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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9

[빠더너스] 일주일에 한번 오는 것? '이 단어'가 붙으면 괴물같은 일이 된다

일주일에 1번 정도 일찍 오는 것은 쉬움. 그런데 단어 하나만 붙으면 괴물 같을 일이 됨. '매번' 누군가가 어떤 일을 쉽게 해내는 것을 보았을 때 하수들은 쉽다고 폄하하고 중수들은 운이 좋다고 하고 고수들은 대단하다고 인정을 함. 꿈은 품고있을 때보다 이루었을 때 빛이남.

[하꼰대]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이것'을 하지 않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피해의식이 많아지고 그러면 실제로 피해가 많아지고 또 '악순환'이 되어버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헛자랑'을 하지 않음. 헛자랑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오히려 마이너스. 높은 자존감 앞에 합리화, 변명을 하지 않음. 실수나 잘못이 나를 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실수를 합리화하는 작은 거짓말? 사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많음. (작은 거짓말로 인해 더 큰 가치를 잃어버리게 됨)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림. 누군가를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높이는 사람이 있음. 자존감이 높으면 상대방을 높여줌. (이것이 결코 자신을 낮춘다고 생각하지 않음)

[구만수] 당신이 가난을 못 벗어나는 이유(부동산과 자본주의)

우리나라는 절대적으로 잘 살게 되었고 '부'의 이동이 있었음. 부자들은 계속 바뀌어져갔음. (세상은 불공평하기 때문임) 돈을 벌겠다는 열망에서 경쟁하고 그 결과물로 부자가 된 것임. (부자였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밑으로 가고) 빈부격차가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노력한만큼 갈 수 있음.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 많음. 세상 탓하면서 지원금 받으면서 살면 나아질 수 없음.

[지식한입] 부동산 가격 오르나 내리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 하락론자들은 수요가 없다는 것에 초점. (아파트 매수위지수 추이가 떨어지고 있음)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도 떨어지고 있음) 왜 수요가 없을까? 비싸니까. (안 오를 것 같으니까) 집값이 비싸도 소득이 높으면 상관없는데 '경기 침체'에 실질 소득은 감소되고 있음. 실질 소득이 크게 늘기 어렵고 주택 사기가 어려워버림. (거시 경제 전반이 안 좋음) 대출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자'가 높음. 경제가 폐쇄되면서 제로 금리를 이제 나올 수 없음. (고물가 장기화) 이미 가계대출이 극대화, '미래' 수요를 앞당겨서 쓴 것임. '전세가율' 추이도 떨어지고 있음. 정부의 목표는 '연착륙'이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님. 30대 인구가 줄고 결혼도 안 하니..

[터보832]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것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 자산 증식. 본질을 잊고 주택을 매수하는 분들이 많음. 투자해야 하는 곳? 가격이 오르는 곳? 자산시장에서 소외받는 곳은 올라도 오른 것이 아님. (당장 가격이 오르는 곳보다 가치가 상승하는 곳보다 올라타야 함) 다른 곳보다 더 오르는 곳. 패닉 바잉을 한 지역에 들어간 사람은 엄청 떨어짐. ex) 노도강, 경기도 의왕(고점에 물림) 지난 1~2년 사이 공사비가 60%가 오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수익이 떨어짐) 초하이엔드는 거래가 없었으면 없었지 하락하지는 않음. (양극화) 가치가 오르는 곳이란? 신축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서 '희소성'이 증가하는 곳. 일자리, 교통망 확보를 인해 '수요'가 증가하는 곳. ex) 경기 남부 쪽으로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음. 정비사업을 통해 거주..

[김진짜] 구글, 아마존에서 배우는 새 감독 잘 뽑는 방법

> 여론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구글, 아마존을 벤치마킹 하면 좋음. 구글과 아마존의 공통점? 최고의 인재를 뽑겠다는 원칙. 타협하지 않음. 나쁜 직원을 뽑으면 손해가 너무 큼. 잘못된 직원이 들어왔을 때의 '부작용'이 큼. (돈, 시간, 노력 등 엄청난 낭비) A급 직원의 가치가 그 밑의 직원들 가치보다 훨씬 큼. 빌게이츠는 만 배가 차이가 난다고 함. 대표팀이 성과를 못 내면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못 올림. 그러면 풀뿌리까지 붐업될 것임. 협회가 기업에게 받는 스폰의 단위가 바뀔 것임. 구글과 아마존은 직원을 천천히 뽑음. 한 지원자당 면접을 20번 넘게 하기도 함.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진득하게 지내야 함) 구글은 초반에 회사가 적을 때 명문대 학생을 많이 뽑음. 그런데 성장하고 보니 명문대가 성..

[후랭이TV X 구만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아파트 투자의 핵심 포인트

아파트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입지'. (+시장의 흐름, 더 이상 떨어지기도 힘들겠다!) 적어도 2년은 가지고 있어야 '비과세' 등을 받을 수 있음. 지금 시장이 안 좋다? 부동산으로 돈 벌기 어렵다는 시기는 많았음.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말이 나와야 '바닥'임. (모두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시기) ex) 양도세 5년 감면. 지금 투자는 '전문가'의 영역임. (매도자가 정해져있는 부동산 상품 등) 2013년도에 부동산 공부를 했다면? '운'이 엄청 좋은 시기. 그게 바로 '시장의 흐름'임. (부동산 투자에서 '운'은 매우 '중요'함) '돈'이 무엇인지 알아야함. (+돈이 어디에서 나왔고 어디로 움직이는지) 모든 재화/서비스를 사고파는 반대급부가 '돈'이 될 수 있음. (돈 =X 화폐) 우리는 '..

[김단테] 2024년과 닷컴 버블이 유사하다? (블룸버그)

닷컴 버블과 비교되는 이유? 1990년대 말 핫한 것이 '인터넷'이었음. 인터넷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들이 엄청 올랐음. 당장 인터넷으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몰랐기 때문임. 그런데 닷컴 버블이 깨지고 테크 주식에 대한 회의론이 나옴. 오늘날을 닷컴버블과 비교? 무리가 있음. 닷컴 시대에는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았음. 오늘날 '엔비디아'의 실적은 아무도 의심을 할 수 없지만 (주당순이익(EPS)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수직 상승을 함) '고평가'도 납득이 되긴 함. 2000년에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했지만 2024년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 수 있음. 1998년, 2022년 각각 시작점을 두고 차트를 그리면 분명히 모양이 다름. '시총' 대비 마진 부채(빚투) 비율'이 감소. 주식이 채권에 비해서 비싼가? ..

[서까남TV] MZ세대는 멘털 강화 방법

보통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멘털'이 좋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 특징은? 먼저, 개썅마이웨이. 너무 눈치 없이 객관화없이 하면 문제가 되지만 사회생활이 평티 이상만 치면 행복해질 수 있음. 그런데 타고나야함. 그럼 두번째는 남에게 인정 받는 사람. 공부를 잘하는 사람 외모 잘생긴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 인정 받음. 그런데 해당없는 사람이 10명 중 9명임. (상위 10%만 인정받음) 20대 들어서는 '학벌'. 20대에는 임팩트가 엄청나게 다가옴. 그리고 '돈'. 돈을 지원 받는다 =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음 눈치를 보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을 수가 없음. 개썅마이웨이와 '인정' 받기는 어려움. 30대가 되어서 자기 밥벌이가 되면 독립을 할 수 있음. 그래서 1020이면 자존감이 낮을 수 밖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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