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섞여있으니까 다 똑같은 사람? 여기는 철저하게 계급사회임. 양반부터 노비까지. 돈 많은 사람이 양반부터 귀족. 양반인척 하는 노비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는 절대 못 속임. 저 사람은? 귀족은 아니고 양반. 귀족은 아래 것들하고 겸상 안함.

첫만남에 밥을 안 먹으면 손해보는 것 같다? '거지 마인드'임. 공짜밥 1끼는 중요하고 여기에 투입되는 '시간'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 애매하고 시간이 아까우면 티타임만 가지면 됨. 마음에 들면 그 다음 단계로 가면 됨.

1 티어 부촌은? 한남동, 이태원동. 이태원동 주택가는 넘사벽임. (차로 치면 하이퍼카) 한남동, 이태원동, 반포, 압구정, 청담 라인. 성수동 ASF, 갤러리아 포레 그리고 시그니엘까지가 1 티어. 방배, 평창, 성북동은? (이미 빠졌다고 생각함) 2 티어는? 잠원동, 개포, 이촌, 신용산 주복라인, 송파, 여의도, 마포, 흑석. (잠원동은 반포의 하위호환, 교통 등) (개포가 신축 빵이지만 도곡, 대치를 뛰어넘을 수 없음) (이촌은 재개발의 향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상철도 있고 첼리투스뿐이지만 초대형이 없고 주변 인프라가 부족함) (신용산역도 주거지로서의 한계) 원래는 부촌 이동의 역사를 알려면 당시 정치사, 사회사, 문화사, 경제사까지 알아야 함. 1950~60년대 중심지는 4대 문 안이었음. 북..

직장 상사로 만나고 싶은 유명인. 1. 유재석. 2. 손흥민. 3. 페이커. 4. 이효리. 5. 아이유. 6. 장도연

사업 쉬는 것도 중요함. 이것을 안 쉬면 효율이 떨어짐.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게됨) 주2회를 쉬어서 다른 컨텐츠나 플랫폼을 하면 더 효율적이게 됨. 환경설정. 돈이 날라가는 것 같고 게으른 것 같지만 그것은 '클루지(유전자 오작동)'임. 얼마를 번다보다 중요한 과제임. (지금이랑 패턴을 바꿔야함) 계속 주7일 똑같은 일만 하면 발전이 없음.

정치인, 경제인 등 소위 상위 0.1%의 멘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믿음. 그런데 30년간 30만명을 보고 깨달은 것은 사주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사실임. 똑같은 사주에 여자가 많아도 그것이 잘못 발현되면 바람둥이가 되는 것이고 잘 활용하면 의시가 되는 것임. 역마살이 있어도 외교관, 스튜어디스, 비행사, 여행 작가 등의 직업은 사주에 있는 역마살을 장점으로 활용하는 경우임. 사주팔자 안에 담긴 장점을 극대화하고 직업을 잘 선택해서 단점을 잘 보완한다면 운명은 달라질 수 있음.

이미 순이익이 1억 7천에서 4억 5천으로. 지게차 사업이면 일산 지게차, 파주 지게차 등 '키워드'를 다 잡아버리면 됨. (지역별로 다 장악) 똘똘해서 정보를 많이 찾는 사람은 검색을 해봄. 그리고 지게차(대형 키워드)보다 파주 지게차(세부 키워드)로 검색한 사람이 구매할 확률이 더 높음. 고단가 서비스는 결국 정보를 얻고 신뢰를 느껴야 구매함. (블로그 글을 잘써서 신뢰감을 상승시키기)

첫인상이 별로인데도 묘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음. 묘하게 끌리는 사람의 대화스킬 2가지. 1. 칭찬을 할 때는 '덕분에'. 공적인 자리에서 '~때문에'라고 하면 논리적인 인상을 줌. 하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음. 상대를 치켜주는 칭찬은 덕분에로 해야 함. 2. 어린 시절 회상하기. 어색한 상대와 대화가 고조되지 않을 때 즉효약이 어린시절 이야기임. 왜냐하면 누구나 겪었고 비슷한 경험이 있고 비슷한 향수에 자극이 되기 때문임.

말솜씨가 없어도 '말을 왜 이렇게 잘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 말의 틀. 모래성 틀을 가지면 유치원생도 쉽게 만듦. 구조가 탄탄한 말이 있으면 평균은 감. P-R-E-P의 법칙. Point. Reason. Example. Point. 주장-설명-예시-주장. 여러분이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먼저 말해야함. '탕수육의 근본은 부먹입니다.' 그 다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설명. '탕수육은 원래 중국 음식인데 중국에서는 튀긴 고기에 소스를 끼얹어 볶아먹는 요리를 탕수육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먹은 마개조된 탕수육이고' '외국인이 한식을 마음대로 바꿔놓는 것과 같습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 '반대로 외국인이 비빔밥 채소를 볶아 먹는 것이 맛있다고 그렇게 먹으면 그게 비빔밥인가요?' 다시 한번 주장..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설득 버거를 만들어야 함. 유행 끝난 범고래 재고 털이 미션? 1단계. 특징 말하기( 제품 혹은 대상 특징을 말함). 범고래의 유행은 끝났습니다! 2단계. 그렇기 때문에. 3단계. 이득 강조하기.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런 무난한 패턴은 다시 유행하거든요! 4단계. 예시 혹은 증거 보여주기. 생각해 보면 슈퍼스타 같은 것도 유행이 뜨고 지잖아요! 5단계 : 이득 질문하기. 저렴할 때 미리 챙겨놓고 나중에 다시 유행 타면 이득 아닌가요? A는 B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이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이것봐라 정말 그렇지 않냐? 이런 이득을 넣으면 개꿀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