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자청의 컨설팅

모든 마케팅의 근본 = 블로그.

블로그 교육을 받고 매출 5배.

'정보 비대칭 + 지역 기반'이면 블로그가 좋음.

 

카센터 '비싸지 않을까? 사기 치지 않을까?'에서 유효함.

(정보비대칭)

 

마케팅을 해서 결과물을 보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음.

블로그는 글쓰기 능력 + 상대 심리를 읽는 능력.

 

싸구려 대행을 쓰면 오히려 브랜드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있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음)

 

[본능 분석]

아이가 언어가 느려지는 것이 싫음.

빠른 해결책을 원함.

제목이 둘 중 하나로 가야 함.

이득을 주거나 위협을 가하거나.

이득 '언어 치료가 빨리 됩니다!'

위험 '시기를 놓치면 위험합니다!'

→ 집, 환경에 따라 1년 늦어질 수 있습니다!

(걱정을 할 수밖에 없어짐)

 

이미지가 너무 광고 느낌이 나면 안 됨.

사기? 경험? 실체? 반박(의심)을 제거해야 함.

(반박을 제거하는데 온 힘을 써야 함)

 

제목, 첫 문단, 첫 사진이 좋아야 '이탈'되지 않음.

 

'숫자'를 넣어야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

돈 버는 방법 → 월 1,000만 원 버는 2가지 방법.

(식상하지만 더 나음)

 

1. '제목(20자 이내)'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

(본능 분석, 반박 제거)

ex) 싸고 양심적이고 기술력 있는

 

2. '도입'부.

(가치 입증, 공감)

 

'추상어'로 쓰면 안 됨.

확실한 행동 유도가 중요.

 

'추상'적인 것은 다 '치환'(구체적 수치 등)하면 됨.

 

'전문성'을 보여주면 문의전화가 올 수도 있음.

 

유튜브는 레퍼런스가 중요함.

터졌던 동영상을 참고하면서 본인의 스타일로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