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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32

[피키치] 사람을 홀리는 3가지 화법

설득의 레전드 비법서를 바탕. 1. 공백 이론. 궁금해 미치게 만드는 방법. 지식의 공백 만들기. 인간은 어떤 대상을 75%정도 알고 있는데 나머지 25%를 모를 때 호기심이 극에 달함. 2. 편승효과(밴드웨건) 효과. (남들이 괜찮다고 하면 좋아보이는 효과) '유행'이 생기는 이유. 3. 유사성의 법칙. 인간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끌림. 그래서 학연, 지연, 혈연이 있는데 맞춰지지 않음. 그래서 사소한 습관과 가치관을 캐치하여 유사하게 행동해야함. 유사성의 법칙은 '호감'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악용'도 가능함. 비슷한 사람을 따라해버리기 때문임.

[자청] MZ 알바들이 X가지가 없다? 인간이 우울해지는 이유?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과물'이 나왔을 때 인간은 가장 '행복(쾌락)'해짐. 과거에는 어떤 노력들이 수반되어 '보상'이 나왔음. 그러면 노력하는 과정에서 뇌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문제해결 능력이 좋아져서 발전하는 삶을 살게 됨.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 게으르게 누워있는데 휴대폰을 하면 '도파민'이 나와버림. 사장이 뭐라고 하고 손님이 뭐라하면 바로 그만둬버림. (보상을 쉽게만 얻어왔기 때문임) 인간이 우울해지는 이유? 아무것도 안했는데 보상을 받아서 아무것도 안하니 발전을 못하고 욕심만 많으니 현실만 도피해버림. 그런데 현실로 나가면? 막장이 되어버려서 우울해질 수 밖에 없음.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

[리섭] 자기 외에 모든 남자는 찌질이다라고 말하는 사업가?

사업가면 그럴 수 있음. 사업가들은 남성 호르몬이 많음. 그런데 '나만 빼고 다 잘나가!' 보다 나음. (극단적으로 치면) 사업가들 성향이 대부분 저럼. 내가 짱이야!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남들과 경쟁을 해야하는데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음.

[리섭] 사기꾼 거르는 방법

좋은 사람을 알아보기 위한 책 추천? 책 추천을 해주면? 사기꾼들은 그 책들을 보고 자신들이 그 모습을 연기를 해서 그런 책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아무리 좋은 사람 구별하는 법 가르쳐줘 봤자 나쁜 남자일수록 착한 남자 코스프레를 하고 완벽한 꽃뱀일수록 순수한 코스프레를 함. 경험에서 우러나올 수밖에 없음. (직관) 책을 아무리 읽어도 안됨.

[이상한마케팅] 블로그마케팅으로 순수익 1.5억에서 4.5억으로 만든 방법

인생의 변곡점인 역행자. 자의식 해체. 노력하는 바보가 천재를 이김. 방법을 효율적으로 하면 최고임. 사업에서 쉬운 분야는? 열쇠 수리공, 창문 닦기 등. 전동 지게차는 진입 장벽이 높은데 하는 분들의 성향상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없음. 지게차를 사려는 사람은 정보가 없음. 정보를 많이 찾는 분들은 '검색'을 해봄.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들은 무언가 다름. 정보를 먼저 주고 그것을 신뢰하는 사람은 고단가라도 결제함. 음식은 그냥 사는 거라서 평가를 잘하지 않음. [고단가 서비스 특징] 1. 정보를 얻음. 2. 신뢰를 느낀 뒤 구매. 자만에 빠지는 맛탱이가 가면 안됨. 순이익도 좋고 리스크가 없다면 '마케팅'에 공격적으로 하는 게 좋음. (이정도면 안해도되겠지! 라는 유전자 오작동에 빠지면 안됨)

[자청] 마케팅의 기본, 결국 글쓰기는 상대방의 뇌를 편하게 하는 것

마케팅의 기본은 15자 이내. 잘하면 10자, 0자 이미지로도 승부를 봐야 함. (말이 길어지면 안 됨) 그림으로 대체하면서 가능한 다 없애야 함. 중복을 다 뺴야함.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함. 익숙하면 평타임. 기본 인스타 문구 정도로 '카피라이팅'을 해도 됨. 결국 글쓰기는 상대방의 뇌를 편하게 하는 것. 처리할 것을 최대한 없애야 함. 릴스, 틱톡은 '레퍼런스'가 좋음. (완전히 베끼는 것이 아닌 참조) 결국 마케팅은 '어떻게 거부감을 없앨까?'임. (진심으로) >, 내가 뭘 잘하는지 확실하게 말해야 함. (전문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잡는 것이 중요) 추상어 없애기 + 간결하게 장점 어필. 글쓰기 = 한두번 더 생각하게 되면 안됨. 스토리텔링 - 반박 제거 치트키. 1. 어그로 끄는 메인 카피..

[이상한마케팅] 블로그마케팅만 하니까 월 1000밖에 못하는 겁니다

본능 '분석'과 반박 '제거'. 어떤 의심이 들까? 1. 시공 경험(신뢰). 2. 하자 보수. 3. 가격. 제일 중요한 가치는 시공 경험임. 시공 경험 = 신뢰 + 하자보수. (오래 살아남았고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것이라는 뜻) 사람들은 비교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어필해야 함. '반박 제거'를 격파하는 글을 써야 함. 인스타 홍보로 '노출'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관심 있는 사람에게 알고리즘이 계속 뜨도록) 릴스는 깔끔한 영상을 보여줘야 돼서 세로로 풀로 찍는 게 중요. (블로그용과 인스타용이 달라야 함) '숫자'로 워딩을 쓰면 좋음. (추상적이면 관심도가 떨어짐) 최대한 상대를 편하게 해줘야함.

[이상한마케팅] 1000억 자산가들이랑 밥먹는 법 (켈리최, 김승호)

부자들을 만나는 방법? 그냥 제안하고 들이대면 된다? 사업가들은 시간과 하루하루가 몇천만원의 가치라서 아무나 만날 수 없음. 부자들의 심리 분석을 해야함. 2가지 감정을 건드려야함. 1.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거나 2. 자신의 옛날 노력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어야함.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인간의 본성에는 닮은 사람을 키워주고 싶은 것이 있음. 제안서를 이렇게 써야함. '월 1,500만원을 버는데 1시간만 만나주면 1,500만원 드릴게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좋은 판단을 했다고 생각함. (자기였어도 이럴 것이라고 생각) 열정과 리스펙이 보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냥 만나자! 이렇게 하는데 차별화가 되어버림. 어차피 상대방은 그 돈을 안 받음. '베팅'할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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