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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558

[비치키] 무슨 말 하는지 못 알아듣게 말하는 사람 특징 2가지

1. 두괄식 표현. '핵심+부연 설명' 전달력이 좋게 하려면 두괄식이 좋음. 미괄식 표현은 집중력, 이해력이 필요. (파악하면서 들어야 하기 때문임) 두괄식 표현은 핵심을 파악한 상태라서 이해하기 쉬움. 2. 구체적인 단어 사용하기. (+생동감 넘치는 말) 시니피앙, 시니피에. 시니피앙 : 문자 그 자체. 시니피에 : 상상하는 이미지. '해변가게 개가 묶여있어!' 상상하는 이미지는 사람마다 다름. '해변가에 핏불테리어가 묶여있어!'가 나음.

[미건TV] 여성들이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사실 7가지

1. 예쁜 외모가 필요한 직업일수록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높음. 본인의 환경에서는 예쁜 외모가 아닐 수도 있어 '결핍'이 있을 수 있음. 2. 외모가 평범하거나 애매할수록 상대방 외모에 집착함. 많은 경험을 못해봤기 때문임. 3. 잘생긴 남자일수록 외모 관리에 더 신경을 씀. 여성분들은 예쁘나 안 예쁘나 피나는 노력을 함. 남자는 관리하는 사람만 하니까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감. 매력의 일정선의 커트라인을 넘겨봐야 함. 4. 잘해주는 남자를 싫어하는 여성은 없음. 매력을 보여주고 소중함을 느꼈을 때 잘해줘야 함. 노력하지 않았는데 가질 수 있으면 노력하는 순간 손해 보는 느낌임. 감정이 커졌을 때 잘해줘야 '확신'이 생김. 5. 매력이 높아질수록 파트너는 잘생긴 게 최고임. 6. 어중간하게 잘생긴 남자가..

[박병찬의부자병법] 아파트, 빌라, 단독/다가구 투자?

GTX 호재 (교통 호재)가 들어오는데 아파트, 빌라, 단독, 상가 중 어느 것이 먼저/많이 오를까요? 1. 아파트 2. 빌라 3. 단독주택 4. 상가. 빌라는 왜 아파트랑 똑같은데 찬밥일까? 빌라는 빌라답게 투자해야 함.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빌라 지역에 재개발 호재가 들어와야 날아감. (이 순간 아파트 예비 입주권이기 때문임) 보편적인 호재로 큰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아님. (그래서 재개발 가능여부가 제일 중요) 서울에서 부동산 투자란? 좋은 땅을 많이 소유한 자가 최종 승자. (땅싸움) 재건축/재개발 투자 = 땅 투자. 어떤 재화든 공급이 부족해서 희소하다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음. (+통화량 증가) 단독/다가구(땅) = 토지 활용도, 건축/개발 행위 → 사업성(수익) 토지는 가격 ..

[후랭이TV X 구만수] 부동산 투자,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지금 다른 건 몰라도 '갈아타기'는 유효하고 무주택자는 사도 됨. (더 갈 수 있지만 2년간 조정을 받았기 때문임) '시기'는 분명히 옴.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삽질'을 열심히 하면 됨. '삽크기' 키우는데 온 신경을 써야 함. (삽이 커져있다면 놀아도 됨) '시기'가 올 때 부동산에 신경을 써도 됨. '급등기'가 아니니 충분히 공부할 시간을 주어질 것임. 2022년도 폭락할 때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폭락했는데 지금은 매매가는 서서히 떨어지는데 전세가는 오르고 있음. (전세가가 오른다는 것 = 폭락은 없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함. 물 빠지면 수영복 입었는지 팬티만 입었는지 알 수 있음.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 1. 입주물량 폭탄. 2. 돈 마르기. 노력하면 최소한 손실은..

[김단테] 버핏이 역대급 230조원 현금을 쌓아둔 비밀?

찰리멍거의 조언, '버크셔 같은 회사를 또 사려고 하지 말고 이제 버크셔를 통제하니 공정한 가격에 좋은 비즈니스를 사서 투자해!, 너의 영웅 벤 그레이엄에게 배운 모든 것을 버려라. 그것은 작은 규모에 할 때만 효과가 있다!' (퀄리티 좋은 주식을 오래 보유) [버크셔 헤서웨이] 보험, 철도, 에너지, 트럭을 위한 휴게소 체인점, 제조업, 식품 도매상, 서비스 & 리테일. (사업부) 사업부만큼이나 '투자 수익(미실현)'이 100조.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소유. (자본 재치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업 선호) (주주환원, 재투자 등) 더 중요한 것은 '영구적 손실 위험'을 줄이는 것. (보수적 운영) 시장이 멈추는 경우 버크셔는 거대한 현금으로 즉시 대응 능력이 있고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

[빠더너스] 일주일에 한번 오는 것? '이 단어'가 붙으면 괴물같은 일이 된다

일주일에 1번 정도 일찍 오는 것은 쉬움. 그런데 단어 하나만 붙으면 괴물 같을 일이 됨. '매번' 누군가가 어떤 일을 쉽게 해내는 것을 보았을 때 하수들은 쉽다고 폄하하고 중수들은 운이 좋다고 하고 고수들은 대단하다고 인정을 함. 꿈은 품고있을 때보다 이루었을 때 빛이남.

[하꼰대]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이것'을 하지 않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피해의식이 많아지고 그러면 실제로 피해가 많아지고 또 '악순환'이 되어버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헛자랑'을 하지 않음. 헛자랑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오히려 마이너스. 높은 자존감 앞에 합리화, 변명을 하지 않음. 실수나 잘못이 나를 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실수를 합리화하는 작은 거짓말? 사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많음. (작은 거짓말로 인해 더 큰 가치를 잃어버리게 됨)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림. 누군가를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높이는 사람이 있음. 자존감이 높으면 상대방을 높여줌. (이것이 결코 자신을 낮춘다고 생각하지 않음)

[구만수] 당신이 가난을 못 벗어나는 이유(부동산과 자본주의)

우리나라는 절대적으로 잘 살게 되었고 '부'의 이동이 있었음. 부자들은 계속 바뀌어져갔음. (세상은 불공평하기 때문임) 돈을 벌겠다는 열망에서 경쟁하고 그 결과물로 부자가 된 것임. (부자였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밑으로 가고) 빈부격차가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노력한만큼 갈 수 있음.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 많음. 세상 탓하면서 지원금 받으면서 살면 나아질 수 없음.

[지식한입] 부동산 가격 오르나 내리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 하락론자들은 수요가 없다는 것에 초점. (아파트 매수위지수 추이가 떨어지고 있음)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도 떨어지고 있음) 왜 수요가 없을까? 비싸니까. (안 오를 것 같으니까) 집값이 비싸도 소득이 높으면 상관없는데 '경기 침체'에 실질 소득은 감소되고 있음. 실질 소득이 크게 늘기 어렵고 주택 사기가 어려워버림. (거시 경제 전반이 안 좋음) 대출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자'가 높음. 경제가 폐쇄되면서 제로 금리를 이제 나올 수 없음. (고물가 장기화) 이미 가계대출이 극대화, '미래' 수요를 앞당겨서 쓴 것임. '전세가율' 추이도 떨어지고 있음. 정부의 목표는 '연착륙'이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님. 30대 인구가 줄고 결혼도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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