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사업가들이 끊임없이 사업을 확장하는 이유. 사업을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돈 많이 벌면 왜 할까? 은퇴를 하는 분도 있지고 좋은 삶이지만 대부분 사업하는 사람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가치, 창조하는 것에 대한 도파민에 중독되어 버림. 엑시트를 하고 자금을 얻으면 또 사업을 하려고 함.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쪼개서 해서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떨어짐.

돈의 가치 표시 = 금리. 돈이 필요한 사람이 많으면 금리가 올라감. 그 돈을 가지고 할 게 많으면 필요한 사람이 많음. 그래서 개발도상국들의 금리가 높고 선진국들은 금리가 낮음. 금리가 낮을수록 '성장 장재력'이 낮다는 말임. 3%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나라는 금리가 2%만 나와도됨. 성장이 1%인데 돈의 가치가 2%면 아무도 안삼. '시장'에서 '돈의 가치'라는 것이 결정됨. '가격'은 '수요'와 '공급'. 물가가 많이 오르면 돈에 대한 수요가 많기에 금리가 올라감. (통화정책은 돈의 수요를 조절할 수 있음)

브랜딩, 노출을 많이 하려고 노력. 20~30년씩 하는 원장님보다 실력이 높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마케팅을 놓치면 안될 것이라고 판단. 하나하나 깨져보면서 배움. 어떤 것을 하니까 환자가 오고 진정성을 어디서 느끼는지 파악. 사업자들은 마케팅을 조금만 이해하면 돈을 못 벌 수가 없음. 마케팅을 업체에 맡겨보고 신경을 써봤는데 쌓이니까 폭발적으로 쌓여버림. 마케팅은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필수임. 전문가가될수록 더 올라갈 수 있음. 본질을 높이고 퀄리티 컨트롤과 매뉴얼화를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하나라도 어긋나는 순간 매출은 떨어짐)

의사들은 고집이 강함.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음. 안 되는 분들의 공통점? 자존심이 너무 강함. 마케팅 대행을 맡겼는데 안되면? 영원히 안 해버림. 더 잘되는 사람을 보면서 물어봐야 함.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일만 하고 퇴근을 해버림. 돈 잘 버는 사람들은 상업적이라고 합리화하면서 욕을 해버림. 돈을 많이 버는데 포커스를 맞춰라? 좋은 진료를 위해서 개원을 해서 돈만 바라보고 싶진 않았음. 그래서 입소문만 믿고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적자를 보게 되었고 리스크를 느껴 마케팅을 시작함. 경력, 시술 경험, 전문성을 보여줘야 '신뢰'를 얻을 수 있음. 너무 상업적이면 안됨. 유튜브랑 병원이랑 연계하면 더욱 강력해짐. 세상에 의사는 많음. 얼굴이나 신뢰도가 떠올리지 않아 망설이는데 ..

예쁜 술병, 꽃병, 핑거 푸드 깔고 사진 찍는 브라이덜 샤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행복해보이지만 사회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음. 브라이덜 샤워 본취지가 신부가 어려울 떄 친구들끼리 결혼 자금을 모아서 전달을 해주는 것이었음. (지금은 형편이 좋다는 것이 되어버림) 남들 다하는 것은 다해야하니까 반지 수여직 등 프로포즈하고 인스타 업로드까지 해버림. 티파니로 해서 포장 박스 보이게 사진도 필수. 결혼식 자체도 비교함. 관련 산업도 이런 비교 심리를 이용하고 있음. 처음과는 다르게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게 만드는 구조. 전 과정에서 세분화되어있어서 '추가금 지옥'이 되어버림. 요즘은 가격 자체가 많이 올라버림(코로나로 공급이 떨어져서) 그래도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결혼준비대행서비스 소비자 피해 현황) 제..

[이상한 마케팅] 전문직 마케팅. 사업자 마케팅. 초격차 홈페이지 제작. SNS 영상광고. (지역별 T.O 제한) 6개월 만에 순수익이 나는 이유? 1. 매출로 성과를 말함. 상오리 노출만 했다고 하면 안 됨.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함. 2. 아무나 클라이언트 하지 않음. 가짜인데 마케팅을 하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임. 3. 겉보기에 치중하지 않음. 고객이 중요한 것은 철학, 진심, 전문성임. 그것을 어필해야 함.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은 블로그임. 차원이 다른 기술력(글쓰기). 상업적인 느낌을 주는 옛날 마케팅은 안됨. 고객들이 원하는 사진을 명확히 캐치(심리 파악) 네이버 지도에서 5위안에 들어가면 무시 못할 숫자임. 하루에 5명이 오면 1년에 1,500명임. 불법적인 트래픽은 ..

네이버에서 'CUE'알고리즘이 도입됨. 대화하듯 검색. (한국판 챗GPT) 성수동 맛집을 클릭해서 직접 찾았는데 성수동 맛집 중 마카롱 맛있는 카페 3가지 찾아줘라고 하면 답을 해줌. (실시간으로 정리) 데이트 코스도 짜줌. 그럼 블로거들, 온라인 마케팅 회사들 다 끝인가? '알고리즘'만 꿰뚫고 있으면 됨. 초기에는 어설프고 익숙하지 않아서 네이버는 살아있는 것. 기존에 했던대로 그대로 하면 됨. 단순하게 정보들을 모아서 요약하는 수준이 아님. 알고리즘이 타고타고 가서 새로운 키워드를 바탕으로 검색 방식을 표출. 제일 많이 언급된 곳 + 네이버 지도 최적화 종합해서 1등을 표현해줌.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지도 최적화가 중요함, 창의적으로 추론 X) 플랫폼들이 원하는 것? 오래 머무는 것. (체류시간..

[그림] 구글의 10년 뼈대를 바꿔버림.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받게 됨. 어마어마하게 클릭할 때 돈을 많이 벎. 그런데 구글이 'CPM'이라고 보는 것 자체로 돈울 줌. (광고 1,000회 노출시키는데 사용된 비용) * Cost Per Mille 변화는 곧 '찬스'. 사람들이 들어오기만 해서 보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음. 누구나 돈 벌 수 있는 시대가 옴.

매출로 이어지는 문의 전화. 마케팅 노하우. 무제한 디자인 구독 서비스. (디자인 외주 서비스) 월 199만원으로. (추가비용 X, 개수 무제한, 종류 상관없음) '영업전화'가 중요한 사업. 9년동안 입소문으로 했는데 한계까 있었음. 규모를 늘리기에 마케팅의 필요성을 느낌. 본질한 지키고 있다가 마케팅도 시작. 브랜드 이름, 네이버에 쳐서 안나오는 것으로 해야함. (상호명이 겹치면 안됨). 직관적이지 않으면서도 예측가능하거나 의외성. ex) 디자인 긁복(긁지않은 복권, 디자인+복권 = 언매칭 이론) '스토리텔링'을 가미해서 글을 썼더니 계약으로 전환이 됨. 전문성을 보여주고 신뢰성을 입증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임. (가치입증) 마케팅을 할 때는 모든 의심에 대해서 반박을 해야함. (격차하는 순간 믿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