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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30

[주언규] 4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부자가 되기 전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4가지 특징. 1. 사회에서 배척받음.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니 다른 사람이 불편해함. 2.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비밀을 품고 있음. 배척받으면 아무도 안 믿어주고 몰리고 몰려서 스스로 해버림. 3. 성격이 예민함. 잘못된 것을 눈 감을 수 있다면 금방 마음이 식는데 보이면 그냥 넘어가지를 못함. 4. 3가지를 실행하는 실행력

[짧은명언]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지 모르는 것. 더 큰 위기는? 위기인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이 세상은 하고자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의 리그임. 대부분 다 처음부터 포기함. 그래서 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은 극소수임. 지레 겁을 먹고 안 할 뿐임. 같은 것을 매일 하면 지겨움. 그 지겨운 것을 이겨내야 성공함. 짧게 보면 차이가 안나는데 길게 보면 차이가 남. 실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사는 자세가 중요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짐. 몸을 불사른다면? 그러고 망하면? 다시는 장사를 안 하는데 어정쩡하게 시간을 버틴다? 장사를 또 해버림. 스스로 손에 가슴을 얹고 생각해봐야 함. 내가 남들보다 부지런히 열심히 살았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

[리섭] 여름쯤 보자는 건 그냥 보기 싫다는 뜻?

여름쯤 보자는 건 그냥 보기 싫다는 뜻? 다른 뜻이 있나요? 보기 싫다는 것이 아니고 묻어두겠다는 것임. 비트코인처럼. 장투 한번 해보겠다는 것. 지금은 만나기 싫고 내년여름까지 다른 사람 만나보고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만나겠음. 지금 백화점 1층이어서 7층까지 올라가 보겠음. 킵해두겠다는 것임.

[부읽남] 연봉 2억 받아도 반포 아파트 실거주가 어려운이유

반포자이를 깔끔하게 포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됨. 소득이 높다? 다른 사람도 똑같음. 소득이 크든 작든 고민은 있음. 돈을 많이 벌면 눈높이에서 그만큼 많이 써야 되는 부분이 있음. 갑자기 꽂혔다는 반응이 나온 이유. 손에 닿을 것 같을 때 '집착'이 시작됨. (이성적이지 않음) '조금만 무리하면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집착'이 시작되면 모든 '사고회로'가 '결론'에 맞춰짐. (과정 → 결론이 아니라 결론 ← 과정)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 진짜 나에게 필요한가? 반포에 살아야 하는 이유. 반포 생활 유지가 가능한가. 반포 자이 들어가면 몇 년 못 살고 나옴. 주변 사람과 교류하면 '생활비'가 엄청 늘어남. 월세가 1억에 440만원. 1년에 5~6천만 원. 사교육비, 생활비 연봉 2억으로 불가능. (보..

[주언규] 돈이 많을수록 더 공부하는 이유

10억의 5%? 5천만 원. 20억의 2.5% 5천만 원. 수익률 올리면 원금이 10억이 줄어버려 버림. 2.5%의 가치? 10억. 패시브 인컴 목표 금액이 5,000만 원일 때. 목표 금액이 1억이면? 공부 가치가 더 올라감. 그래서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면 돈이 많을수록 더 공부함. 목표가 5만 원이면 공부의 가치가 100만 원도 안됨.

[흑자헬스] 올림필 성적, 우리의 '유전자'와 '국민성'이 더 낫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국민성이 더 낫다? 유전자가 더 낫다? 사실 세계적인 추세로보면 '엘리트 체육' 육성을 많이하면 올림픽 성적이 잘 나오는 것임. 엘리트 체육 육성을 안하고 생활체육을 육성하면 올림픽 성적이 떨어지는 것임. 어쩔 수 없음. 어디든 돈 쓰는 곳이 오름.

