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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558

[채부심] 부동산 전세의 시작

전세의 시작은 1970년대부터임(강남 개발 본격화). 본격적으로 강남 개발하면서 주택 투자 시대가 열림. 주택 금융이 발전하지 않았기에 은행을 통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었음. 그래서 임차보증금을 담보 삼아서 레버리지로 여러 채를 샀음. '역전세난, 깡통전세, 전세사기 네가 문제다!(1939년 뉴스)' 전세사기는 1900년대 내내 있었음. 피해는 임차인에게. 본 변화는 1997년에 왔음. 가계, 기업, 정부라는 3대 주체 중에서 기업이 고부채로 도산하는 문제가 나오게 되면서 두 말 중 한 말이 무나 짐. 가계를 주축으로 소비 주도의 경제를 촉진하게 됨. 그런데 기본적으로 돈이 필요하니 대출 시장을 키워줌.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주택금유의 시대가 도래. 2008년 글로벌 금융이 오고 MB정부에서 ..

[하꼰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야 함. 기분을 조절하고 완화시키는 방법? 상대방과의 트러블. 무시하는 발언을 하거나 강요하거나 등. 기대치나 바람에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을 때 기분이 나쁜데 이것은 욕심임. 상대방이 무시할 때도 마찬가지. 외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임. 감정의 끌어 오름을 누를 수 있으면 되는데 쉽진 않음. 어떤 부당한 행위나 말들을 수용하라는 것은 아님. 한 템포 참고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음. 기분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으면 기분 나쁠 일들이 사라짐. 1인칭으로 있으니 기분이 나쁜데 3인칭으로 나오면 괜찮음. 일주일만 지나도 그전 기분 나쁜 일은 기억이 나지 않음.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뱉으면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상태가 됨. (스트레스 감소) 심호흡을 하면서 공백이 생..

[모두의부동산] 대한민국 부촌의 이동

대한민국의 부촌? 한강변, 반포/압구정/청담, 이촌/한남/성수. 1970년대 대한민국 부촌은? 종로구 평창동. + 성북동. 1980년대는 이태원, 한남동. (대저택) 1980년대 강남의 등장. 1990년대 압구정, 청담(한강 이남) (전문직 등 부르주아 계층) 한강에 따라 부촌 확장. 한강의 시대. 2000년대 이후로는 한강을 벗어난 부촌은 없음. 한강을 벗어난 신흥 부촌? 서판교(분당) 진짜 부자들은 일자리 근접이 아닌 '분리'되는 곳에 있음. 재벌들이 살면 상류층을 불러들이고 상류층은 중산층을 불러들임. ex) 단국대 이전 → 한남더힐. 한남동이라면 단독주택인데 아파트? 고급화가 잘되어서 엄청난 성공

[강남1970] 1970년대 남서울(강남) 개발계획

1970년대 강남 개발. (남서울 개발계획) 정보가 풍부했던 관료들이 막대한 수익을 취하기도 함. 장화 신고 들어왔어도 구두 신고 나가면 됨. 헐값으로 싼 땅을 자선 거래로 돌리고 투기꾼에게 넘김. (신문사 등 바람을 잡아서) 내가 달리는 데까지 땅 가져보는 게 소원. 적은 밑천으로 크게 튀기는 것이 땅.

[런닝맨] 부동산 불패 역사 (강남)

1970년대 강남 땅값 급상승(강남 개발 본격화) 1970년대 강남땅 평당 4,500원 → 평당 1억 9천(4만4천배) 1970년대 명동땅 평당 120만원 → 평당 5억 7천(5천배) 1970년초부터 말까지 강남땅값이 몇천원에서 몇만원 몇십만원대로 돌입. 모델 하우스에서 분양했는데 1990년대 당시 900만원. 60평이 5억 4천, 지금은 평당 1억이 넘어 80억. 떨어지겠지 떨어지겠지 하면서 기회를 놓침.

[SoundSound] 돈과 결부시키는 성공학이 잘 팔리는 이유?

개인의 의견은 최초 일 때 가장 가치가 있음. 작가들도 처녀작이 가장 가치 있다고 함. 여론이 첨가될수록 변질될 가능성이 높음. 베스트셀러를 안 사는 이유? 책이라는 콘텐츠 자체가 몇 달 만에 수십 권이 팔리는 성질이 아님. 마케팅 빨 일 가능성이 높음. 많이 팔렸다고 질적으로 높은 책은 아님. 우리 뇌는 2가지 시스템이 있음. 1. 자동 항법 시스템(본능적 사고). 이성적인 줄 아는 인지 편향으로 잘못된 선택을 함. 2. 이성적 사고. 돈과 결부시키는 성공학이 잘 팔리는 이유? 후킹을 잘 당하는 이유? 성공하고 싶은 욕망의 시대이기 때문임. 욕망에 매몰되어서 비싼 값을 주고 나서 구매를 해버림. 이성적, 비판적 사고를 개인의 입장에서도 해야 힘. 프란시스 베이컨의 > 기존의 전통이나 권위를 맹신하는 데..

[Chat GPT] 인간이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이유

인간이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것은 다양한 심리적,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존적 진화: 인간은 진화의 과정에서 불확실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생존적으로 불확실성을 피하는 경향을 가졌습니다. 불확실성이 증가하면 예측이 어려워지고, 생존과 번식에 있어서 더 많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안전성: 현대 사회에서도 불확실성은 경제적 안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안정된 수입과 확실한 일자리는 생활비 지출, 가족을 부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불확실한 상황은 경제적 안전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불확실성은 심리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예측 가능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확실..

[Chat GPT] 행동경제학(경제학+심리학)의 주요 특징과 개념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은 경제학과 심리학을 결합하여 인간의 행동과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경제학은 이기적인 이성적인 행동을 가정하고 있었지만, 행동경제학은 현실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 패턴과 편향을 고려하고자 합니다. 주요 특징 및 개념: 감정과 행동의 역할: 행동경제학은 감정, 행동 경향, 사회적 영향 등 심리적인 측면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 행동의 비이성적인 측면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선택의 한계와 편향: 인간의 의사결정이 항상 이성적이거나 최적적이지 않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행동경제학은 선택의 한계와 다양한 편향(예: 손실 회피, 현재 시점에서의 선호 등)을 연구하며, 이러한 편향이 시장이나 경제의 작동에 어떤 영향을..

[Chat GPT]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 요약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는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Hans-Georg Häusel)이 쓴 책으로, 뇌과학과 마케팅을 결합하여 소비자 행동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 지배, 자극, 균형 시스템 뇌과학과 마케팅의 융합: 호이젤은 뇌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마케팅 전략을 결합하여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뇌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감정과 결정의 상호작용: 뇌는 감정과 결정이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 호이젤은 소비자가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감정적 반응과 결정적인 선택 사이에서 어떻게 고민하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소비자 행동의 심리학적 측면: 책은 소비자 행동을 심..

[Chat GPT] 욕망의 진화 요약 (진화 심리학)

"욕망의 진화: 왜 우리는 선을 넘는가"는 데이비드 버스(David Buss)가 쓴 책으로,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욕망과 성적 선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책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진화심리학의 기본 개념: 책은 진화심리학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며, 욕망과 행동이 어떻게 진화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발전했는지 설명합니다. 성적 선택의 역할: 버스는 성적 선택이 진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강조합니다. 즉, 번식에 성공하고 후손을 낳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특성이 발전한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성적 다양성과 전략: 책은 성적 다양성과 성적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여성과 남성 간에는 생식적 전략이 다르며, 이는 인간 행동과 욕망의 차이를 설명하는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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