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사람들의 경제 상식. 실적이 좋고 가치가 있는 종목을 투자해라!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경제 상식'과 '주식의 상식'은 다름. 실적도 좋고 미래가 좋으면 무조건 오른다? 그러면 손실이 나는 것임. 실적, 성장성, 가치, 재무는 누구나 아는 것임. '세력'들은 뉴스가 터질 때 개미들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그리고 위험을 주면 팔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음. 돈을 벌려면 주식에 대한 상식이 있어야함. 남들이 좋다할 때 조심하고 남들이 안 좋다하는 종목은 관심을 가져야함.

전세계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있음. 피라미드는 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음. 전세계 성인 인구의 0.9% 전세계 부의 43.9% 보유하고 있음. 반면에 절반이 넘는 56.6% 사람들이 전세계 부의 1.8%를 보유하고 있음.. 부의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한 눈에 볼 수 있음.

본인도 서울대 남편도 서울대, 언니들도 서울대, 지독한 엘리트 집안. 서울대 집안의 공부 비법은? 첫번째는 마음이 아프지만 타고난 유전자. 두번째는 성실함.

공부를 안하면? 책임져야할 사람이 당장은 없지만 10년 뒤에 자신이 대가를 치뤄야할 것임. 그리고 그 대가는 이율이 엄청 세고 복리임. 열심히 해야함.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가 아닌 것을 제대로 못하면 어떤 것도 제대로 못함.

플랫폼에서 누가 위험을 부담할 것인가? 도전자가 모든 위험을 부담? 성공하면 나눠갖기? 플랫폼에서 모든 위험을 부담? 성공하면 독식? 우리나라는 전자임.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등) 넷플릭스는 먹으면 다 자기 것 깨지면 다 자신의 돈. (주식과 비슷) 도전자 입장에서는?

흔히 말하는 시장지수가 있음. 생산품에 대한 경제 활동의 지표. 인간과 상푼 판매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 코스피, 코스닥 등 시장 지수가 빠질 때 같이 빠지는 종목. 더 많이 빠지는 종목. 안 빠지는 종목. 매매하면서 수익이 나야하기 때문에 좋은 주식은 시장지수를 이기는 종목임. 시장 지수를 형성하는 종목들은 시장을 따라감. (더 빠지는 종목은 애초에 볼 필요가 없음) 시장이 빠졌을 때 지지를 해주거나 돌파가 나와야함.

2월 26일 커피장사 하루. 이걸 창업이라고 하기에 참 그렇습니다만 저한테는 너무나 중요한 창업이었음. 이 하루의 창업이 하루로 끝났지만 이게 제 인생에서 준 '영향'이나 삶의 '전환'의 계기에 있어서는 인생 전체를 바꿔버림. 여러분들이 어떻게 어떤 스타트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 자체가 대박일 수 있지만 그 일이 계기가 돼서 그다음에 이어지는 '삶'이나 '비즈니스 과정'에서 생각지 않은 엄청난 '도전'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 스타트업을 겁먹지 말고 덤비는 것이 정답임.

대학을 가야될까 말아야될까 가야될 사람은 전문직, 학문을 하려고 하거나 시키는 것을 잘하는 유형은 대학을 가야함. 반대도 있음. 책 읽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좋아하면 대학을 안가도됨. 2000년대까지는 정보 비대칭이 심하였음. 그때는 성공 방법이 정해져있었음. (좋은 대학가고 대기업 취업)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대학을 가야했음.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다름. 진로에 대한 정보의 양도 많고 돈 버는 지식도 유튜브에 있음. 정보가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대학을 가지 않아도됨. 대학에 집착하는 이유는? 열등감 때문임. 과거에는 대학을 간 사람들이 엘리트가 되었음. (학벌이 엄청난 명함) 열등감에 사로잡힌 세대들이 자녀를 낳았으니 대학을 가라고 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요즘 시대가 바뀌었음. (초..

누적 수주량 등 호재, 재료가 있는데 이것에 비해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다? 주식은 '선반영'됨. 호재, 실적, 누적 수주량 이미 다 선반영되어버림. 남들이 다 좋다고 하면 거기서 오버슈팅이 나왔을 뿐임. 주식은 비행기처럼 뜨도 연료가 소진하면 떨어짐. 주가는 이미 도착하기 전에 출발과 동시에 고점을 찍어버림.

네이버 지도는 1등을 한번 먹으면 망할 수가 없음. 상위노출해 놓으면 매출 4,500만 원이 바로 뛰고 순수익이 300~400만원을 그냥 무조건 뛰어버림.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트래픽(방문자 수), 어뷰징(조작으로 상위노출)은 하면 안 됨. (네이버 개발자들은 이런 것만 업그레이드 중임) 일반 플랫폼(네이버 등)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함.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키워드를 얼마나 반복하냐 사진을 얼마나 넣으냐에 따라 상위 노출이 될 수 있음. 네이버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양질'의 정보. 검색했을 때 최고의 결과를 보는 것이 최종 목적. A 사업은 네이버 검색은 되는데 아무 사진도 없고 B 사업은 완벽하게 지도도 해놓고 예약도 걸어놓고 찾아오는 길도 자세히 해놓았다? A랑 B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