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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단테] 깡통 3번 찼다가 수익이 나기 시작한 순간

정보에 휘둘리고 추격하고 매수부터 하고 보고 그리고 후회를 함. 나만의 기준이 없어서 휘둘리면서 매매를 함. 가장 크게 바뀌는 시점이 매수를 할 때 무작정 버튼부터 눌렀음. 자리, 파동, 추세 확인을 하지 않고. 어느 순간부터 휘둘리지 않고 추세를 긋고 위치를 확인하고 파동을 확인한 다음에 손절가 먼저 정했음. 초보 때는 매수가를 정했음. 지금은 손절가를 정하고 매수가를 정하니 그게 너무 좋음. (거기서 나오는 시나리오대로 매매)

[주식단테] 깡통을 차고도 성공하려면

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돈이 제일 많음. 그리고 제일 위험함. 실력은 없고 경험도 없는데 '돈'이 제일 많기 때문임. (도박장 가는 것과 똑같음) 1년 정도는 연습매매를 하고 주식 시장 사이클 등을 익혀야 함. 그릇을 찾고 소액으로 하면서 자본금을 늘려가야 함. 고수분들도 깡통을 경험함. 주식 시작하면 깡통을 차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경험할 거면 소액으로 깡통을 경험해봐야 함.

[이상한마케팅, 자청] 누구는 사업을 잘하고 누구는 망할까? (11원칙)

누구는 사업을 잘하고 누구는 망할까? '본질'과 '마케팅', 2가지가 결합되면 잘 될 수밖에 없음. 사업이 망했다면? 본질 업그레이드를 못했든가 마케팅을 못했든가. ex) 음식의 맛, 편안함, 친절함, 인테리어가 카페의 본질. 한 번에 터트리는 것이 마케팅? 하루 1~3명 고객 유입만 해도 대박이 남. 하루에 1개의 본질 업그레이드 + 하루 1명 고객 유치. 매일매일 시스템 개선, 맛 업그레이드로 1명씩 고객 유치. (입소문 → 재방문율) 네이버 지도 / 체험단 마케팅 / 사진 잘 찍기 / 브랜드 블로그(전문성, 키워드) / SNS 영상광고.

[주식단테] 주식은 좋은 기법과 심법이 수익을 안겨줍니다

알고 있는 기법부터 수천번씩 연습하면서 경험치를 기르면 본인 매매에 다른 변곡이 생김. 수천번 연습해서 체화하는 것은 완전히 다름. 초보자분들은 좋은 기법만 있으면 수익이 난다고 생각함. 오래 해보면 진짜 중요한 것은 '탐욕'과 '욕심'을 조절할 수 있는 '심법'임. 기법을 배우고도 심법에 무너지면 끝장나버림.

[이상한마케팅, 자청] 잘되는 사업 VS 망하는 사업

잘되는 사업의 특징. 재구매율 / 본질강화 / 확장성 / 객단가. 원가 / 재고 / 유통비용. 제일 중요한 것은 '본질강화를 할 수 있는 사업'이냐 강화 ↔ 출시 ↔ 개선. 어떤 상품을 계속 개발할 수 있느냐 없느냐 ex) 편의점은 상품을 강화할 수 없음. 본질 강화를 못하면 '규모의 경제(+선점 효과)'로 경쟁력을 가져야 함. (1등만 돈을 벌 수 있는 분야)

[이상한마케팅, 자청] 누구나 월 천만원 번다? 헛소리인 이유

월 천만 원 쉽게 번다? 헛소리인지 알겠는데 왜 안될까? 진짜 돈 벌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인지(의도 파악)? 월 천만원을 벌어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주장? 본인의 '재능'을 모를 뿐임. '잘되면 내가 되었으니까 누구나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 버림. 자신의 집안환경으로 남들도 저렇겠지라고 판단을 해버림. (다양한 표본을 보지 못해서) 그런데 자신이 된다고 남들도 되는 것은 아님. (재능의 영역도 필요) '인간'마다 '재능'은 다름. 누군가는 콘텐츠에 커머스에. 운동선수, 가수는 신의 재능 영역이라고 보는데 돈을 버는 영역도 마찬가지임. 돈 버는 방법은 상위 30% 안에만 들어도 생계유지가 가능. 만약 누구도 월 1,000만 원이 가능하다면? 수입억 벌어야 함. 회사를 만들어서 교육해 주는 사람을 뽑..

[북극성주TV] GTX 호재,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GTX 호재,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1. 개통 목표와 개통 시기는 다름. 목표와 실제 개통은 차이가 남.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에 따라서 '체감'이 다름. (상승장에서는 호재를 보고 투자를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빠르게 하락을 해버림(실거주자만 존재, 영향을 못 받음)) GTX 호재는 임팩트 있는 상급 호재(ex) 경부고속도로) 임. (서울과의 시간 단축) 2. GTX도 급이 다름. 어디(강남, 용산 등 서울 중심지)를 통과하냐에 따라서 다름. 착공 이전은 호재가 아님. 착공이 된다더라도 '급'이 존재하게 됨. 3. GTX가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의 양극화. 포함된 지역(충청, 강원권 등)과 미포함된 지역의 양극화. 광역시 자체가 서울만큼의 일자리가 많지 않음. (거미줄처럼 이어져있어야 시너니가 남) ..

[부동산김사부TV] 강남 미분양나면 살 수 있다?

강남, 마포, 성동, 영등포, 강동.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2014~2015년도에 미분양 아파트 단지가 있었던 지역들. 약세장에서 하는 결정적인 실수는? 관심이 멀어져서 매우 쉬운 기회를 놓치다는 것.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강남에 미분양 난다면 안 놓친다? 이런 지역에서 향후 미분양이 날 확률은 이제 1% 미만. 공부하고 관심가지는 것은 귀찮고 돈 벌 기회는 잡고 싶고? 절대 불가능함. 비슷한 일은 반복되나 기회를 날리는 것도 반복될 것임. '미분양'의 주요 원인은? 1. 굉장히 비싸게 보였다는 것. 2. 별로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은 곳. (강동, 영등포, 성동) 3. 미래에 좋아질 것이라고 보이지 않은 것. 미분양이 난 것은 이유가 있는데 과연 매수할 수 있을까? (지금은 미분양이지만 변곡..

[자청]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자극, 균형, 지배 시스템)

> 어떤 사람은 스포츠카를 사고 어떤 사람은 가정용 밴을 사고 왜 저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저 사람은 군대에서 사람을 괴롭힐까 왜 저 사람은 도전적이지 않고 수동적일까? 의사결정, 구매, 이성 결정에는 3가지 시스템이 작동함. 지배욕, 자극욕, 균형욕.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 절대적이지 않음.) 지배욕 = 우월해지고 싶은 욕구. 자극욕 = 늘 새로운 경험을 원함. 지배욕이 강한 사람과 자극욕이 강한 사람은 명확한 차이가 남. 지배욕이 강한 사람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CEO, 양복 입기 좋아하고 좋은 차에서 내리는 것을 좋아함. 자극욕이 강한 사람은 격식보다는 지루하지 않은 패션은 좋아함. 이렇듯 욕구 차이에 따라서 패션, 구매 패턴, 차, 집, 행동 양식 등이 변하게 됨. 균형욕 = 삶을 안정적으로 사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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