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가 좋은데 구축이라서 살기 싫다? 조금 떨어져도 차로 다닐 수 있으니 신축이 더 낫다? 수백 번 올라왔던 질문임. 신축은 구축되지만 입지는 영원함. 이 사례가 창원에 있음. 주거 만족도로 접근하면 신축이 좋긴 함. 창원에서 입지가 제일 좋다고 말할 때 용지아이파크, 더샵임. 그다음에 트리비앙, 노블파크. 반송시장도 있고 남향으로 햇빛이 막힘없음. 그런데 구축임. 더샵에 더 가까이 있는 트리비앙 > 노블파크. 84 가격이 2006년 2억 7천만 원대부터 시작해서 2008년대에는 3억. 지금 최고가가 7억이 넘어감. 노블파크 2007년(1년 차이) 3억대가 있지만 바로 뜨기 시작함. 2009년도에는 4억대. 1년 늦게 준공이 되었는데도 위치는 트리비앙이 좋아도 트리비앙이 가격이 더 저렴했음. 그때 당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