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성숙한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그 사람을 하나의 현상으로 보고 연구 대상으로 여겨야 함.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을 심판하고 자신과 같이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함. 다시 말해 내 기준으로 타인을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이 본성. 괜히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현상으로 생각해야 함. 행성을 지구처럼 바꾸려고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징을 연구하는 것임. 미지의 행성을 탐구하듯 인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버리면 됨.

이던 비난에 화가 난다는 것은? 동의하는 것임.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이 들면? 화가 안남.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의 공통점? 자신에 대한 불만. 혐오까지 가버림. 멘털이 약해져버림.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알아차리고 뇌에서 불안함을 느낌. 심장을 상당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뛰게 하면 불안감이 사라짐.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임. 강아지도 작은 강아지가 짖음. 두려우니까. 큰 개는 위협을 안 느끼지만 대꾸를 하지 않음. 유산소 운동을 하면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됨. 그래서 많은 연구가 우울증 약보다 지속적인 운동이 낫다고 함. (과학적인 입증) 전전두피질 기능이 떨어지면 꼰대가 됨. 자꾸 짜증 내면서 50 넘어서 운동도 안 하고 술로 때우는 사람. 그러면 뇌 건강이 급속이 약화됨. 남을..

처음에 창업에 실패하고 '장사'에 대해 공부함. 요즘은 사람들이 가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지 않음. 애당초 어디 지역 갈 때 코스가 다 짜져 있음. 대신 메인상권으로부터 도보로 5분 거리이거나 1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음. (다른 매장과의 연계성이 필요) 사람들은 커피만 밥만 먹는 리스크를 지고 싶어 하지 않음. (걷기에 수월한 정도의 동선을 그리고 싶은 것) 추천 입지는? 상권은 S급으로 좋은 위치에 있지만 그런데 뒷골목 그러면 동선으로 보았을 때는 메인상권에 있는 주요 입지들과 가까이 있어서 걸어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음. (지리적 불리함은 없지만 월세가 싼 곳) 만들고 판매한 브랜드만 60개가 넘음. 그 수많은 브랜드가 모여서 F&B 공간에 대한 노하우가 됨. 로켓이 발사될 때 '추진체'라는 것이 있..

개인 카페는 개같이 힘듦. 카페 사장인 자신이 스스로 다해야 함. 슈퍼맨이 된 기분. 재료부터 하나까지 다 만들어야 함. 이러다 보니까 힘들고 아파도 병원을 갈 수 없음. 유리감옥에 갇힌 기분. 프랜차이즈는? 창업할 때 다 해주니까 편했는데 본사 간섭이 심한 것 같기도 하고 욕심도 생김. 카페를 '창업'할 때 '비용'이 떼놓고 생각할 수가 없음. '자본금'이 얼마인지에 따라서 어떤 카페인지가 차이가 남. 동일한 평수, 동일한 인테리어를 한다고 했을 때는 개인 카페가 조금 더 저렴함. 프랜차이즈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등이 나갈 수 있음. 인테리어, 장비 다 되어있는 카페를 인수하는 것도 좋음. (적자면 더 싸게 가능, 무권리금까지) 어플을 활용하면 '창업 비용'을 알 수 있음. ex) 전체, 가맹비..

모든 마케팅의 근본 = 블로그. 블로그 교육을 받고 매출 5배. '정보 비대칭 + 지역 기반'이면 블로그가 좋음. 카센터 '비싸지 않을까? 사기 치지 않을까?'에서 유효함. (정보비대칭) 마케팅을 해서 결과물을 보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음. 블로그는 글쓰기 능력 + 상대 심리를 읽는 능력. 싸구려 대행을 쓰면 오히려 브랜드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있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음) [본능 분석] 아이가 언어가 느려지는 것이 싫음. 빠른 해결책을 원함. 제목이 둘 중 하나로 가야 함. 이득을 주거나 위협을 가하거나. 이득 '언어 치료가 빨리 됩니다!' 위험 '시기를 놓치면 위험합니다!' → 집, 환경에 따라 1년 늦어질 수 있습니다! (걱정을 할 수밖에 없어짐) 이미지가 너무 광고 느낌이 나면 안 됨. ..

