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산이 100억대, 1,000억대를 넘어가는 금수저. 그 사람이 얼마가 있든 뭐가 있든 다르지 않음. 그냥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이 일할 뿐임. 하고 다니는 것이 비쌀 순 있어도 그렇게 티가 나지 않음. 일하는 목적은 어차피 다 똑같음. 빌딩 있으면 뭐 해? 당연히 일을 해야 하는 것임. (성취감을 위해서) 매일 술 마시고 할 수도 없음. 조직의 일원으로서 할 수 있는 더 큰 일을 하는 것도 좋음. 자산이 100억이어도 30억짜리 프로젝트를 할 수 없음. 사회 구성원과도 지속적으로 연결이 될 수 있음. 회사 생활을 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좋음.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을 수 있음) 용돈 벌이더라도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