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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7

[슈카월드] 필리핀 정계, 두테르테 vs 마르코스, 죽느냐 죽이느냐

점입가경으로 빠지는 필리핀. 두테르테가 민다나오의 독립을 요구. 민다나오 섬은 어디인가? 필리핀에서 2번째로 큰 섬. (남한면적의 97%) 보라카이, 세부 말고 민다나오는 여행 적색경보. 민다나오는 가장 무슬림 역사가 깊은 곳. (유럽인들이 오기 200년 전부터 영향을 받음) 수백 년째 독립 전쟁을 하는 모로 인들. 무슬림들은 저항함. 아메리칸식 이이제이. 북부 주민들을 강제 이주. 당연히 종교 분쟁 + 토지 분쟁 발생. (결국 기독교화되었음) 현재까지 각종 무장 단체들이 있는 민다니오 섬. 필리핀에서 가장 낙후된 민다나오 섬. 가장 빈곤율이 높음. (잘 사는 북부와 못 사는 남부)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지도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범죄와의 전쟁) 범죄자는 즉결 처형해도 봐주겠다! (합법적 암살 대상) ..

[자청] 1,300억 인생역전을 만들어준 단 한권의 책 (레버리지)

자영업자로 성공하려면 본인이 다 하려고 함. 그런데 그렇게 하면 '한계'가 옴. 그럴 때 '위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넘겨야 될 걸 넘기지 않거나 안 넘겨야될 걸 넘기기도 함. '돈' < '시간'. 시간이 있으면 돈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음. 나도 할 수 있고 그도 할 수 있다면 다 맡겨야 함. 그 상태에서 하루를 5번 사는 것임. (시간계의 풀 레버리지) 레버리지 초반에 일화가 나옴. 저자는 부동산 사업으로 준재벌급이 된 사람임. 직원이 소프트 웨어 개발자인데 연봉이 1억 8천 5백저옫. 일을 너무 잘했는데 우연히 PC 기록을 봄. 그런데 중국인한테 3,500만 원을 주고 맡긴 거였음. (레버리지의 예시) 시간 레버리지를 잘 쓰기 위해서는 '인사 관리'를 잘해야 함. (방향성, 가치관, 공감대 형성..

[이상한마케팅] 변호사, 자영업자, 세무사, 의사라면? 이걸로 마케팅 끝

전문직 마케팅 필수 4가지. 인스타, 블록, 네이버 지도, 유튜브. 검색을 했을 때 1등(상위 노출)으로 떠야 함. (+'사진'이나 '자세한 정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전문적이냐?' 10억 손해? 주의사항 2가지? = 숫자의 원칙. 추상어는 절대 금지(세무사 잘 고르는 법 등) '하고 싶은 말(전문용어)'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에 빠지면 안 됨. (표본 이론, 시청자가 듣고 싶은 말) 사람의 뇌는 귀찮을 것을 싫어함. 명령을 주거나 댓글 등에서 전화번호를 주면 됨. (대부분 99%가 이탈) (행동유도) '마케팅'은 한번 해놓으면 '스노우볼 효과'를 볼 수 있음.

[설명왕_테이버] 주식은 멘털 싸움 (익절하고 싶어요? 세계 1등에 투자해라!)

주식은 '멘털 싸움'. 상상하는 것은 사자마자 올라가서 빠르게 부자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님. '익절 경험'이 중요함. (할 수 있다!) 몇만원이라도 쌓이면 '자신감'이 생김. 그런데 '욕심'을 경계해야함. 세계 1등을 '투자'하면 결국 '익절'이 가능함. (경쟁자가 없는 독점) 익절 경험치가 쌓이면 '멘털 싸움'에서 '유리'함. 투자를 한다는 것은 현재를 아껴서 불린다는 것임. (스노우볼) 그런데 시드를 까먹어야한다면? 계속 벌어야함. 세계 1등을 투자하다보면 꼭 필요한 '기술'과 관련된 기업을 투자할 수 있음. (기술력, 시황 + 재무제표 그리고 + 차트) 돈에 있어서 '그릇'이 커져야함. (경험치)

무조건 이런 집만 사라!

