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기업의 사이클과 넥스트 이차전지는?

대체로 성장성이 큰 종목이 폭발적으로 오름.

쇠퇴게 접어든 기업들은 꾸준히 배당하거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이 높으면 꾸준히 오를 수 있으나

한국 시장에서는 별로 없음.

 

산업이라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늙어감.

도입, 성장, 성숙, 쇠퇴기.

 

'도입기'에는 신선한 제품, 서비스가 처음 나옴.

경쟁이 별로 없어서 선점이 가능함.

그런데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반응도 미지수임.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음.

반대로 어려움도 겪을 수 있음.

 

'성장기'는 산업이 속도를 내는 시기.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경쟁자들도 뛰어들기 시작함.

시장이 넓어지면서 규모의 경쟁도 실현됨.

지속가능한 성장.

성장 잠재력.

 

'성숙기'에는 안정적인 시기.

성장에 빠른 속도는 늦추고 수익성을 높이는데 집중함.

특색을 조금 더 강화함.

새로운 분야로 눈을 돌리거나 합병을 할 수 있음.

전문화되고 깊이가 깊어짐.

 

'쇠퇴기'는 성장이 줄어들고 시장 수요가 감소함.

비용을 줄이거나 사업 재구조화나 전환을 할 수 있음.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설 수도 있음.

변화나 적응을 하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음.

 

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개화할지 꺾일지 

미리 알 수는 없으니까 동향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함.

(트레이더는 시장의 중심에서 거래하는 것이 좋음)

 

AI.

눈에 보이고나서 투자해도 늦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