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명석한 두뇌 + 실행력 갑 로또로 부자된 수학 천재 이야기
2024. 2. 20. 18:5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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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루마니아에서 월급 88달러
받던 경제학자 교수.
입에 풀칠도 어렵자 복권을 연구함.
당첨 숫자 6개 중 무조건 2등은 보장되는
5개 숫자 조합의 비밀 알고리즘을 찾아냄.
수백만 분의 1 확률인 1등 당첨보다 수천 분의 1 확률인
2등 당첨을 노림.
운 좋게도 1등 당첨.
18년 치 월급과 맞먹는 금액을 받아 투자금을
나눠주고도 4천 달러를 손에 쥠.
이 돈으로 호주행, 호주에선 더 쉬웠음.
복권 구매량의 제한이 없어서 1~40의 6개 조합
3,838,380개를 다 사버림.
(당첨자 없이 이월된 때를 기다려 3배를 노리고 다 사버림)
모조리 당첨.
총 12번이나 당첨.
그러자 각 국가들은 한도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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