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의 시작은 1970년대부터임(강남 개발 본격화). 본격적으로 강남 개발하면서 주택 투자 시대가 열림. 주택 금융이 발전하지 않았기에 은행을 통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었음. 그래서 임차보증금을 담보 삼아서 레버리지로 여러 채를 샀음. '역전세난, 깡통전세, 전세사기 네가 문제다!(1939년 뉴스)' 전세사기는 1900년대 내내 있었음. 피해는 임차인에게. 본 변화는 1997년에 왔음. 가계, 기업, 정부라는 3대 주체 중에서 기업이 고부채로 도산하는 문제가 나오게 되면서 두 말 중 한 말이 무나 짐. 가계를 주축으로 소비 주도의 경제를 촉진하게 됨. 그런데 기본적으로 돈이 필요하니 대출 시장을 키워줌.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주택금유의 시대가 도래. 2008년 글로벌 금융이 오고 MB정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