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바이럴 마케팅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하청 구조). 가장 즐겨사용하는 크몽. 상위 노출 어뷰징 프로그램 등을 외주 받고 판매함. 쉽게 설명하면 전문직 고객에게 광고비로 500만원을 받으면 크롱 사이트에 120만원에 외주를 주고 나머지 돈을 먹는 것임. 대부분 바이럴 마케팅 회사가 이런 방식으로 돌아감.

간절한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연애강의. 그런데 실질적인 가치가 없음. 본능이 존재하고 패턴화 할 수 있지만 변수가 너무 많음. 스킬을 배워서 될 문제가 아님. 누구나 할 수 있다?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와 같은 말임. (간절한 사람을 현혹) 마인드의 문제다? 그 누가 뭐라해도 마음을 고칠 수 없음. 실제적인 변화가 마인드 변화를 일으킴. 다른 강의와 다르다? 본질적으로 인생의 변화가 생긴다? 본능을 건드리다보니 뽕이 차오를 순 있음. 실질적인 변화가 있다는 후기가 없음. 본질을 통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함. 스스로에게서 성취감을 가져야함. (우상화 X) 간절한 분야에서는 사리분별이 안됨.

위너즈 코인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가 업계불문율인 유튜버의 코인 구매로 혹여나 위너즈가 이미지가 망가져 멀쩡한 위너즈의 코인이 스캠코인이 된다? 감당할 수 없는 규모의 경제력, 법적 책임을 제게 물을까 겁났다? 대응으로 위너즈 친구들이 사업을 망칠까 두려웠다? 코인이 애초에 이상한 것이고 유튜버가 개입된 거지 유튜버가 개입된다고 멀쩡한 코인이 망가질 리가 없음. 투자한 것이 발각되니 이제 '법적인 문제가 없다!'로 방향을 틀어버림.

전관예우. 공직자에 있다가 내려왔어도 예우. 재판의 결과나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문제가 없음. 시스템적 문제로 전체가 매도받을 수 있음. 일반 국민 전관예우 존재에 대한 동의 41.9%. 법조인 대상 55%. 반호 사는 76%.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높음) 디케 : 정의의 여신. JUSTICE.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헌법 제11조 제1항) 전관예우 → 전관특혜/비리. '그럴 수 있지!'라고 하면 안 됨. 부정부패가 있으면 '비용'이 올라감. (높은 '신뢰'도는 비용이 낮아서 '효율'적임) 국제 투명성 기구. 판사 청렴도 조사. 117개국 중 90위. '판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게 되고 자기주장을 펼치게 되어버림. (사회의견 분멸, 선동과 날조로 판칠 수 있음) 스토브리그...

대구에서 태어났는데 단칸방에서 살았음. 아버지가 일본인 공장주 밑에서 일했는데 일본인 공장주(섬유)가 경영을 맡기고 일본으로 감. 그리고 결국 공장까지 인수하게 되었는데 1970년대에 나일론 붐이 터져서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벌었음. 그리고 상경. 그런데 돈을 벌고 은행을 불신해서 개발되기 전 강남땅을 매수하기 시작했는데 땅을 사다 보니 회사를 짓고 건설업을 시작. 그런데 1980년대 부동산 붐을 타고 엄청나게 돈을 벎. 그런데 무리하게 사업 확장 등으로 1980년대 후반 부도처리. 그 후 외환위기. 공간이 사람을 만듦. 공장주 아들이던 시절의 집. 미닫이문 큰 거실 겸 안방 집이 있고 내부에도 화장실이 있었음(일본식). 논현동부자 시절의 집. 차고가 크고 지하실에 방도 몇 개 있었음. 그 집(반지하)에 ..

