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신생아론? 관련 대책을 쓰고 있지만 높은 주택 가격으로 저출산이 맞지만 높은 주택 가격도 '수도권 과밀화'라는 구조 때문임. 어떤 나라를 보더라도 기업의 본사가 한 도시에 올인되어있지 않음. (어느 정도는 지방 분산이 되어있음) 한국은 서울 쏠림이라는 것이 60~70년 걸쳐서 공고해짐. 과잉 수도권 공급.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50% 이상이 한 지역에 사는 나라는 없음. 높은 주택 가격 → 높은 경쟁 압력 → 부족한 시간. 모든 것이 부족하고 여유가 없으니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게 됨. 수도권 과밀화를 줄여나가는 것이 관건

투자 상담을 하면서 10만 번의 질문을 한 권에 담음.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임.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초보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을 위주로 담음. '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방향은 모두가 다름. 공짜를 좋아하면 여우를 만남.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그 '이유'를 알아야 함)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부동산 흐름' 때문임.

>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면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당시 시장, 정치 상황이 모두 안 좋았음. 대통령이 정통성이 있다? 없다? '집값'이 갑자기 '박살'이 났음. 그래서 정부에서 집값을 살리려고 함.

진짜 모르는 것임. 비웃으실 수도 있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름. 물론 잘 안될 수도 있음. 그런데 꿈을 꾸는 게 중요함. 안될 거라고 하면 거기서 이미 끝임.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더 큰 시장의 존재에 자극을 받고 잘될 수도 있음.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하면 패배자로 살 뿐임.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024년 경제정책 방향 = 큰 숲. 1.10. 부동산 대책 = 나무. . 물가, 내수. - 물가가 너무 높아서 내수가 힘들다고 판단. 부동산 PF. HIGH5 집중 육성. 대체 에너지. [경제전망 - 성실인기] 성장률. 실업률(고용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기준금리 - 중앙은행. 상세화된 것이 >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 도심 공급 확대. - 재건축/재개발(1기 신도시) 속도 빠르게.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 확대. - 빌라는 금방 지을 수 있음(세제 혜택) (빌라의 위기 = 빌라의 기회).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건설경기 활력 회복. - 아파트를 사는 사람(수요)이 있어야 함. 총선 전 전면적인 세재 혜택이 나오기 힘듦. (공격당하기 좋은 대책은 아직) ※ 동의할 수밖에 없..

소액으로도 할 수 있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애매한 것을 사면 매매도 안되고 임대도 안되고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음. 애매한 데 살거면 진짜 안 사는 게 나음. 최소한 투자 가치가 있는 것을 사려면 서울 괜찮은 곳 기준 현금을 10~15억이 필요함. (2021년도에는 무엇을 사도 올랐음)

강남역에 요즘 공실이 워낙 많음. 소유자분들은 오래전부터 소유하고 임차 상황이 안 좋아져서 '공실'로 내버려두고 있음. 그냥 애매하게 임대주면 갱신요구권ㄴ도 있고 케이스바이케이스임. '건물을 사면 망한다?'가 아니라 괜찮은 위치에 괜찮은 가격에 있는 것을 사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음. 건물 뿐만 아니라 주식, 코인 등 투자 상품은 실패할 확률이 다있음. 100% 망한다? 이것은 의미가 없음.

정보의 '갭'이 중개인의 이득임. (+금융 비용, 리스크 비용, 노동 비용) 정보가 오픈될수록 중개인의 이득이 줄어듦. (정보가 차단되어있어야 갭을 벌려서 먹을 수 있음) 마약상 같은 경우는 '리스크 비용'을 먹음. 콜롬비아 유통 마약이 미국으로 가면 30배가 뜀. 무기상 같은 경우도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벎. (정보의 비대칭의 끝판왕) 어느 시장이든 비효율성은 있음. 스타트업으로 비효율성을 해결하면 큰돈을 벌고 비효율성을 이용해서 브로커 피를 얻으면 큰 돈까지만 못 벎.

DDR5(메모리 반도체) - 삼성전자, 심텍(노잼) LPDDR5(작은 메모리 반도체) - 제주반도체(가격이 많이 오름) 3,000원에서 지금 30,000원 언저리(10베거) HBM - 한미반도체, SK 하이닉스 CXL - ? 온디바이스 AI. - 확장성 기준으로는 '재료'가 좋음. ex) 갤럭시 S24, 비전프로 '집중도' + '숫자' + '확장성(상상의 크기)' 결국 '시세'가 강하게 분출되느냐 안되느냐

초고가 주택이 잘 팔릴까? 초고가 주택들 수요가 있음. 처음에 100억 분양한다고 했을 때 누가 살까 했는데 지금 200억까지 옴. 슈퍼리치분들이 살만한 고급주택(제한적임). (청담, 한남 주요지역 고급 주택들은 수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