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의 감소. 경총 '장시간 근로자 비중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보고서 발표. 우니라나가 더는 장시간 근로 국가가 아니다! 주 50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 12%. 주 60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 3.2%. OECD 평균과 큰 차이가 없다! 주 60시간 이상 근로자는 OECD 평균보다 오히려 적다! 주 50시간 이상 임금근로자 비중 추이. 2002년 미친 것 아닌가... 주 6일 근로가 당연했던 시대. '유연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패러다임으로? 지금 추진되고 있는 근로시간 유연화 법안. 주 52시간제 틀을 유지하되 유연화. 전체 1위는 빼앗겼지만 중남미 국가를 제외함녀 여전히 1위. 2022년 기준 근로시간 1,963시간. (독일보다 620시간, 일본보다 350시간 더 일함)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