[하이테크 건축] 건물이 중력을 이기고 어떻게 버티는지 구조체를 다 보여주기 때문에 아름다운 건축물임. (안의 기둥은 다 없애고 대공간을 만듦) 백화점을 건축하면 다음은 'MD'가 중요함. * 상품과 서비스를 적정하게 유통시키기 위한 마케팅기법. '그 안에 어떠한 가게를 집어넣을 것인가?' 그런데 과거에도 백화점이 없어서 명품샵을 넣기가 어려웠고 2012년 개장한 IFC몰에 중간 브랜드들이 있어서 망할 것이라고 생각. 그런데 지금 1년 매출이 1조(백화점업에서는 의미 있는 숫자)가 넘어버림. (3대 명품 에루샤 매장 없어도 1조 클럽) 백화점과 도박장은 원래 창문, 시계를 안 만드는 것으로 유명함. (해가 지면 사람들이 빨리 나가려고 하기 때문) 백화점은 온라인 쇼핑과 경쟁을 해야함. 중저가 제품을 사기..

사업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1% 임. (멘철 + 책임감) 항상 앞서가야 하지만 앞서면 또 비난, 견제를 받음. 사업의 본질은 기본이고 마케팅/영업 감각도 있어야 함. 회사라는 곳은 엄청 따뜻할 수가 있음. 세상은 단순하지가 않음. 좋은 제품만 만든다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님. 돈을 버는 것은 별개의 개념임. 사업은 초보자들이 40~50년 베테랑과 싸워야 하는 곳임. 사업은 직장 생활보다 훨씬 시간과 책임감이 투입됨.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생각하면 안 됨) 사업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리스크)'들이 많음. 어떤 회사의 그늘에 있을 때와 명함을 떼었을 때 사회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있음. 생존을 위해서는 다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함. (완전히 다른 게임)

모두가 그랜져를 타면 사회적 지위를 뽑내기 위해 '제네시스'를 사게 됨. (과거엔 그랜저가 부의 상징이었지만 더 좋은 차가 필요해짐) 그랜저가 너무 많이 팔려서 대중화되면서 가치가 떨어진 것. (인플레이션) 그랜저의 가치를 올리기보다는 그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더 쉬움. e편한세상,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 아크로, 써밋, 디에이치. 강남 재건축/재개발부터 더 고급화된 브랜드가 필요해지기 시작함. 그러면서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함. (인플레이션) 그러면 또 강남(압구정 4구역,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는 더 좋은 것을 바라게 됨. (아파트 브랜드 인플레이션) '모두가 제네시스를 타면 이제 무엇을 타야하는가?'

청약 로또, 분상제 아파트. '계약은 2억인데 현금부자들 10억 로또청약에 우르르' '6인가구 15년간 무주택자 3억 로또' 1. 입지 좋은 단지(공급절벽, 희소성) '대치, 반포, 도곡, 청담 분상제 적용 강남 대어 쏟아진다.' 2. 분양가 고공행진. '경기 26%, 서울 17%' 원자재, 공급 X, '신축' 수요 증가. 3. 분상제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규게지역 분양에도 추천제 도입. 1주택자도 청약 기회 존재. (현금 부자들이 유입될 가능성 증가)

한국 돈 1,300억원 이상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기관투자자들의 보유 종목 공시. (현물주식, 옵션 등) SEC는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경우 허용. (비밀리에 해달라고 규제당국 요청) 비밀 매수 중인 '금융주'라는 추측이 대세. ('24년 3~4분기 버핏은 13F 공시 기준 금융주 매수하지 않음) 버크셔 헤서웨이 분기 보고서를 추론해보면 1. 은행, 보험과 금융 투자금이 늘었음. [그림] 버핏 투자 시 주주환원 여부가 아주 중요. 애플 투자도 자사주 매입 등 정책과 맞물림. 테슬라가 나쁜 회사라는 게 아니라 취향이 아니라는 이야기. 은행주? 금융주? 예전에 위기에 빠진 골드만삭스를 버핏이 매수한 것 처럼 현재 금리 인상으로 부도설이 돌고 있는 '찰스 슈왑'을 매수했을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