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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24

[자청] 이상한마케팅 '비전'과 '전략'

제조업은 100억이 매출이 나면 이익률이 10%, 7억 정도 남음. 모든 팀이 한국 초격차 1위. 퍼포먼스. 영상광고. 사업은 부대비용이 많이 들어감. 매출 1억씩 하는 맛집들도 남는 게 별로 없음. 팀들은 유기적이라서 성장하면 배수로 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여러 개 하는 것이 좋음) 모든 비즈니스는 '효율화'하고 '문제해결'을 할 때 '수익'이 남. (누군가의 돈을 뺏는 것이 아니라 효율화한 만큼 대가를 받음) 검색(SEO) 기반은 조회수가 중요하지 않음. (대부분 '실수요'이기 때문임) 검색엔진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사업'은 '리소스(시간, 노력 등)'를 줄이는 싸움임. 교육을 해놓으면 재투자 비용이 사라지고 경력직을 뽑으면 됨. 환불 보..

[경자프] 창업을 하면서 겪는 5단계 (알렉스 홀모지)

창업을 하면서 겪는 5단계. [1단계] 지식이 없는 낙관주의. '이거 진짜 기회야!' [2단계] 지식이 없는 비관주의. '생각보다 어려운데?' → (해결책) 더 배워야지! [3단계] 절망의 늪. → (해결책)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게 아니구나! 대부분 여기서 그만둬버림. 이때 또 다른 일을 찾아서 단계를 또 시작해버림. 비옥한 땅처럼 보이지만 그게 거름으로 만들어진 땅이라는 것을 알아야함. 어떤 땅이든 거름이 필요함. [4단계} 지식이 있는 낙관주의 해결책으로 단계를 통과하면 이르게 됨. '내가 기회를 다 붙잡으려고 했었구나!' '원하는 지점에 도달은 못했지만 이제 알겠어!' [5단계] 성취. 4단계까지만 오면 자연스럽게 성취 단계로 도달이 가능함. 왜냐하면 중간에 다른 일을 안하고 싶기 때문임. 그리고 ..

[경자프] 저는 집이 1,5000개가 있고 다 임대중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

저는 집이 1,5000개가 있고 다 임대중임. 집 사는 건 문제가 없음. 차이점은 저는 '빚'을 활용했다는 것임. 그리고 '세금'도 안냄. 집, 주식, 채권, ETF가 중요한 것이 아님. 머리를 써야함. 빚을 활용하고 세금을 안 내는 방법. 1971년 돈은 빚이 되었음. 누군가는 빌려야함. 달러든 루피든 페소든 다 빚임.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세금 혜택 등 대우를 받음. 돈을 만들어주기 때문임. 그런데 신용카드를 쓰면 아무것도 얻지 못함. (회계) 회계사와 변호사를 고용하고 다음에는 '시장'을 '평가'함. (그런 다음 매수할지 말지를 결정) 집이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면 '자산'이고 주머니에서 돈을 빼면 '부채'임. (부동산 자체는 문제가 없음) 집 1채를 사는데 30년이 걸려버림. (과거로 치면 소작..

[비치키] 개노잼 대화 예방법 2가지

개노잼 예방법 2가지. 1. 대화의 깊이감. 대화가 재미가 없는 사람은 깊이가 없음. 대화에는 '폭'과 '깊이'라는 요소가 있음. 깊이 없는 대화 → 과장. 흥미진진한 대화 → 친밀감. 대화의 깊이감을 주려면 '구.예.특'이 필요함. '구체적으로(자세한 이유)' '예를들어(특정 대상)' '특히' 순서대로가 아닌 상황에 따라 구사. 2. 단문장으로 말하기. (짧게 끊어서) 매력적인 대화 기술의 핵심은 경청 뿐만 아니라 '조리있게 말하기'임. ex) 민호랑 경희는 커플이고 민호에게는 동수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동수가 경희한테 고백했어. → 민호랑 경희는 커플이야. 만호에겐 동수라는 친구가 있었어. 근데 동수가 경희한테 고백했어. (한가지 정보 → 쉬운 이해) (여러가지 정보 → 이해하기 어려움)

