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WwLRsD4Nbc4&t=16s 집값은 무조건 오릅니다. 기간의 문제일 뿐이죠. 인플레이션 때문에 결국 오릅니다. 팽창하냐 긴축하냐에 따라 많이 오르냐 적게 오르냐 죠. 물가 상승률에 따라서 오르면 되긴 하는데 돈이 너무 풀려서 폭등하면 반드시 평균에 수렴합니다. 침체기가 도래하죠. 그냥 1년에 2~3% 꾸준히 오르는 게 더 좋습니다. 그것이 평균치이기 때문에 대도시는 더 많이 오른 것이고 아닌 곳은 덜 오르거나 하락한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평균의 초과 이익을 누리는 곳을 찾아내고 그 시기를 찾아내기 위함입니다. 또한 모든 것은 투자할 시기가 있습니다. 무주택자는 인플레이션의 베팅해야 하기 때문에 1 주택은 가져야 합니다. 1 주택을 가진..

https://www.youtube.com/watch?v=43hI8uQ68m8&t=20s 갭 투자를 해야 될 시기가 있습니다. 언제냐면 예를 들어서 서울 같으면 2013년도 바닥이었을 때 전국적으로 가격이 많이 안 올랐을 때 등등 (물론 2009년부터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번갈아가면서 디커플링 되면서 가격이 오르내렸죠.) 부동산 정책이 중요합니다. 돈이 부족하면 갭 투자를 해야 하긴 하죠. (대전 2015년 바닥일 때 둔산동 크로바 같은 경우 갭이 3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런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입지 좋은 곳은 갭이 엄청 벌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갭이 붙어있는 곳을 찾는데 좋은 물건이 아닌 거죠. 갭 투자 환경이 좋았을 때 갭 투자를 해야 합니다. 10~20채를 사..

제가 살면서 배운 한 가지는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끌어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해 줄 수 있는지와는 관계없이 그들이 끌어당겨지고 싶어하지 않으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는 다릅니다. 안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부정적인 힘이 긍정적인 힘보다 강하기 때문이죠. 부정적인 사람이 당신을 끌어내릴 수 있죠. 그래서 저는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합니다. 그저 거리를 두고 가까워하지 않아요.

저는 인간의 3가지 재능에 대한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것에 대한 책을 썼고 곧 베스트셀러가 되었죠. 3가지 재능중 첫 번째는 '창의력'입니다. 전혀 본 적 없는 방법으로 일을 하는 재능이죠. 두 번째는 '실행력'입니다. 논리적이고 신뢰감을 주면서 일을 하는 재능이죠. 마지막 '공감력'입니다. 타인의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며 일을 하는 재능이죠. 여러분은 이 3가지 재능 중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 생각에는 여러분이 어떤 것을 가졌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재능을 무엇에 쓰느냐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정말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여러분 깊은 내면에 흐르는 사랑과 감정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출발점이죠. 이상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M-m5HpyQxg 계속 오를 수는 없습니다. 오르내리고 하죠. 그래서 부동산, 경제 역사 공부가 필요합니다. 가격이 떨어질 때도 있고 오를 때도 있지만 가격은 우상향 합니다. '전국 주택 가격지수'(1986~2019)을 보아도 알 수 있죠. 역사적 진실입니다. 물론 우상향 평균에 벗어날 때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바닥에 사서 고점에 파는 거지만 자칫하다가 고점에 사서 바닥에 팔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하락한 때는 별로 없습니다. IMF, 참여정부 때 초강도 규제로 20개월 정도 죽었던 것 등등. 이렇게 타이밍은 공부해도 못 맞추는데 공부 안 한 사람이 맞춘다고요? 하락할 때는 더 떨어질까 봐 시지도 못합니다. 수백 년간 가격은 '평균 ..

https://www.youtube.com/watch?v=uNGsgg1a-08 갭 투자가 가장 좋을 때는 2009년도 지방을 시작으로 2013~2016년도까지 서울이었습니다. 갭 투자란 적은 자본으로 뻥튀기하는 것입니다. 자본이 적어서 일수도 있고 여러 개를 사기 위함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개 투자할 여건이 되면 갭 투자가 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예전에는 1년만 지나면 일반과세가 되고 대출이 건건이 다 나왔습니다.(70~80%) 역전세 날 경우 대출금으로 돌려야 하는데 유지하기가 편해진 것이죠. 지금은 중과세 때문에 명의가 필요하지만 그때는 10~20~30채를 사든 중과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시장과 지금 시장은 너무 다릅니다. 여기까지는 정책적인 문제죠. 그리고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인 '갭'이 ..

https://www.youtube.com/watch?v=uCOY6oGLwrs&t=2s 저는 부동산은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그냥 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라는 것에 수많은 참여자들의 '희로애락'이 녹아져 있는 거죠. 사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이 있고 파는 사람이 있으면 사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는 시장 상황을 다 다르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사는 사람은 시장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파는 사람은 시장이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전체적으로 시장이 드롭되는데 사는 사람은 바닥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파는 사람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거죠. 시장 참여자들의 많은 의사결정들이 모아져서 '가격'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평가'란 가격 자체가 왜곡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재개발, 재건..

https://www.youtube.com/watch?v=vYYN5JS6ZZk&t=1s 지금 소강상태인지 꼭지인지는 모릅니다. 그거 알면 유튜브 안 하죠, '방향성'만 있습니다. 작년 10월 대출 규제로 매매가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대출 규제를 풀 것이냐 말 것이냐는 가 부동산 시장의 관건입니다. 정치공학적으로 대선을 앞두고 풀지는 않을 거죠. 언제 풀겠이냐의 시그널이 나온다면 바닥을 치면서 상승할 것입니다. 그것은 정치권에서 하는 일이라 아무도 모르죠. 모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정치를 공부해도 '방향'만 알 뿐입니다. 중간에 중국이 무너질지 FED가 빅 스텝을 할지는 모릅니다. 집값이 오를 거냐 내릴 거냐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지나고 나면 맞았다고 할 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G7-DqC5Evt0&t=9s 1. 재건축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개수만큼 신축을 받을 수 있음. 2. 규제가 생기다 보니 몇 가지 사항에는 받지 못할 수도 있음. 3. 현재 비규제인 재건축을 바라보고 샀는데 다물 건자의 물건을 샀음.(조합설립인가 전에 사면 괜찮음.) 4. 조합설립인가 후에 사면 비규제라면 괜찮음(매매가되면 따로따로 나옴.) 5. 느닷없이 규제 지역이 되면 다물건자 물건인 경우에는 입주권이 1개만 나오게 됨.(전주에서 피해자가 발생.) 6. 과밀억제권역 외의 재건축 사업 구역이 속한 곳에는 1주택을 공급하도록 개정.(공포한 날 시행.) 7. 이 법 시행 이후 최초로 관리처분계획인가(변경인가 제외)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 8. ..

당신이 상처받지 않는다면 그들에겐 아무런 힘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말하는 존재가 아니잖아요. 나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알아야 됩니다. 제가 당신을 모욕하는데 다른 언어를 구사한다면 당신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할 거예요. 당신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말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뭐라고 하는지 잘 알죠. 하지만 제가 당신에게 얼마나 크게 소리 지르는지는 상관없어요. 오히려 저를 비웃을 수도 있겠죠. 상처 주는 말들은 이렇게 해보세요. 그 말의 의미를 빼앗아 바닥에 던져버리세요. 의미를 빼서 바닥에 던져버리면 절대로 힘들게 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