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헬스] '헬스장'이 '최고 시설'로 구비 못하는 이유와 '트레이너'가 '일반 회원'에게 시큰둥한 이유
2024. 1. 6. 23:5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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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헬스장들이 외국 수입산을 쓰는데 회비는 오르지 않음.
기구 까는데 3~4억, 보증금 2억, 월세 2천만 원.
회비가 3개월씩 하면 한 달에 3~5만 원.
500명이면 2,500만 원.
월세가 2천이어서 전기세, 수도금이 500백만 원.
그러면 남지 않음.
그런데 시설이 떨어지면 시설이 구리다고 해버림.
사실 그 헬스장이 정상적인 것임.
모든 수익은 'PT(퍼스널 트레이닝)'로 내려고 함.
(헬스 트레이너들의 기본급을 줄여버림, 개인 사업자로)
오히려 기구를 쓰니까 돈을 주면서 있어야 된다고 함.
그러면 당연히 일반 회원들에게 트레이너들은 시큰둥해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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