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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30

[부읽남] MZ 세대가 착각하고 있는 소비습관

MZ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하는데 오마카세, 호캉스, 파인다이닝, 해외여행 등 이런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아르바이트해서 100만원도 못 버는데 왜 했냐? 라고 물으면 '경험'을 해봐야한다고 대답함. 소비의 역사가 경험이 아니고 '극복'의 역사가 '경험'임. '고난'을 이기는 경험. 이런 것들이 쌓여서 '자산'이 됨. 여디 가서 돈을 쓴 것이 '자산'이 아님.

[부읽남] 할 거 다하면서돈 없다는 사람들 특징

취미 한다면 꼭 돈이 들어가는 테니스, 클라이 등, 좋은 취미인데 자산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돈을 모으려는 사람한테는 '과소비'일뿐임. '주제를 모르는 취미'일뿐임. 하고 싶으면 참고 나중에 여유가 생길 때 해도 됨. 그런데 지금 하고 싶다? 다른 것을 포기해야 됨. ex) 술, 담배 등등. 할 거 다 하고 취미까지 즐기면 삼성 회장님이랑 뭐가 다른가요?

[부읽남]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면 지금처럼 대충 살까요?

사람은 많이 가진 것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지 않음. 그냥 많기 때문에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을 해버림. 백수의 장점? '시간'이 많다는 것. 시간이 많아서 오히려 시간을 자기계발 등에 쓰지 않아버림. 오늘 대충 살아도 어차피 내일 할 것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임. 그런데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면 지금처럼 대충 살까요?

[부읽남]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 가진 것보다 우선 '과소비'해버리고 '부'를 늘리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음. 넷플릭스, 여행 계획, 친구와 놀기 등을 세우고 투자 공부를 하는 데는 신경을 쏟지 않음. 그러면 '경제력'이 나빠지는데 경제력이 나빠져도 '부자'인 것처럼 보이고는 싶어 함. (비교의 민족) (겉보기에 치중)

[부읽남] 돈만 많다고 자유가 찾아오지 않는 이유

'소비'를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 돈을 많이 쓰는 게 자유? 돈만 많으면 자유? 소비를 하면 잠깐의 '만족'은 오지만 또다시 '부족'의 상태가 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어느 '한계'치에 다다르면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음. 소비를 해도 행복해 지지 않는 구간이 옴. '시간의 자유를 얻었을 때 무엇을 하고 살까?'를 먼저 고민해야함. 이것을 빨리 찾을수록 '행복'함.

[하꼰대] 사업을 하는데 운이 꼭 필요한 이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운'이 없으면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음. '운'이라는 것은 그런데 준비되지 않으면 오지 않음. 방탕하게 게으르게 살면 세상은 기가막히게 그것을 알아차림. '신은 죽을만큼의 고통은 주지 않는다!' 사업이라는 것이 열정적으로 해도 안 풀릴 때가 있음. 여기서 더 하면 죽겠다하는데 그 끝에는? 희안하게 '운'이 좋아짐. 그래서 이것을 아는 사람은 회사가 힘들어도 걱정을 하지 않음.

[북극성주TV] 실거주 의무 폐지가 안되면 일어날 일들

실거주 의무? 집주인 말고는 살지 말라는 뜻. 전세 세입자가 들어갈 물량이 없다는 뜻. 임대 물량이 많아지면 전세 가격이 하락하고 임대 물량이 적어지면 전세 가격은 상승함. 실거주 관련 규제가 많을수록 '전세 가격'은 올라가게 되어있음. 매매가 하락 + 전세가 상승 = 전세 수요의 매매 수요로 이전 될 가능성이 높아짐.

[하꼰대] 회사 대표가 굳이 좋은 시계를 차지 않는 이유

있는 사람 모임에 나가면 '롤렉스'는 아무것도 아님. 최근에 7명이 모였는데 4명이 리차드밀이었음. 그런데 돈이 많은 사람(대중들)이 있지 않은 모임은? 좋은 시계를 차면 100중 2명은 안 좋게 볼 수도 있음. (자격지심) 안 찬다고 욕을 하는 사람은 없음. 한명이라도 욕을 한다면 굳이 시계를 찰 필요가 없음.

[하꼰대] 사람들이 바쁜척 하는 이유?

사람들이 바쁜 척하는 이유?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이 아님.) 바쁜지 얼마안되서 스스로가 바쁘다고 인식을 해버림. 그런데 그것이 5~20년 반복되면? 바쁜 것이 '일상'이 되어버림. 처음에 비즈니스 관련 전화가 빗발치면 스스로가 '성공'한 것 같고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음. 어느 정도 넘어가면 바쁜 것이 일상이 되어 아무 '감흥'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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