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상위 10%? 10%면 뭐 이정도겠지 하지만 사실은 10명 중에 1등이기 때문에 어려움. 10% 안에 들려면? 9명과 다르게 살아야함. 더 열심히 일하거나 책을 본다거나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한다거나 주변의 9명과 다르게 살아야함. 그런데 대부분 다르게 살지 않음. 얼마나 다르게 살았는지만 보면 됨. 나머지 10명은 바보입니까? 9명은 서포트해주기 위해서 태어났습니까? 오늘 내가 산 삶이 완전히 달랐다! 이것을 느끼는 순간 잘 될 것이라고 느꼈음. 효율성? 도둑놈 심보임. 최소시간부터 확보하는 것이 먼저임. 목표로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관련이 있는지 봐야함. 낭비되는 시간을 버려야함.

격투기 선수를 하면서 무릎을 다쳤음. 이상한 곳에 수술을 받아서 지금도 아픔. 결국 운동 선수를 못하게 됨. 꿈이 무너지게 되었음. 그런데 이것 때문에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음. 그때는 때려 부수고 싶었음. 지금은 고마움. 무너지지만 않으면 다음 스텝이 무조건 있음.

최이재로 살았던 시간보다 더 긴 32년이란 시간을 내가 떠나보낸 그들을 그리워하며 살았다. 두려움에 떠는 인생은 진짜 인생이 아니다. 하지만 겁쟁이었던 나는 항상 두려움에 떨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을까 두려워. 뒤쳐질까 두려워. 거절 받을까 두려워. 나는 내 인생의 꽃도 펴보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다 스스로 죽고 말았다. 그런데 죽고 나서야 알았다. 삶이 기회였다는 사실을. 그리고 삶에서 전부라 생각했던 고통은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을. 날이 맑은 하루 비가 오는 하루 바람이 부는 하루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실패해도 좋으니 계속 나아가는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여러분이 20대다? 30대 때 천적은 2배로 많아짐. 그리고 40대는 4배가 많아짐. 그리고 50대는 모든 것이 다 천적임. 건강에서부터. 지금 무언가 편안하고 일이 잘된다? 거기에 안주를 하기 시작하면 상처 안 받으려고 숨을 곳만 찾고 편안한 곳만 찾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멸종될 수가 있음.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그릴 수 없듯이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릴 수 없다! 꿈꾸는 사람.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한 사람. 계획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 얻은 실패는 실패가 아닌 성공임. 자신을 아끼지 말고 노력을 아끼지 말고 실패를 아끼지 말고 꿈을 그려나가야 됨.

성공을 위해 인맥이 필요? 나만 잘하면 인맥은 불필요? 우선 인맥은 '필수'임. 어떻게 인맥을 만드는지가 중요. 어느정도 까지는 혼자할 수 있어도 네트워킹으로 엮여있어서 혼자서는 한계가 있음. 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당연히 경험치가 올라감. 또 서로 레벨 차이가 너무나면 현실적으로 가까워지기가 힘듦. (상대방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내가 가지고 있어야함) 자신의 레벨을 어느정도 올릴 필요가 있음. (기브앤테이크) 혼자서 카페를 차렸다 치더라도 '레벨업'이 되어 '프랜차이즈화'를 시킬 때는 '인맥'이 반드시 필요함.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 안되는 것을 되게 할 수 있는 것이 인맥임. (불공평하지만 어쩔 수 없음) 태생부터 불공평한 것이 세상임. '리더'로서 필요한 능력은 '업무능력'보다..

매매일지는 반성하기 위함이니 못 했을 때 쓰는 것임.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재미있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음. 빠르게 속도전은 모르지만 '지구력'은 자신 있음. (떨어지기 직전에 휴식을 취하거나 리프레시를 하거나)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서 노력할 수 있을까? 대부분 자신의 한계치를 끌어서 성취를 해본 사람이 잘할 수 있음. (충분한 자기 설득도 필요함) 어떻게 트레이딩을 10년 넘게 할 수 있을까? 방향성에 부합하는 목표가 생기면 해내기 위해서 굴곡 있겠지만 멈추지 않고 해 버림. 끈기 없는 사람은 없고 이유만 있을 뿐임.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왜 되고 싶은지 고민이 필요함. (미래를 직접 생각해봐야 함, 남의 기준 X) 어떻게 끈기 있게 매달릴 수 있을까?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많이 ..

일부러 안 보려고 함. 그런 것을 안 보는 이유는? '반골' 기질이 강해서 예를들어서 올해 사업하는 하면 안되는 사주면? 지기 싫어서 시작해버림. 누가 점을 보고 어디가면 위험하다고 하면? 일부러 어디를 가버림. 어디를 가면 큰일나고 이거 저는 그대로 함.

운동에 대한 중요성. 웨이트는 가성비 좋은 운동임. 남자가 웨이트를 하면 몸이 커짐. 어느 정도 덩치가 있으면 부딪치는 요소를 제거함. 시비가 걸릴 확률도 줄어들고 등.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목소리가 커서 해결될 수도 있음. 불합리하지만 '현실'임. 비즈니스에서도 도움이 됨. 기업 대표로 PT를 해야 되면? 처음 보이는 것이 '외형'임. (레퍼런스는 이미 알고 있음) 복장, 자세, 태도도 중요하지만 한방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외모'임. 풍채가 좋고 골격이 좋고 하면 심리적으로 플러스가 됨. (DNA가 녹아져 있음) 힘의 기준이 '돈'으로 바뀌었을 뿐임. (강함의 원천이 '돈') 하지만 원시 시대의 강함은 아직도 남아있음. 나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단계별). 발생하면 안 되는 상황이 인..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는 최고 방법은 글을 쓰는 법임. - 비난, 비판, 악플? 비판적 사고는 한 현상에 대해서 '다각도'로 본다는 뜻임.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고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부자가 못됨. 운을 떼어놓고 보았을 때 머리가 좋으면 됨. ('의사결정' 능력) 현상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다각적으로 보는 것. (비판적 사고능력)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는 힘듦. 왜냐하면 시간이 엄청 소요되기 때문임. - 채첨 하는 것은 쉽지만 가르쳐주기는 어려움. '아트'의 영역임.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할지를 미리 예측해야 하고 어떤 어휘를 써야 알아들을 것인지 논리 구조도 짜야함. 10년 동안 축구를 한다? 뇌의 영역이 완전히 다름. 공의 움직임에 따라 모든 것들을 무의식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부터 바꿔라? 자존감 낮은 사람이 높이는 방법? 낮은 원인은? 결국은 자신은 변하지 않음. 외부 요인 때문에 자존감이 약하면 매몰이 되어버림. (미성숙한 자존감) 내부 인격체와 외부 상황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함. (내면은 당당하게 사과는 진심으로) 자존감은 '자기 확신'에서 나옴. (루틴이 있고 발전 가능성) 성실함, 충실함이 있어야 함. 거짓말을 하면서 괴리감이 발생하면 안 됨. 남과 비교되는 상황에서도 '부족함'을 인정해야 함. 당당해야 함. 솔직함은 높은 자존감에서 나옴. 스스로에게 객관적일 필요가 있음. (상대방의 연속된 피드백을 인정) 왜곡된 신념을 벗어나야함. (추진력과 더 높은 가능성을 막아버림) 작은 성취감을 통해 자존감을 다져야함. 웃음으로서 엔도르핀이 돌도록 만들..