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헬스] 내가 헬스장을 빨리 못 가진 이유 (노예 DNA)
2024. 1. 6. 23:4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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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개인 체육관을 열어서 돈을 벌었음.
그 시절에 갑자기 한오백씩 벌게 됨.
그런데 6개월 잘 벌고 나니까 눈이 돌아갔음.
문의 오면 대충 상담하고 시간대도 조율 안 해주고.
그때 탄력 받아서 열심히 했으면 괜찮은 헬스장을 가졌을 것임.
잘되는 사람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서 더 크게 벌고
목돈 더 넣어서 더 크게 벎.
그런데 노예 같은 사람은 잘되면 안 하고 안되면 또 열심히 해버림.
그런 '노예 DNA'를 '경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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