1. 무조건 일자리 많은 곳 주변을 사라! 2. 주변에 역이 없다? 눈길도 주지 마라! 3. 방 3, 화 2 아파트는 진리다! 4. 대출을 두려워하지 마라! 5. 초품아가 아니면 대장 아파트가 될 수 없다! 6. 돈이 부족하다고 나 홀로 아파트 사지 마라! 7. 입지가 좋다면 구축이라도 매수해라! 8. 재테크의 시작은 내 집 마련부터다! 9. 어디 살지 모르겠다면 지역 1등 아파트를 사라! 10. 비슷한 형태의 아파트라면 브랜드 높은 곳을 사라!

[유정수] 손대면 핫플을 만드는 미다스의 손

누군가에게는 핫플, 나에게는 노플. (아무리 진수성찬도 지겨울 수 있음). 공간 기획의 영감은? 여행(아이디어의 원천). 시간 될 때 주변을 가려고 함. (집돌이지만 여행은 적극적으로 활동) 미술 작품, 거장들의 건축 작품 등. (아는 만큼 보임)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음. 수많은 거인들이 좋은 포트폴리오를 남겨주었기에 그것을 바라보고 응용하면서 '색깔'을 찾을 수 있음. 실제 구현할 수 있는지는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음. (정해진 예산에서 최고효율을 내는 것)

[유정수] 연 매출 300억, 창업의 신의 F&B 성공 공식

'약속 상권'이라고 생각하고 찾아오는 곳. 메인 상권으로부터 2~3분 거리에 있었으면 '거기 예쁘던데?' 그러면 걸어가기까지 함. 98%의 가능성으로 보면 메뉴 자체(대중적 X)가 잘 안 나감. (2%에 베팅할 수는 없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함. (플레이팅 등 사진 찍기 예쁘게) 집에 있는 접시에 올려서 사진 찍이게는 안 예쁘게 나오는 메뉴. (그리고 맛있지가 않음) 모양과 상관없이 '맛'이 있어야함. (맛있는 거를 예쁘게 구현하는 것이 더 나음) 예쁘게 만들수록 '인건비'가 많이 들어감. '상권'이 중요함.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 하나만을 보고는 절대 안감. (그 지역에 간 이상 2~3곳을 둘러봄) (한번 형성된 상권은 더 확장되지 새로 발생하기는 어려움) 위치의 단점 극복은 '스마트 스..

[전한길] 의대몰빵 = 망국병

의대몰빵 = 망국병. 의사는 사람은 살려도 국가는 살리지 못함. 국가를 살릴 수 있는 전공은 이공계 과학 기술임.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가기 교육을 시작함. (자연계 쪽은 의대 몰빵)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곳에 골고루 퍼져야함. IT, 반도체, 자동차 등. (첨단 반도체 육성) 의료 시스템이 잘 되고 있는 것은 좋은 점이긴 함. '도전'하고 '스타트업'을 차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

[동네멋집] 빵 당일에 다 소비하세요? 사장님 거짓말 바로 눈치 챈 유정수

매대에 빵 200개. 주방에 빵 100개. 나와 있는 빵만 300개. '매일 빵을 소진하냐?' 당일에 소진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약 5,000원이라고 잡으면 300개면 150만 원임. (일매출) 이 정도 매출이면 월 매출 3천 이상 대박 빵집으로 나왔어야 함. 매일 300개 소진될 리가 없음. 쿠키류, 만쥬류, 케이크류 다음날까지 판매를 했을 것임. (며칠 동안 충분히 유통이 가능) 문제는 아닌데 '장점'도 아님. (판매기간이 길어질수록 맛도 함께 변함) 빵의 종류와 개수를 줄이더라도 신선한 빵을 제공했어야 함. 오래된 빵집도 시그니처 메뉴는 정확함. 성심당도 빵이 엄청 많은데 튀김 소보로가 있음. 시그니처라기에는 특별한 맛도 있어야 함. (이도저도 아닌 빵 X) '액자 속 내용'이 중요. (전문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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