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포기함. 한두 달 하면 인생이 바뀌는 줄 앎. 설 익은 사람들의 후킹 메시지? 구림. 고객의 입장을 모름. 스스로 만들 줄 모름. 자신의 것이 없음. 그 수준에는 별로 못 벎. 그런데 스스로 만들면? 한 9개월 걸려서 50만원 벎. 그때부터 변함. 3개월 뒤에 500만원을 벌고 한 달 뒤에 천만 원을 벎. 그런데 6개월 되면 70%가 포기함. 왜냐하면 이때 돈을 못 벌기 때문임. 남의 고통과 노력은 눈에 보이지 않고 결과만 봄. 그래서 조급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