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수] 대출을 낸 돈이 부동산 거래로 이전된다 (부의 이전)

2024. 2. 20. 20:3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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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예금과 대출의 중간 마진을 먹음.

(신용화폐시스템 = 돈 뻥튀기가 발생)

100만원을 예금하면 지준율 10%만 남기고

또 대출이 발생해서 190만 원이 존재하게 됨.

(또 10% 남기고 대출...)

다시 그 사람이 90만 원으로 집을 사고 차를 사고.

그러면 그 돈을 받은 사람은 또 은행에다가 맡김.

(부의 이전, 또 반복)

신용통화 (화폐 공급의 팽창) = 실물자산 가격은 올라감.

저축량이 화폐공급보다 높아야 집값(실물 자산)을 따라갈 수 있음.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올라갈 수밖에 없음.

삽질을 해서 따라잡으려면 삽이 어마어마하게 커야 함.

 

근로 소득은 농경시대 때 가치가 엄청 컸음.

(소득은 불로소득, 근로소득이 아니라 합법/불법 소득만 있을 뿐)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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