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우리가 속한 사회 그리고 국가, 더나아가 세상의 가장 큰 관심사는 궁극적으로 '이윤 창출'임. 여러분이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는 단순히 더 윤택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기 위해서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님. 현대사회, 특히 자유시장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가에서는 사람을 초월하는 궁극적인 가치가 바로 이익, 즉, 그 사람이 창출하는 '가치'임. 왜냐하면 사회라는 구조 기둥 꼭대기에 '돈'이 서있기 때문임.

아무리 멋집이라도 맛 역시 중요. 맛과 멋, 어디에 더 집중을 해야할까? 공간 전문가인 제가 맛에 대해 훈수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함. 맛은 기본인데 공간적으로 센스가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 분들을 찾으려고함. 사장님이 원했지만 구현 못했던 것을 구현해드리려고 함.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심리. 그리고 사람들 멘털은 점점 더 약해짐. 정신과에 간다는 것을 정신병자로 치부했는데 상담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됨. 본인 마케팅만 잘하면 떼돈 벌 수 있음. 정신과보다 심리 상담은 조금 힘들어서 가는 느낌. (가볍고 진입장벽이 낮은) (이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포지셔닝을 하면 됨) 심리학 유튜버, 심리학 마스터? 그런데 구독자를 1만을 못 모은다? 그 사람들은 심리를 다루는 전문가이기에 구독자가 무엇을 좋아할지 파악하고 그것만 제공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면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함.

핵심 철학은? 거시적인 것은 중요치 않지만 미시적으로 직원이 저를 믿고 와서 경제적 자유를 이뤄줘야 된다고 생각. (윈-윈 구조) 사업 모델을 만들고 나가서 사업을 해도 서로 이득인 구조. 지금 시대는 '프리랜서'로 '디지털노마드'. 사람들은 그것을 원함. (과거에 비해 현재는 풍요로운 시대) 경제적 자유 = 퇴사? 사업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움,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단계들이 있음. 정석적인 공부들이 있음. 트레이닝을 하면 성장을 하면서 기여를 하고 지분을 반반 셰어하면서 이득이 날 수도 있음. 사업은 아이디어, 직원 관리 등 여러 가지를 잘해야 성공함. 책을 읽어서 이룰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무의식의 변화). 그렇다고 뽕에 취하면 안 됨.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듦. 채용 시 가장 중요..

1. 왜냐하면 활용하기. 설득할 자신이 있는데 말재주가 없다? 왜냐하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합당할 거라고 착각함. 2. 간섭엔 3단 차단법. 정 많은 한국인, 오지랖이 넓음. 1단계 긍정적 평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 2단계 경계선 긋기. 자신의 문제,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말함. 3단계 감사 표현. 신경써준 마음에 감사함 표현. 3. 샌드위치 화법. 할 말을 제대로 해야 개선이 가능함. 쓴소리가 어설프면 '저항'만 키워짐. 저항감도 줄이면서 임팩트 있게 하려면 샌드위치. +, -. +. 부정적인 쓴소리 앞뒤로 긍정적인 부분을 붙이기. 긍정적인 것 표현 / 아쉬운 부분 및 개선 방안 / 고마움과 신뢰.

650멘털 관리는 따로 하지 않는데 무뎌짐. 큰 에피소드에는 그냥 화가 나지 않음. 신경 쓰면 되는 것을 놓치면 짜증 나는 포인트가 됨. 우선, 기대치를 낮추면 됨. 무궁무진하게 기대를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 라고 해야 함. '돈이 들어와야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끝까지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야 함. 기대를 갖지 않는 것은 원동력을 죽이는데 실망감을 가질 필요는 없음. 실패했을 때의 계회까지 해야 무너졌을 때 버틸 수 있음. 개인의 능력과는 별개로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음. 굳이 배신감을 가질 필요는 없음. 원래 믿는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함. 어떤 의도한 것에서 180도 달라지는 것이 사람임. 카이사르도 암살당할 때 브루투스라는 심복에게 당함. 그런 역사제 배신자들이 많으니 답이 나와있음. 사람의 이해..

좁은 공간이다보니 공간 자체에 스토리 부여. 상호명 착붙 컨셉. 여행의 설렘을 마실 도심 속 공항.ㅇ 디테일. 무빙간판을 굳이 쓴 이유? 트라이비전. 삼각형 바가 회전해 세종류 이미지 노출 가능. 간판 2개로 6개의 홍보 효과. 행인 눈에도 차르르 간판은 한번은 쳐다보게 됨. (시선을 훔치는) 손님 좌석을 없애고 4.5평으 넓게. 통창으로 탁트인 시야에 갑갑함도 사라짐. 사장과 손님을 멀어지게 한 문을 과감히 제거. (물리적, 심리적 장벽) 주방 공간은 '깔끔함'이 생명. 시선 강탈 요소는 외곽에. 좁을수록 내부는 더 심플해야함.

해외에 서버를 두고 도박 사이트 운영한 조직. 범죄수익 550억원을 유명 미술품 구입, 명품 시계, 슈퍼카 구입, 강남/해운대 부동산 매입 등으로 자금세탁을 함. 자금세탁 총책이 타고 다닌 40억 상당의 부가티. 부동산, 고급시계, 미술품, 명품가방, 슈퍼카 등 압수.

창업 비용이 1억인데 아무런 준비가 없이 해버림. 10만 개 카페 중 성공하는 것은 단 1%. 지독한 노력과 치열한 의지가 없다면 망함. 가볍게 시작하면 안 됨. 장사의 기본 = 123법칙. 10% 임대료. 20% 인건비. 30% 재료비. 월매출 지출 황금비율. 10% 부가세 → 25~30% 영업이익. 적정 월세 = 예상 매출의 10%. 메뉴가 종류가 너무 많으면 안 됨. 손님이 기억나게 메뉴명을 해야 바이럴이 됨. 작업을 위해 다섯 걸음이 걸리면 인력 1명임. 한 걸음당 0.2명이 추가로 필요한셈. (동선의 중요성) 청결한 위생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오픈 주방. 매장이 알록달록하면 화려한 음료가 묻혀버림. (갤러리 배경이 괜히 '화이트'가 아님) 6:4의 원칙(구분이 필요). 40% 경험공간(먼저 세..

대체로 성장성이 큰 종목이 폭발적으로 오름. 쇠퇴게 접어든 기업들은 꾸준히 배당하거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이 높으면 꾸준히 오를 수 있으나 한국 시장에서는 별로 없음. 산업이라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늙어감. 도입, 성장, 성숙, 쇠퇴기. '도입기'에는 신선한 제품, 서비스가 처음 나옴. 경쟁이 별로 없어서 선점이 가능함. 그런데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반응도 미지수임.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음. 반대로 어려움도 겪을 수 있음. '성장기'는 산업이 속도를 내는 시기.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경쟁자들도 뛰어들기 시작함. 시장이 넓어지면서 규모의 경쟁도 실현됨. 지속가능한 성장. 성장 잠재력. '성숙기'에는 안정적인 시기. 성장에 빠른 속도는 늦추고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