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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30

[이지영] 젊은이여, 그대의 이름을 가치있게 하라!

우리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는 것도 나요. 건져내는 것도 자신임. 가슴 터질 것 같은 꿈 설정? 이름 세글자를 걸었을 때 정말 그 분야에서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지! 라는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공부함. '젊은이여, 그대의 이름을 가치있게 하라!' 적어도 한 분야의 원탑이 되려면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야함.

[삽자루] 반드시 인생을 뒤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다시 좋은 대학 가고 대학에서 미친 듯이 공부하고 회사에 들어가거나 사업을 하거나 미친듯이 인생을 살 거야. 그리고 인생을 뒤돌아보게 될 거고. 그때 후회하지 않아야 해. 하다 보면 힘들고 짜증 나겠지. 하지만 극복해셔야 해요.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내 인생을 바꿀 기회가 왔다. 미친 듯이 하면 인생의 길이 바뀌어요.

[강원우] 순간순간이 쌓여야 위대해지는 거야

순간순간이 쌓여야 위대해지는 거야.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은 없거든. 지금하고 있는 모든 시간이 쌓여서 네 인생이 위대해지고 가치 있어지는 거야. 대단한 것은 별거 없어요. 순간순간이 쌓이면 대단해지는 거고 그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야. 그 인생 네가 만드는 거야. 최선을 다하고 목숨을 걸면? 성공해. 지금 이 시간에 목숨 걸고 집중해야해. 네 인생이니까. 그렇게만 살면 실패 안해요. 포기할 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해보는 거야. 모르거든. 그런데 네가 해야지 그만한 대가가 나와. 운도 열심히 애들한테 따라와. 사회에 나가면 아무도 너한테 그런 이야기해주지 않아.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못하면 어느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니.

[정승제] 여러분의 열정을 쏟아 볼 수 있는 일?

어떤 일을 찾더라도 열정을 쏟을 일을 찾으면 어느정도 행복할 수 있음. 성공을 하든 말든. 발견했다는 것 자체가 전 지구상의 5% 안에 드는 것임. 평생 못 찾고 죽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임.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걸. 100세 인생을 남들 의식하면서 살면 안됨. 자기의 열정을 쏟아붓는 사람은 기본적인 삶의 태도가 적극적임. 눈빛이 다름. 그 에너지가 30대에도 가고 40대에도 감. 그래서 두각을 나타낼 확률이 높아짐.

[이지영] 대학이 모든 것을 보장하지 않는데 대학 꼭 가야되요?

좋은 대학은 엄청난 성취감을 주겠지만 대학이 모든 것을 보장하는 시대는 끝났음. 우스갯소리로 학생들이 이야기함. '대학 꼭 가야 돼요?' 가도 백수 안 가도 백수라는 데요! '아니야!'라는 말을 양심상 못 하겠음. 그럼 취직도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고 서울대를 가도 고군분투해야 하는데 왜 공부를 해야 할까? 공부는 누가 하라고 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가 아니라 공부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나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주고 싶어서!' '학력 때문에 비난받고 서럽지 않기 위해서' '더 당당하기 위해서'

[슈카월드]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오르내리는 주식에 따른 심리. 계속 오른 거란 희망에 가격이 오르면 욕구가 올라감. 반대도 마찬가지임. (오르내리는 주식과 비례하는 구매 욕구) '주식 투자'에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함. 살 때는 '원대한 비전'과 '웅대한 꿈'을 보고 사는데 ('기업'의 '가치') 조금 오르면 단타로 팔아버림.

[박신양]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하세요? (짧은 명언)

시를 공부했는데 무슨 말이냐면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까?라는 말이었음. 우리 인생은 힘들지 않아야된다는 생각이 언제부터 있었음. 힘들면 우리 인생이 아닌가요? 힘들 때와 아닌 때가 5:5였던 것 같음. 조금 더 생각해면 즐거울 때보다 힘들 때가 더 많음. 힘든 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인생을 사랑할 수 없음.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보는 사람이 인간적이라고 생각함. 한계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한계를 돌파해봐야 함. 좋아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봐야 함. 그것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함. 준비하는 것만큼 더 보여주는 것은 있을 수 없음.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임.

[부동산김사부TV] 시장 전망을 알면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까?

'시장 전망'을 알면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까? '전망'이라는 것은 전체적인 모습, 평균의 의미함. 전체적으로 크게 하락하거나 오를 때는 의미가 있음. 그런데 지금은 '개별적'으로 움직여서 '독'이 될 수 있음. 부동산 시장 전망? 올해는 안 오른다?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 것이 평균과 같이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착각. '전망'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재산 증식'임. (전망을 부분적으로 골라낼 필요가 있음) 2024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약세장'임. (세가 약하다일 뿐이지 오르는 대상은 계속 오를 것임) 제한된 부동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동산임. 부동산에서 약간 오른 다는 것은 기본단위가 '천만 원'임. [올해 시장에서 관심을 둬야 할 2가지 포인트] 1. 전세가가 오르면서 매매가를 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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