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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25

[흑자헬스] '헬스장'이 '최고 시설'로 구비 못하는 이유와 '트레이너'가 '일반 회원'에게 시큰둥한 이유

많은 헬스장들이 외국 수입산을 쓰는데 회비는 오르지 않음. 기구 까는데 3~4억, 보증금 2억, 월세 2천만 원. 회비가 3개월씩 하면 한 달에 3~5만 원. 500명이면 2,500만 원. 월세가 2천이어서 전기세, 수도금이 500백만 원. 그러면 남지 않음. 그런데 시설이 떨어지면 시설이 구리다고 해버림. 사실 그 헬스장이 정상적인 것임. 모든 수익은 'PT(퍼스널 트레이닝)'로 내려고 함. (헬스 트레이너들의 기본급을 줄여버림, 개인 사업자로) 오히려 기구를 쓰니까 돈을 주면서 있어야 된다고 함. 그러면 당연히 일반 회원들에게 트레이너들은 시큰둥해질 수밖에 없음.

[흑자헬스] 내가 헬스장을 빨리 못 가진 이유 (노예 DNA)

우여곡절 끝에 개인 체육관을 열어서 돈을 벌었음. 그 시절에 갑자기 한오백씩 벌게 됨. 그런데 6개월 잘 벌고 나니까 눈이 돌아갔음. 문의 오면 대충 상담하고 시간대도 조율 안 해주고. 그때 탄력 받아서 열심히 했으면 괜찮은 헬스장을 가졌을 것임. 잘되는 사람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서 더 크게 벌고 목돈 더 넣어서 더 크게 벎. 그런데 노예 같은 사람은 잘되면 안 하고 안되면 또 열심히 해버림. 그런 '노예 DNA'를 '경계'해야 함.

[주식단테] 주식 투자 초보자분들은 무조건 이것부터 정하세요

맨 처음 주식 투자자분들은 기법을 배우거나 하지 말고 처음에는 '진로'를 먼저 정해야 함. 성격도 매매 환경도 다름. 매매 실력도 다르고 투자금도 다름. 다른 사람의 기법을 가져오는 것은 안 맞음. 본인의 시드, 매매 스타일, 성격 등을 다 조합해서 단타를 할 것인지 스윙을 할 것인지 중장기를 할 것인지 정해야 함. 정하고 '기법'을 배우면 됨. 하나를 배우고 점점 더 넓혀 나가면 됨.

[주식단테] 개미들이 해서는 안되는 주식 매매

기본적 분석에 충실해서 매매하니까 실적, 밸류, 성장성, 밸류가치? 개인들이 할 수 없는 매매임. 여러분의 돈이 엄청 많아야 함. 추가 매수해야 하는 돈이 있다면. 책에 나오는 것은 큰손, 펀드는 가능함. 꿈을 깨야함. 10~20억 사람의 매매 방법을 사용하면 안 됨. 개인들은 주가의 움직임 그 자체를 분석해서 기준을 분석하고 타점을 잡고 파동을 읽어내야 함.

[주식단테] 주식 초보자는 절대 전재산들고 투자하면 안돼요

주식을 갓 시작하는 초보자분들. 경험도 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서 전재산 날리면 안됨. 100만원으로 1년간 연습매매를 해봐야함. 주식 시장은 이런 저런 것이다 경험을 쌓고 돈을 넣어야함. 아무런 경험없이 퇴직금, 전세자금, 대출까지 다 받아서 날리면? 돈을 잃는 것까지 생각해야함. 지식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임. 폭락도 겪어보고 손절 안되었을 때도 겪어보고 짧게 먹었는데 날라가는 것도 겪어보고 하면서 '기준'과 '요령'을 쌓아나가야함.

[장사의신] 내가 어릴때부터 목숨걸고 돈 벌었던 이유

어렸을 때 단칸방에서 살았음. 비가 오면 문을 열어서 비가 넘치는지 확인을 했음. 미싱기 옆에서 잠을 자면서 기억이 있음. 손님들이 항상 하는 말. '옷을 왜 이따구로 줄였냐?' 어머님은 을의 입장이었음. 손님의 말대로 했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못 줄인 게 되었음. 잘못을 하지 않아도 죄송하다는 말. 어렸을 때부터 '돈'을 엄청 벌고 싶었음.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누구나 인정하는 부자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렇게 되기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음. 성인이 되서 매장을 운영할 때도 1년에 한두 번만 쉬었음. 비효율적으로 몸으로 떼우면서 일을 했음. 그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면 된다? '돈을 많이 벌어봐라. 돈을 존나게 많이 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못하는..

[리섭] 흙수저가 부자되기 직전 나타나는 딱 1가지 징조

이 전조 증상이 있었다고 무조건 부자가 되진 않지만 주변 자수성가 부자들 중에는 웬만하면 '고독한 시간'이 있었음. 사시패스 하는 사람들도 공부만 함. 사업하는 사람들도 몇 날 며칠 밤을 새 가며 일에 미침. 사람도 안 만나고 그런 시기가 무조건 있음. 그런데 독서 모임? 인사이트를 얻는다? 자기계발은 혼자서 고독하게 사색의 사색의 사색을 하고 가설을 세우고 현실세계에 검증해 보면서 '레벨'이 올라감. 똑같은 레벨끼리 해봤자 실력이 안늠.

[하꼰대] '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 인생 노잼시기 극복하는 방법

노잼 시기. 인생은 원래 노잼임. 인생이 갑자기 지루해지고 허무해짐. 성인 90%가 이 시기를 느낌. 원인 : 높기만한 목표. 성과를 느낄 틈이 없음. 단거리보다 마라톤은 포기하는 사람이 있음. 목적 의식? 목표가 멀지 않은지 점검해야함. 중간 단계(사다리)가 있어야함. 원인 : 목표가 희미해질 때. 눈 앞의 목표가 사라지는 순간. 허무함. 취업 이후 찾아오는 노잼시기. 그 다음 단계를 못 잡았기 때문임. 목표를 잡아야 고행이 덜 불편함. 자기 성찰. 이런 감정이 왜 드는지. 목표가 없어졌나? 목표와 현실이 너무 머나? 단조로움에 지루함을 느끼면 새로운 자극을 찾앙햐마. (새로운 도파민 보상 체계를 만들어야함) 나는 멋있는 삶을 살고 싶지 재밌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음. 재미 VS 성공..

[박본질] 연봉 1억이어도 집 못사는 이유 (돈의 본질)

평균 소득은 250만 원인데 집값은 10억이면? 공부를 더 해서 좋은 직업을 얻으면 해결될까? 연봉 1억이어도 마찬가지임.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사는 건 월급이 많다 해도애초에 하면 안됨. 마치 롤에서 미니언만 먹어서 풀템을 맞추겠다는 것임. 초반에 미니언을 먹더라도 킬을 따는 중간과정이 필요함. 은행은 대출을 해줌. 대출 = 돈 복사. 대출이 많을수록 돈의 가치가 줄어듦. 이 특성을 역이용해서 돈을 다른 물건으로 바꿔서 보관해야 함.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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