. 2. 분석하기. 걱정을 파악했다면 분석하면 됨.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건가?' 해결 불가능 VS 해결 가능.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확률'을 계산하는 것도 방법임. 3. 결정하고 실행하기. 해결할 수 없는 걱정과는 다르게 해결할 수 있다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결정하고 행동하면 됨.

[비치키] 벤자민 프랭클린 형님도 써먹은 처세술

상대가 쓸데없이 나와 경쟁을 하려 한다? '사소한 부탁'을 해보면 됨. 인간은 타인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자존감을 느끼는 존재임. 그런데 라이벌이 도움을 청하면? 대박임.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 방법을 씀. 정치적 라이벌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함. 상대는 의아해했지만 일단 책을 보내주었음. 그리고 프랭클린은 감사의 편지와 함께 돌려줌. 그 후 두 사람은 친해지게 됨. 괜한 자존심 부리지 말고 부탁을 해보는 것도 방법임.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어준 사람이 앞으로 친절할 사람. 자존심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임.

[비치키] 과묵한 사람과 대화할 때 개꿀팁

자신의 생각을 의문형으로 질문하여 대화의 '주도권' 넘겨주기. (일방이 아닌 상대방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 상대방이 흥미를 느낄려면 내가 대화를 이끌고 있다는 기분이 느껴지도록 만들어야함. 그런데 말수가 적은 상대가 느낄 리 만무함. 생각하고 판단하는 순간이 많아지면 이끌고 있다고 생각을 해버림.

[남자의 네비게이션 자존감을 높이는 핵심 방법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만 있어도 자존감이 올라감.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 물리학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느끼는 건 속도가 아니라 '가속도'임. 우리의 자존감은 '가속도'에서 나옴. 그럼 이것은 어떻게 생기냐? 노력과 성취의 경험. '도파민(만족감)' 노력을 통해서 느끼는 것과 노력 없이 느끼는 것. 노력 → 도파민으로 이어지면 이것이 익숙해져서 항상 도파민을 얻기 위해 노력과 성취를 하도록 몸부림칠 수 밖에 없음. 노력을 통해서 성취한 경험이 쌓이면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줌.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서든 이루어야함. (성취를 맛 보는데 의미가 있음) (작은 단위로 나눠서 설정)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그 원인을 본인한테서 찾지 않음. (그리고 발전도 없음)

[비치키] 지금 고치지 않으면 나락가는 말습관 2가지

1. 상대의 말을 완성하지 않기. 상대가 하려는 말을 괜히 완성시키려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음. (인간은 말하는 속도보다 생각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임) 말하는 속도(분당 120~150개) < 생각하는 속도(분당 600~800개) 상대가 말하는 것보다 4~5배를 빠르게 생각해버림. 2. 용어 정의하기. 사람들이 언쟁을 할 때 생각차이로 다투는 것 같지만 용어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음. (사람마다 용어가 다를 수 있음)

[비치키] 나도 모르게 매력 없어지는 말습관 2가지

1. 닫힌 질문 폭격기. 설득에 디테일에 따르면 단답형 질문을 남발하면 대화는 고조될 수 없다고 함. 스무고개 X. 열린 질문 = 자유롭게 대답. (긍정적인 기억을 떠올릴 수 있으면 더 좋음) 2. 허수아비 논법. 상대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으니 비슷한 허수아비를 소환해서 이겨놓고 자신이 논리적으로 이긴 것처럼 생각함. ex) 논점흐리기.

[동네멋집] 식자재 원가 안에서 최고의 맛을 끌어내야 프로

대량 생산이 가능할지. 보관이 용이라지. 그리고 가격 문제. 맛이 없을 수 없어도 가장 큰 문제는 팔아도 남는 것이 없다는 것. 장사가 안되서가 문제가 아니라 장사가 잘돼서 매출이 올라도 직원임금, 월세, 재료비 등 남는 것이 없음. 비용에 맞게 가격을 올리기는 어려운 상권. 원가와 가격 사이에 딜레마. 요식업계 프로가 되어야만 함. 식자재 원가 안에서 최고의 맛을 끌어내야 프로. (무조건 많이 퍼준다고 능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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