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키] 벤자민 프랭클린 형님도 써먹은 처세술
2024. 2. 13. 13:0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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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쓸데없이 나와 경쟁을 하려 한다?
'사소한 부탁'을 해보면 됨.
인간은 타인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자존감을 느끼는 존재임.
그런데 라이벌이 도움을 청하면? 대박임.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 방법을 씀.
정치적 라이벌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함.
상대는 의아해했지만 일단 책을 보내주었음.
그리고 프랭클린은 감사의 편지와 함께 돌려줌.
그 후 두 사람은 친해지게 됨.
괜한 자존심 부리지 말고 부탁을 해보는 것도 방법임.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어준 사람이 앞으로 친절할 사람.
자존심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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