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화투, 말이 참 예뻐요. 꽃을 가지고 하는 싸움. 화투판에서 사람 바보 만드는 것이 바로 '희망'

'방구석 전문가' 행세하기 딱 좋음. 유튜브에서 정보를 종합하고 재창조하면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음. 그런 능력도 가치가 있지만 권위와 동일시하면 안됨. 우리는 '의심 프로세스'가 필요함. 우리는 복종할 권위에 목마르다! 직접 무언가를 말하거나 쓰기보다는 복종할 권위를 찾아버림. (속았다고하면 또다른 권위를 찾아버림) 권위에 복종하면 책임 전가를 할 수 있어서 편안함. '군중심리'. 비판적인 분위기가 형성하려면 의심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나와야됨. 우리는 '규칙'을 좋아함. 스스로 만들 수도 있지만 권위가 지은 규칙을 지키고 있음. 우리는 '억압'을 받을 때 '자유'를 갈망하다가 '자유'가 주어지니 '권위'를 찾아다님.

식당,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 (청년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0 과거에는 청년 실업률이 9~10%였는데 지금은 6%. 수치로만 봐서는 굉장히 좋아 보임. 그런데 현실은? 36시간 이상 취업자수(풀타임)는 감소. 중소기업 박봉, 대기업은 이직이 어려움. 구인난에 허덕이는 지방 중소기업도 많음. (3년 동안 85% 급증) 청년이 취업하지 않는 이유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첫 취업까지 3년이나 걸림. 청년들의 마음도 국가 경제도 망가지는 중임. 청년층이 고립, 은둔을 시작하는 이유. 취업 등 / 대인관계 / 가족관계 등. 고립, 은둔 청년당 사회적 비용도 발생함. 청년 소득이 감소하면 GDP도 감소. 노동투입 저하로 인한 잠재성장률 둔화가 가장 우려. (청년들의 사회진..

우리 한국 경제가 정점을 지났다? 그 정점으로 다시 도약할 수 없다? 영원히 저성장 고착화된다? 잃어버린 30년 일본처럼?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말고 차가운 머리로 생각할 필요가 있음. 한국의 잠재 성장률 전망치는? 2060년까지 잠재성장률 1990년대는 OECD 주요국 중에 제일 높았는데 2060년에는 제일 낮게 됨. 겸허히 받아들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함.

왜 이렇게 250~300만 원 버시는 분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계속할까요? 그런데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도 계속 물어봄. 왜 그럴까? 사람은 기본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신이 있음. 사기꾼? 자수성가한 부자들들은 20대 때 큰 종잣돈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제로'임. 인스타에서 제발 나와야 됨. 인스타는 가상현실임.

나이가 들었을 때 친구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 과거 친구들을 만가기가 점점 힘들어짐. 상대적 박탈감(시기, 질투). 오랜 친구와 걱정거리가 달라짐. 돈의 여유가 있으면 그 정도 해줄 수 있다? 성공하면 사람이 바뀔까? 그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희한하게 그 주변 사람이 바뀜. 본인은 당연히 바뀌니까 성공함. ex) 연예인인 친구로 변하는 것.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조심해야 함. 친구의 불행은 슬퍼해줄 수 있지만 친구의 성공은 기뻐해줄 수 없음. (오히려 슬픔도 기쁨이 될 수 있음) (사람의 기본 심리) 출발점이 같았다면 더더욱 질투. 나이를 들수록 이야기하는 공감대가 달라서 점점 줄어듦. 서로 환경이 달라짐. 진정한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임.

흔들리는 것은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것은 당신의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신도시에 가보면 젊은 부부도 않고 아이도 많음. 명품도 입고 명품 유모차도 보임. 그런데 진짜 부자일까요? 솔직하게 진짜 부자면 강남이나 여의도에 살 것임. 그런데 겉모습은 똑같음. 돈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도시 내 집 마련? 돈 모으기 쉽지 않음. (남들 다 하는 것을 다해야한다면) 임차로 거주하신 분들도 많음. 그런데 돈 쓰는 것은 똑같음. 그런데 상싱적으로 말이 안됨.

이마트 12년 만에 첫 적자. 원인은 '신세계 건설' 부동산 PF가 유통업 발목 잡음. (2011년 신세계로부터 분리된 이후 첫 손실) 본업 경쟁력이 퇴보. 영업손실의 주요 원인은 신세계 건설의 부진. 그룹 내 건설사 구하기에 나서고 있음. (롯데, 신세계) 공사 원가 상승. 경기침체 분양 침체. 영업손실 선반영. 부동산 PF 리스트가 대두가 되고 있음. 롯데 건설, 태영 건설에 이어 신세계 건설. 외형 성장을 노린 PF 투자가 독이 되어버림. 신세계 건설은 1991년 설립, 1999년 상상, 2022년 코스피 상장, 2011년 신세계 대형마트 인적분할. 오피스텔, 아파트로 확장하면서 2018년 '빌리브' 론칭. 대구 미분양 사업장 규모가 6,000억 원. (대손) 두산건설에서 1조 원대 미분양이 발생하..

서울에서 부산과 경기, 인천 등 다른 시도로 전출한 인구가 547만명. (반대는 461만명) 서울에서 다른 시도로 86만여명이 순유출. 10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 주택 문제 > 가족 > 직업 > 교육 > 주거환경. (서울은 25평 아파트를 사려면 12억이 필요) 경기, 인천보다도 2배 높은 가격. 서울 전입 이유는 직업. (풍부한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