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반복함. >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그때의 감정이 깊게 개입됨. 마음이 같은 실수를 하게 만듦. 그래서 마음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함. '탓하기 보호막'을 걷어내야 함. 내가 어떤 실수를 했을 때 나와 마주하는 일은 고통스러워서 본능적으로 남 탓을 해버림. 당장은 큰 고통을 받지 않지만 탓하기 보호막은 곧 걷히게 되어버림. 보호막 속에서 자라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게 됨. 당장은 아프더라도 남 탓을 하면 안 됨.

250억 집 현금완납, 1타 강사, 골프여제, 뷰티 CEO. 최고가 아파트 '영리치들' PH129 최소 100억. 고급 빌라 분양가가 시기별로 다름. 아이유, 현금 구입한 130억 에테르노 청담... 내부보니 입이 떡. 공통점은? 29세대 이하임. 1. 건축 승인 절차가 자유로움. 30세대 이상은 주택(사업계획승인절차)법, 30세대 미만은 건축법. (주택건설사업) ex) 리모델링도 포함(29세대로 분양해서 청약을 안해도됨) 대지가 적고 주택법을 피하다보니 부대시설을 안 지어도됨. (원가 절감, 내부 고급화에 집중) 2. 자유롭게 분양할 수 있음. 30호가 넘어가면 국토교통부령(주택공급에관한규칙(청약))에 따라야함. 일반분양 대상 공동주택 중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대통령령으로 지정). (고급화하는 것이 사..

매일 글쓰기 5분도 좋음. 1. 정서적 안정감. 2. 뇌 최적화. 3. 지능 향상.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 창의성도 증가함. 인간은 진화적으로 만약에 죽기 직전이면 창의적인 행동을 하지 않음. 1차원에 머물게 됨.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면 철학자가 됨. (창의적, 추상적 개념에 대해 생각) 고차원적인 똑똑한 사고로 뇌가 확장.

바다의 중요성. 이스라엘 옆나라 요르단. 아카바만. 요르단의 젖줄 도시 아카바. 바다에 닿아있음. 딱 26km. 요르단은 아카바가 없으면 사우디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에 있게됨. 지중해로 가는 서쪽은 원수 이스라엘. 북쪽은 시리아와 레바논. 아카바는 본래 헤자즈 가문의 영토. 1920년대 영국의 자치령이었던 트란스요르단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에 정착하게 된 이유. 1965년 사우디와 요르단 영토 교환 합의. 요르단은 빨간색 지역을 내어주고 아카바의 해안가와 녹색 지역을 얻었음. 요르단이 내어주었던 사막지역에서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발견. 그러나 전혀 후회없는 요르단. 바다 항구가 없으면 석유가 무슨 소용인가?

사표를 언젠가는 던져야함. 회사생활로 절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순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돈을 안 벌고 전업 투자를 하는 건 안됨. 부동산 투자는 취미이자 게임임. 평생해야할. 그래서 몸 가치를 올려서 삽의 크기를 키워야함. 한번 삽질 했을 때 크게 벌어야함(몸값).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회사일만 잘해서는 안됨. 다른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해야됨. 주어진 시간에 몸뚱아리로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