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6. 22:5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어렸을 때 단칸방에서 살았음.
비가 오면 문을 열어서 비가 넘치는지 확인을 했음.
미싱기 옆에서 잠을 자면서 기억이 있음.
손님들이 항상 하는 말.
'옷을 왜 이따구로 줄였냐?'
어머님은 을의 입장이었음.
손님의 말대로 했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못 줄인 게 되었음.
잘못을 하지 않아도 죄송하다는 말.
어렸을 때부터 '돈'을 엄청 벌고 싶었음.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누구나 인정하는 부자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렇게 되기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음.
성인이 되서 매장을 운영할 때도 1년에 한두 번만 쉬었음.
비효율적으로 몸으로 떼우면서 일을 했음.
그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면 된다?
'돈을 많이 벌어봐라.
돈을 존나게 많이 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못하는 건 정신승리고 안 하는 건 간지다.
오늘 당장 골프 치러 갈 수 있고 호캉스 할 수 있지만
운동복 입고 오토바이 타고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낌.
'장사'를 하는 사람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최종 목표라고 생각함.
그리고 '매각'과 '상장'.
배달, 철가방, 피자부터 매각까지 다 해보았음.
혼자서 45개 매장을 오픈하고 관리를 했었음.
그리고 '법인화'를 시키고 성장해 왔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출 필요는 없음.
요즘은 너무 잘되어있어서 맡기면 됨.
오로지 매장을 잘 운영할 것임.
보육원에만 기부한 이유?
아이들이 가난한 것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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