[와이스트릿] 고비를 만났을 때마다 들어야 할 인생강의 (정채진)

'숫타니파타'라는 책을 평소에 들고 다님. 부처님이 하신 말. 소치는 사람, 다니야 가 말했다. 밥도 이미 다 지었고 우유도 다 짜놨다 지붕도 이었고 불도 이미 지펴놓았다. 하늘이여, 비가 내리고 싶거든 내려라! 부처가 말했다. 나는 분노와 고집으로부터 해방되었다. 큰 강 언덕 부근에서 나는 하룻밤 길손이 되었다. 나의 조그만 집은 잊지 않았고 욕정의 불은 이미 꺼졌다. 하늘이여, 비가 내리고 실거든 내려라! 이런 시가 계속 이어져있음. 외부의 상황이 어떻더라도 나는 괜찮다! 부처님은 뭐도 없고 뭐도 없고 내려놓았기 때문에 나는 괜찮다! 막상 비가 내리니까 다니아가 말했다. 지혜의 눈을 가지신 이여, 우리는 당신에게 귀의합니다. 평상시에는 거만하게 비야 내려라던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 벌어지니까 ..

[슈카월드] 어린이가 행복하지 못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레포트. OECD 22개국 어린이 대상으로 한 주관적 행복지수. 22개국 중 22위(압도적 꼴찌). 우리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행복하지 않음. 생활 양식, 친구 관계, 보건, 안전, 물질적 행복, 교육 조사 대상 22개국. 생활 양식 좋고 가족 관계도 좋고 안전하고 물질적 행복하고 교육도 잘받는데 '행복 지수'는 왜 꼴찌인가? 흡연율, 음주율도 최하위. 엄격하게 짜여진 틀 안에 있는 사회.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가? 만족한다가 66.5%. (압도적인 꼴찌) 외롭다고 느끼는가? 22%. 일본의 거의 2배. 꽉 짜여진 숨 쉴 수 없는 사회. 영유아 때부터 경쟁 시작. 유치원 의대반. 역사와 전통의 문제. 그렇게 경쟁해서 이기면 라이선스를 줌. 재학생 만점자들은 모두 의대에 지원...

[부동산김사부TV] 1.10 대책에서 투자자가 진짜 주목해야할 점은?

1.10. 대책의 대부분이 국회 통과 사항임. 30년 된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 재건축에서 안전진단을 미루는 부분은 통과될 가능성이 있음. 핵심 포인트는 '재건축 대상이 되는 단지들이 비싼 지역에 있느냐'가 중요함. 한도 끝도 없이 일반 분양을 허용하지는 않음. (본인들의 자금으로 재건축을 하는 것을 막지 않겠다는 뜻) 재건축을 하면 집의 가치가 올라가지만 '자금'을 오래 묶어둬야 함. (자금 투입 + 긴 시간 기다리기 = 재산 가치 상승) 새로운 매수자도 자금을 긴 시간 투입이 가능해야 함. (+투자 수익이 날 수 있는 곳) 30년 된 아파트들은 다 호재다? 비싸게 일반 분양을 할 수 있는 곳이 수혜 지역임. 소규모 단지 주목(투자 수요는 없더라도). 구축 오래된 소규모 단지를 소유한다면..

[구만수] 대출 규제하면 부동산 시장이 힘든 이유

실물 자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함.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GDP, 가처분소득, 물가, 경제성장률, 통화량, 부동산 시가총액 (통화량) 대출 규제가 왜 시장을 힘들게 만들까? '화폐'가 존재하는 것보다 '빚'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음. (신용화폐시스템 - 자본주의) 2016년도에는 예산이 386조였는데 지금은 600조가 넘음. 모든 돈들이 늘어나는 상황임. 그러니까 '실물 자산'은 우상향 할 수 밖에 없음. (조정은 있음) '시장의 참여자'들이 '미쳐날뛰는' 초과 수익(버블)'을 보이다가 '패닉'으로 던지면 '초과 손실'을 보임. (평균에는 수렴하게 됨) '금리'보다 중요한 것은 '대출'을 '규제'하느냐 '완화'하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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