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마케팅] 쇼핑몰 첫 시작은 어떻게? (매출 77억 러브미겸)

쇼핑몰 첫 시작은 어떻게?

패션 쇼핑몰을 2개 해봄.

30만 원으로 시작해서 77억으로.

언니 구두로 시작하면서 의류를 동시에 시작.

10년 동안 매출이 없는 것을 사서 올림.

(+오프라인 매장까지)

 

돈을 진짜 벌고 싶은 것이냐? 자아실현이냐?

쇼핑몰 컨셉 : 타깃의 연령, 성별, 스타일(섹시, 요가복, 데일리 등)

 

도매존 라인을 다 돌아봐야함.

 

무서운 언니들을 생각해서 실행이 안된다?

그런데 직접 가보면 95% 친절함.

무조건 '실행'을 해야 함.

 

도매를 해서 마진은 평균 1.7배.

동대문은 재고값까지 생각해서 가격을 맞추는데

직통으로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음.

 

지금은 << 1:1 오더 방식 >>도 있음.

고객 주문 → 12시까지 주문 체크 → 동대문 도매업체 주문서 넣기

 → 사입 삼폰이 주문한 옷 픽업 → 집까지 배달 완료.

(재고 걱정이 없음)

 

자사몰이나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하면 됨.

ex) 카페 24로 디자인을 구상해도 됨.

 

제안서를 작성해서 인플루언서 협찬을 뿌리면 바로 반응이 옴.

(대신 사이트가 별로면 거절을 당할 수 있음)

팔로워 1~2만 명 정도.

(인스가 그램 공부가 필수)

 

인스타는 원래 일상을 올리는 용도였는데 

매일 홍보글을 올렸더니 매출의 80%가 인스타에서 나왔음.

(로아스)

사진보다는 '영상'이 더 효과적임.

 

블로그는 알고리즘이 검색 기반이지만 인스타는 취향 기반임.

 

모델 구하기? 천차만별임.

시급 2만 원(포트폴리오 쌓기용)에서 10만 원까지 있음.

외국인 모델은 시간당 100만 원.

 

망하는 사람은?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임.

승자의 저주를 조심해야 함.

(승리만 하면 오만해짐)

 

남들 다하는 것을 해야 뚫고 선택을 받음.

대중들이 관심이 없으면 애초에 선택을 받지 못함.

(표본 이론)

 

대중성, 스타일, 연령, 성별.

 

새로운 것에 안 하려는 본능이 있는데

'안정적인데 굳이 해야 되나?'

본능을 역행하면서 우선 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