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쇼핑몰 첫 시작은 어떻게? 패션 쇼핑몰을 2개 해봄. 30만 원으로 시작해서 77억으로. 언니 구두로 시작하면서 의류를 동시에 시작. 10년 동안 매출이 없는 것을 사서 올림. (+오프라인 매장까지) 돈을 진짜 벌고 싶은 것이냐? 자아실현이냐? 쇼핑몰 컨셉 : 타깃의 연령, 성별, 스타일(섹시, 요가복, 데일리 등) 도매존 라인을 다 돌아봐야함. 무서운 언니들을 생각해서 실행이 안된다? 그런데 직접 가보면 95% 친절함. 무조건 '실행'을 해야 함. 도매를 해서 마진은 평균 1.7배. 동대문은 재고값까지 생각해서 가격을 맞추는데 직통으로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음. 지금은 >도 있음. 고객 주문 → 12시까지 주문 체크 → 동대문 도매업체 주문서 넣기 → 사입 삼폰이 주문한 옷 픽업 → 집까지 배달 완료..

1년만에 매출 1억, 줄서서 먹는 집으로. 비결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함. (배려, 친절 등) 착한사람들은 상대방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짐. 그렇게 1년 내내 반복해지면 '본질(맛+서비스)'이 좋아짐. 네이버 지도에 치면 1등으로 노출이 됨. 하루에 10명씩 방문하면 1년이면 3,650명임. (본질이 좋으니까 감동이와서 입소문이 또 나버림) 네이버 지도 상위 노출에 '사진'을 잘 올려두었음. 하루종일 이것만하고 어떻게 안됨. 본질도 본질이지만 마케팅도 따라가야함. 사업이 망하는 이유는 '돈'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임. 이것으로 '고객'들에게 '가치'를 주려고헤야함. (기분이 좋게, 사소한 도움으로도)

아쉬움은 남을 뿐 후회는 잘하지 않음.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후회란 없음. 후회와 아쉬움의 차이? 후회는 거기에 갇혀져버림. '그랬으면 안 되었는데!' '이 선택을 했으면 안 되는데!' 아쉬움은 '아쉽지만 지금도 괜찮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대통령이 주택을 여러 채를 가지고 있다고 도덕적으로 징벌적 과세를 하면 안 된다고 말함. (조세 전가로 약자에게 이전됨) 1.10. 대책을 보면 안전진단 통과 의무 조정. 개정안 발의는 총선 전에 해버림. (정치공학적으로 표시를 낼 수 있음) 선도지구 지정(정해져서 2024년 하반기) 소뮤고 정비 개정, 시행, 발의도 3~4월에 몰려있음. 주택법 개정안, 개정도 3~4월. 정책에 대한 표시들이 나오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총선용으로 '표'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시기'를 잡아버림. (투자자들은 '구분(실효성)'을 해야함) 지금 당장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없음. (디테일함이 부족함) 살이 점점 더 붙어져 나갈 것임. 2008~2014년 완화책들이 계속 쏟아져 나왔음. (유동성과 결합하여 2015년..

유럽을 점령한 농민 시위. 프랑스 농민들이 화났다! (트랙터 부대) 프랑스 전역에서 몰려든 농민들. (시위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 정부 전투 준비 태세. 파리로 가는 모든 길을 봉쇄. (그런데도 농민 지지율이 높음) 농민 친화적인 정책을 펴라! (올바른 가격이 필요하다!) EU 정상회담에 대한 시위(벨기에 브뤼셀) 진퇴양난의 EU 정치인들. 유럽에서 대규모 농민 시위 발생. 기후변화로 인한 농사에 큰 타격.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각종 원자재, 에너지값 폭등. 그런데 농민들에 대한 대책이 1순위가 아니다! 기후변화에 가장 피해를 보는 건 농민이다! 도시와 농촌의 소득 격차는 더욱 커진다! 따뜻해진 겨울 날씨에 농민들은 직겨탄이다! 유럽의 빵바구니 우크라이나. 밀 생산량 2위. 남쪽 수출 항구가 ..

'억소리 나는 비용에 결혼 쉽지 않네... 남녀 3억 가량 있어야' 1년차 신혼부부 고소득자 비중 추이. (연7,000만원 이상) 합산 거의 41%가 넘어가고 있음. 2015년에는 25% 정도. 이 기간에 '소득 성장'이 있었음. 혼인 건수/조혼인율 추이.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고 있음) 1년차 신혼부부, 아파트 거주 비중 증가세. 통계는 해석하기 나름. 돈 있는 사람만 결혼 + 결혼한 사람은 아파트 + 혼인 건수 하락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육아가 힘들어지고 있음. (일자리, 연금 혁신이 필요)

부분 강화 효과. (가변적 보상) 어떤 행동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기보다는 예측할 수 없을 때 더욱 집착하게 되는 심리현상임. 도박에 빠지는 이유도 마찬가지. 돈을 딸지 잃을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괜히 기대하게 되고 또 집착하게 되어버림. '인간관계'도 똑같음. 항상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기대감도 느껴지지 않음. 무슨 짓을 해도 잘해줄 것이 뻔하기 때문임. 적당히 잘해주는 사람은 다름. 그들의 호의는 '랜덤 박스'와 같음. 괜히 기대하게 되고 작은 호의에도 큰 감사함을 느낌. (스포 당한 영화가 되면 안됨)

돈을 벌려면 노력을 해야함. 노력을 안하면 '도박'이 됨. 남의 말은 참고용이고 '기준'이 있어야함.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가치 분석, 수급 분석 다 해야하는데 그 중 차트 분석이 중요함. 실적, 전망, 수급은 차트에 다 녹아져있음. 주가의 순수한 에너지를 분석하기 편하게 만든 것이 차트.

나의 매력을 높여주는 실전대화스킬 2가지. 1. 경청. 3가지 멘트만 기억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아 진짜? 정말?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심화버전, 다른말로 정리하기 스킬)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중간점검. 잘못 이해해도 괜찮고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임. 2. YES BUT 화법.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말할 때 좋은 스킬. 인간의 생각은 각기 모두 다름. 무조건 YES도 무조건 NO(부정적)도 좋지 않음.

이때까지 배운 경제 상식을 다 버려야 함. 배운 대로 된다면 누가 손실 날까요? 실적 좋으면 올라가고 안 좋으면 내려간다? 그런데 주식은 그런 상식들이 통하지 않음. '재료'는 '선반영'. 실적이 엉망이고 적자인데도 개미 털고 올라갈 수 있음. (비상식적으로 생각을 해야 함) '악재에 사서 호재에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