[주식단테] 개미들이 세력에게 속는 이유

세력들은 실적 좋고 전망 좋고 앞으로 누적 수주량 좋고 재무 좋을 때 개미들이 산다는 것을 알고 반대일 때 개미들이 겁을 먹고 판다는 것을 알고 있음. 세력들은 자신의 물량을 고점에서 던져야하고 저점에서 물량을 받아먹어야함. 가지고 있는 경제 상식을 반대로 생각해야함. 주식 시장은 그 '심리 게임'에서 이겨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경험치'가 필요) 파는 사람이 개미면 세력들이 받아먹고 있는 것이고 팔게끔 하기 위해서는 악재를 띄워야함. 반대도 마찬가지.

[비치키] 금방 질리지 않고 더 알고 싶은 사람의 특징

금방 질리지 않고 더 알고 싶은 사람의 특징. '실루엣' 법칙. 인간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을 때 더 궁금해함. 인간의 뇌는 '불완전한 정보 세트'가 주어졌을 때 즉흥적으로 '호기심'을 느낌. 소개팅 상대가 너무 TMI를 해도 안되고 너무 정보가 없어서 호기심조차 생기지 않음. 적당히 오픈하고 적당히 감추는 사람은 다름.

[인사이트] 성공하는 핫플에는 숨은 법칙이 있어요 | 글로우서울 CEO 유정수

글로우서울은 공간기획, F&B 전문 회사. 공간의 특별함. 메뉴의 특별함. 브랜딩의 특별함. 기존과는 차별화된 매장. (파격적인 시도) 30대 중반에 모아둔 돈도 없었는데 첫 창업을 스스로 하면서 폭삭 망해버림. (2억 순손실) 서비스나 사이니지*의 모양 따로 전부 각각 놀고 있었음. * 누군가에게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시각적 구조물 메뉴도 각 나라 음식들이 다 섞여있었음. 그러니 매장의 '정체성'은 흐릿해지고 '충성고객'도 업었음. 브랜딩 = 메뉴 + 서비스 + 사이니지. 하나의 컨셉으로 방향이 일치해야 함. (세계관 통일, 완성도) 망하는 매장은 1가지뿐만 아니라 대부분 복합적인 문제들이 산재해서 망하는 것임. (과감한 결단으로 리뉴얼) 결국 창업을 할 때 자본은 한계가 있음. '콘셉트'와..

[터보832] 부자의 정의란? (순자산 100억 200억 300억?)

일단 부자의 정의를 알아야함. 대략 순자산 100억이면 대한민국 0.1%임. 전세계 통틀어서 크레딧 스위스 보고서를 보면 2,500~3,000만 달러정도 있으면 어느나라를 가도 굉장히 부자임. 금융 자산 10억이산인 부자들이 인식하는 기준도 100억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고 인식함. 50억 이상 있는 사람들이나 100억대 부자들은 다 300억 정도는 부자라고 생각함. 다 통틀어서 300억 이상이면 전세계 어디를 가도 부자임.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소비를 줄여서 일반적인 수준보다 적은 생활비로 살아가는 '린 파이어'가 아닌 은퇴 이후에 더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고급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팻 파이어'가 되려면 기준이 2,000~2,300만불. 이것만 봐도 찐-부자는 300~400억 정도임.

[하꼰대] 자책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

자기 검열은 필요함. 선택과 실행했을 때 검토. 그런데 자책이 되면 안됨. 실수와 시행착오는 누구나 함. 99번의 실패가 아니라 99번의 도전임. 과정은 있을 수 있고 단계는 있음. 부정하면 안됨. 존재를 부저어하기 보다는 행동에 대해서 검열을 해야함. 지금 당장은 그렇지만 필요없는 실패는 없음. 어느순간 실패의 점들이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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