카페 인수? 인테리어 부자재랑 인건비가 너무 많아서 처음부터 시작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듦. '수도'랑 '전기' 얼마 증설되어 있고 이런 것이 기본적으로 있는 곳을 들어가면 창업 시작 비용이 저렴함. 외부에 간판 전기가 들어오나 안 들어오나도 돈이 많이 듦. '공실'인데 '전기'랑 '수도', '배수'가 되어있으면 제일 좋음. 엄청 꼼꼼하게 확인을 안 하고 인수를 많이 하는 분들이 있음. 매출 등을 알아보려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발급 요청, 포스기 매출, 기타 다른 어플들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함. 얼마 안 된 가게는 부가세를 안 내서 포스 기를 확인해야 할 수도 있음. (현금 매출, 지인 카드깡 등을 조심해야 함) '월별 매출 내역'과 '월별 매입 내역'을 같이 비교해야 함. 추천 방법은 원두 ..

대박이 나는 상품이라는 것은 우선 '본질'이 좋아야함. 그 다음에 마케팅이 가미되면 '입소문'이 자동으로 남.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자문을 해야함. 그래서 '맞춤형'으로 대행을 해주면 좋음. 적절한 마케팅에 자문을 하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인사이트'와 '마케팅 기술'들을 다 볼 수 있음. 우선 본인 사업을 잘해야 마케팅 사업도 잘할 수 있음. 마케팅 사업도 결국 '규모'를 키워서 10~20명을 만들고 '매출'과 '순이익'이 높아져야함. 포트폴리오를 보고 조사를 해야함. 사업하는 분들이 제품 개발에만 몰두하고 마케팅은 대충 대행을 하려고하는데 하루 정도만 투자해서 1~2권 보고 인터넷으로 보고 가면 좋음.

상대의 의견에 반박을 할 때 '레퍼포트 규칙'을 쓰면 좋음. 1. 상대의 견해 재정리. 2. 배웠거나 동의하는 부분 언급. 3.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 이야기. 극단적 채식주의자와 토론한다고 가정. '육식은 폭력입니다!' 1. (견해 재정리) 육식을 하는 이유가 인간의 욕심 때문에 수많은 동물들이 비윤리적으로 피해를 입기 때문이군요! 특히 돼지 같은 경우엔 고통을 느낄 만큼 지능이 높고요! 2. (배웠거나 동의한 부분) 돼지가 그렇게 지능이 높은 줄 몰랐어요! 다른 동물들 또한 돼지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고통을 이해하고 느끼겠죠. 그런 점에서 사육장 환경 개선에 동의합니다. 3.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 그렇다고 육식하는 인간은 폭력적이라고 무조건 육식을 금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

30대가 특별한 이유는? 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기 시작해서임. 또래들을 보면 금방 알 수가 있음. 10대, 20대는 다 비슷한데 30대로 들어가면? 연봉이든 직함이든 집이든 결혼이든 하물며 타고 다니는 차든 차이가 나기 시작함. 그래서 30대에 인생 면면들이 보이기 시작함. ('열등감'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시기이기도 함) 이때를 어떻게하느냐에 따라서 진짜로 수확을 해내는 40대, 인생에서 가장 큰 소득을 올린다는 50대가 결정이 되는 것임. 1. 치고 올라가거나 2. 포기하거나 3. 그저 그렇게 현상 유지하거나 셋 중 하나인 시기.

여러분은 욕망의 어느 단계에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욕망은 끊임없이 바뀔 것임. 이건 단순히 많은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닌 좁고 얕은 개울물이 깊고 넓은 바다로 흐르는 것처럼 여러분 내면 깊숙이 있는 그것을 찾기 위해 여러분의 잠재의식 레이더는 계속 돌아가고 있다는 것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간의 시간, 세월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됨. (매몰비용만 바라봐서는 안됨) 다음 장으로 나아가야할 때는 나아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