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사람은 다 착하니까 믿어도 돼? 만나는 사람마다 다 믿을 수 없는 것처럼 투자하는 종목마다 다 믿을 수도 없음. 잘생기고 돈도 많고 성격도 좋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실망감을 주면 손절할 수도 있는 것. ('기준'을 세웠는데 기대에 못 미치면 손절) 주식은 존버다? 말이 안 됨.

수익 모델이 안 잡혀서 손절하기 아쉬운 것임. 햄버거를 만드는데 피클이 4개가 들어가야하는데 1개를 빼니까 사람들이 잘 모름. 그러다가 얻어걸리면 개쪽 당하는 것임. '손절 라인'은 기준이고 약간의 융통성을 가미할 순 있지만 '원칙'은 지켜야함. 수익 모델이 만들어지면 손절이 아깝지 않게 됨. (익절 개수와 손절 개수, 손익비)

손절가 이탈하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 많은데 안 올라가는 절반도 있음. 개미를 털고 다시 올라가면 +50%. 털리면서 쭉 내려가면 -50% 손절 이탈해서 팔았는데 다시 오르고 다른 종목 손절 이탈해서 팔았는데 다시 오르고 그래서 이제 손절을 안 했더니 내려 꽃힐 수 있음. 손절하고 다시 오르면 그때 진입을 해야함.

부동산이 주식보다 쉬운 이유는? 두 눈과 두 발로 먼저 다니는 것이 통계보다 더 좋은 정보를 선행해서 취합할 수 있음.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사면 내려가고 팔면 올라가고 '엇박자'의 그림이 나오게 되어있음. 세력들은 물량을 받쳐놓고 '악재'를 띄움. 그리고 개미들이 던지는 것을 받아먹음. 받아먹고 좋다좋다하고 팔아버림. (눈속임) 주식을 하기전 배웠던 경제관념은 독이됨. 이 모든 경제상식은 주식 시장에서는 반대임. (선반영)

HBM(AI 덕분에) ↑ ex) SK하이닉스 / 엔비디아 / AMD / TSMC. 한미반도체 / HPSP / 이오테크닉스. (장사가 계속 잘되지만 가격이 너무 높음) 다음 상승하는 것은? 온디바이스(AI) → 메모리(범용) ↑ 전공정 / 메모리소재(PCB/소재) '순환매'로 다음 타깃이 될 수 있음. 지금은 수요 회복이 되는 구간임. '23년 감산효과. '24년 수요회복. '25년 증산+증설(실적 회복할 수 있는 기업). '26년 가격상승.

금에 투자하고 돈을 잃을 수도. 부동산에 투자하고 돈을 잃을 수도. 주식에 투자하고 돈을 잃을 수도 있음. 그런데 여러분의 금융 지식은 무언가 가치있게 또는 없게 만들어버림. 좋은 투자, 나쁜 투자 / 좋은 정보, 나쁜 정보를 구별해내야함.

올랐어 → 대중적인 이유는? 외환위기, 리먼 사태 직접 겪지는 못함. 맞아본 박살 장은 미중 무역전쟁, 코로나-19가 다임.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음. 올랐다는 대중적인 이유를 잘 알려고 하지 않음. 또 나의 이유를 검증하지 않음. '이유'과 '가설'을 세웠는데? '보유 편향'이 생길 수 있음. (긍정적 정보만 찾게되고 보유 편향은 더 강해짐) 주식은 결국 자신의 돈을 태운 것임. 대중적인 다른 이유의 사이클에 갇혀있으면 돈을 까먹게 됨.

기법, 요령, 노하우도 아닌 종목 사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어디서 사야되요 팔아야되요 손절할까요 말까요 물어보는 순간 이미 본인은 진 것임. 만약에 자신이 남에게 물어봐야한다면은 당장 그 종목을 팔고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함.

코인 거래소 → 위너즈 코인 구매 → 위너즈 플랫폼 → 위너즈 코인 예치 후 캐시 획득 → 캐시로 승리 선수 베팅 → 플랫폼에서 상금 지급. (예측한 선수가 승리하면 마일리지 획득) 위너즈 코인에서 운영하려고 했던 토토 양성화. (사설토토 운영) 조합 시합의 테스트의 성격으로 역배팅도 감행. 돈을 한방에 벌려면 규모 자체를 펌핑해야 함. 그 수단이 바로 인플루언서와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